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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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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회원수필 지는게 이기는길...
푸른초장 추천 0 조회 70 08.06.11 13:33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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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11 15:17

    첫댓글 ㅎㅎㅎ 언니는 터득했네요~ 웃음주는 언니가 부러워요~~~

  • 작성자 08.06.11 17:42

    부럽긴 뭐가 부러워~사는게 다 그렇지...단순한 남편을 이긴 이야기 두 세 가지 또 있는데 길어서 안썼어~

  • 08.06.11 21:22

    싸울수 있다는 것은 아직도 사랑이 남아 있어 그런거라우~~ㅎ 젬 나는 글 잘 읽고 갑니다.낼 뵈요.

  • 작성자 08.06.13 07:19

    지금에서야 재미있다고 하지만, 그때는 나도 한 자존심했지...

  • 08.06.11 21:36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행복한 부부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지는게 이기는거 맞습니다. 그렇지만 지는것에도 기술이 필요한거 아세요? 좋은밤되세요.

  • 작성자 08.06.12 17:29

    남편 때문에 그 기술만 늘었습니다. ㅎㅎㅎ고맙습니다.

  • 08.06.12 00:44

    선생님도 순발력이 좋아 웃기고 남편 되시는 분도 순발력이 좋아 웃기고. 하여튼 천생연분입니다. 걸레 찬 걸 가지고 남편 찬 걸로 우기는 분도 웃깁니다. 남편하고 싸우다 보면 그까이것 자존심 때문에 증말 증말 38선이구 말구유. 구류 구류 딱 맞는 표현이유. 근디 두달 동안 말 안하고 갑갑해서 한집에서 워떠케 살았데유? 참말 용하기도 햐? 두분 이제 그만 싸우세유. 재미있게, 감동있게 잘 읽고 갑니다. 두분 늘 건강하고 늘 행복하소서.

  • 작성자 08.06.12 17:22

    두달까지 이겨보려고 안간힘을 썼으나 (남자의 곤조, )그 때 깨달았지요.

  • 08.06.12 06:43

    ㅎㅎㅎㅎ 즐겁게 웃고 갑니다.

  • 08.06.12 06:58

    어진아내의 일기로군요. 재미 있네요. 지혜로우시구요. 감상 잘 했습니다.

  • 08.06.13 00:29

    선생님의 긍정적인 사고에 잔잔한 자극을 받았답니다.감사해욤. 와우!섹시

  • 작성자 08.06.13 15:20

    뭘~ 이런걸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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