함께 한다는 건~

[별에달]

김성희 선생님이 중심이 되어 연구소에서 우리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건 인생의 큰 선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자리에서 우리는 힘을 얻어 현실에서 치열하게 잘 살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또 다시 만남을 기대하며~

경산 내관지 산책로

생각을 담는 의자

아름다운 풍경과 사람들

함께 걷는 이들이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입니다.

모두 옹기종기 앉아 많이 웃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게 행복이지요

김성희선생님 친구분덕에 눈도 입도 참 즐거웠지요~

임유빈샘과 김영희샘덕분에 편안한 의자에서 긴 시간 담소를 나눌 수 있었네요.

임유빈샘과 조애래샘의 수고로 너무 맛있는 바베큐도 즐길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