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최근 관광트랜드 (3)
* 순천만 명물, 스카이 큐브(무인 궤도열차)가 누적 적자로 인해 뜨거운 감자로 등장하고 있다.
전남 순천만 국가정원의 명물인 국내 첫 무인궤도열차 스카이큐브가 애물단지가 되고 있다.
만성적자가 200여 억원에 달하여 운영사와 지자체가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
* 관광객 3000(2018년 3119만명)만명의 일본은 식당도 학원도 호텔로 전환하여 성업 중이다.
* 2018년 국가별 일본 방문 외국인은 중국 – 한국 – 대만 – 홍콩 – 미국 – 태국의 순서이다.
* 제주도 여행경비보다 저렴한 해외여행은 휴가일정에 맞추어 항공권을 예매하는 것이 아니라 ‘특가항공권’의 일정에 맞추면 가능하다. 1-3개월 전에 사는 ‘얼리버드’는 정가보다 최대 90퍼센트 저렴하게 구입가능하다. 항공사별 정기프로모션의 기회도 활용하면 가능하다. 출발임박한 ‘땡처리’항공권도 도움이 된다.
* 우리나라 저가항공(LCC)도 올해 5월 초 저렴한 중국행 비행기표가 선보인다.
** 올해 6월에 항공업계의 유엔총회라고 불리는 IATA 연차 총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287개 항공사 대표 1000여 명 참석한다. 대한항공의 유치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러브 코리아님, 허무한인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