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 고무줄에는
읽고 또읽다가 명치끝을 울컥 밀려드는 아픈 그리움 그시절 그 아픔 그 사랑을 견줄 사랑이 있을까요
첫댓글 어머니의 끈이단단히 묶어주는 가족애~~~**
엄마 보려 또 가야겠네요~~**
다녀오세요어머니 뵙는 일엔 순서없이 무조건 다녀오시는 운영자님 부럽습니다
첫댓글 어머니의 끈이
단단히 묶어주는 가족애~~~**
엄마 보려 또 가야겠네요~~**
다녀오세요
어머니 뵙는 일엔
순서없이 무조건 다녀오시는
운영자님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