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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평화로운강아지고양이들의공동주거공간)
 
 
 
카페 게시글
-봉사후기 12. 15(토) 얼음이 녹았네요~*
라떼순이(전주은) 추천 0 조회 499 12.12.16 01:18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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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2.16 20:22

    혼자보기 아까워서요~^^ 보내준간식 아이들이 나눠먹었답니다~ 고마워요*

  • 언니? 이모 아니예요???

  • 작성자 12.12.16 20:23

    저는 이모라고 칩시다~ 오라버니는 .... 아빠믄서...푸힛~

  • 12.12.16 10:43

    그러게요 편지까지 왔네요 너무 좋은아이네요!

  • 작성자 12.12.16 20:24

    참 착한 학생이지요~~

  • 12.12.16 20:28

    네 이친구도 나중에 봉사 오면은 아가들이랑 놀아주면서 열심히 할꺼 같아요!

  • 12.12.16 11:16

    저 편지보니 제 마음도 따뜻해지는거같아요!!^^
    어제 봉사하신 모든 회원님들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2.12.16 20:26

    혜주학생도 수고하셨어요^^ 아이들방청소 어찌그리 꼼꼼히 정성껏하시는지~ 너무너무 깨끗했어요^^
    몸이많이 쑤시고 아플거예요... 편히쉬구~ 담에또 봐요*

  • 12.12.16 21:35

    아이구 아니에요 ㅜㅜ 제가 살 집이다 아가들이 살 집니다 생각하고 하다보니 너무 더디게 청소한것 같아서 죄송해요 ㅠㅠ 봉사 또 가겠습니다!!!! 그때 또 뵈요^ㅁ^♥♥

  • 12.12.16 21:32

    혜주님 저도 처음에는 혜주님보다도 더 못했어요....청소 빠르게 못한다고 그런 생각 가지고 있으면은 더 부담 돼요..그냥 편하게 와서

    아가들 보러 온다고 생각 하시고 청소에 대해서는 그냥 마음편히 오세요...ㅎㅎ

  • 12.12.16 21:36

    짱구님 댓글 감사합니다^ㅁ^!!
    앞으로는 아가들 보러간다 생각하고 갈게요!!!♥ 봉사때 또뵈요^ㅁ^♥

  • 12.12.16 21:37

    네...라떼님 말씀처럼 두분이서 너무 꼼꼼히 하셔서 더 힘들까봐 앞에는 제가 했는데...지금은 몸은 어때세요..^^

  • 12.12.18 10:22

    전 몸 완전 괜찮답니다 > <!!!!!! 짱구님은 괜찮으신지^ㅁ^ 추운데 감기 조심하셔요!!ㅎㅎㅎ

  • 12.12.16 11:53

    평강에 오시면 반가운 인사 몇마디 겨우 나누고,맡은곳에서 일하다보면 점심시간 .요때 얼굴 제대로 보고 몇마디 나누고 ....
    평강들어서면 또 똑같은 일 반복,조금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보시 ㅎㅎ
    어제는 달큰이님 딸과 아들,가족총출동하여 열심히 일하시고,빙판길 녹은 물 흘러갈수 있게 물길 같이 만들었답니다
    리안님,짱구 말고 남자분(닉내임 몰라서 죄송) 도 함께하시고,쓰레기 치우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봉사자님들 모두 모두 고생하셨습니다.끝까지 함께하지 못해서 미안하기도 하구요

  • 작성자 12.12.16 22:11

    달큰이님의 깜짝방문.. 너무 좋았어요~
    잠시잠깐 얼굴보지만~ 같은공간에서 같은맘으로 함께한다는것이 서로에게 큰힘이 되는것같아요^^
    끝까지 함께 못하셔서, 저녁밥 같이못한게... 아쉽습니당~~

  • 12.12.16 13:01

    추운 겨울 날 봄 눈 녹듯이 후기을 보면서 감사함 전합니다.
    항상 애써주시는 분들에게 머리 숙여 인사드려요 꾹벅~~~~

  • 작성자 12.12.16 22:13

    너무추워서... 봉사자들도 이렇게 힘든데.. 아이들이 걱정입니다.. 나이많은 아이들이 대부분인데요 ㅜㅜ

  • 12.12.16 22:13

    쫑교가득템했네요....보솜이는 나날이이뻐지고...
    최리학생의편지에 감동받았어요...착한학생이네요^^

  • 작성자 12.12.17 09:24

    쫑교는 군대보내도 될것같아요~특전사로요~

  • 와! 왜이리 우리평강이 훈훈할까요? 장작불만 있는줄 알았는데 더 따뜻한 맘들이 있었네용~~~내맘도 마구 따뜻따뜻.
    ㅋㅋㅋ 쫑교야! 넌 완전 간지 작살이다!!!ㅋㅋㅋ
    부지런한 울 주은씨는 벌써 부산에 갔다가 오늘 이렇게 평강엘? 와~~본 받아야쥐.
    수고 많으셨쎄용~~~~꾸벅

  • 작성자 12.12.17 09:29

    대만민국의 미래가 밝을것같은 희망이 생기는 한통의 편지였어요~
    언니. . . . 보고파염☞☜

  • 12.12.17 09:58

    주렁주렁 매달린 고드름사진 보면서..저거이 머리통에 떨어지는 상상을 했어요..ㅎ
    날이 쪼매 풀려서 수도물이라도 나와주니 넘 다행이네요..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2.12.17 22:56

    고드름.. 피해다녀야해요..ㅋㅋ
    토욜 그정도 기온이라면~ 걱정도 없겠더라구요~

  • 오우 쫑교 문제니 같은데 특공~ 학생의 편지가 넘 귀엽네요

  • 작성자 12.12.17 22:57

    쫑교.. 시크하고 멋있어요~ 반했어욤~ㅎㅎ

  • 12.12.17 12:18

    어제 아기들 보러 다녀왔는데, 쫑교가 멋진 밀리터리룩을 입고있어서 보기 좋았어요. 라떼순이님이 입혀주신거였군요. 역쉬~

  • 작성자 12.12.17 22:59

    벗어던져버릴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보라빛향기님도 수고하셨어요~~*

  • 12.12.17 12:37

    기억이 이쁘게 미용했네요~~ 이번주에 가면 꼭 기억이 안아보고 올 수 있음 좋겠어요~~~

  • 작성자 12.12.17 23:00

    깔끔하게 미용한건 좋은데.. 이 추운날에..ㅠㅠ 기억이 많이 추울거예요~ 엄마님이 기억이 많이 안아주세요.. 눈도 닦아주시구요~^^

  • 12.12.17 14:05

    저는 16일날 처음으로 봉사 갔는데 내가 생각한 것보다 멍이들이 많더라고
    예쁜 멍이들 많이 보고 와서 기분 좋은 주말 잘 보내고 왔어요.

  • 작성자 12.12.17 23:00

    평강아이들.. 정말 너무너무 이쁘지요~??ㅎㅎ 많이 사랑해주세요^^

  • 12.12.18 10:05

    예쁘 아이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 12.12.19 07:33

    오우 안그래도 카리스마 넘치는 쫑교인데 밀러터리룩을 입혀놓으니 지대로 훈련조교 같군요 ㅋㅋㅋ 근데 쫑교녀석은 털도 많은게 왜 그리 추워한대요.
    털 짧고 작은 애들이 진짜 걱정이네요ㅠㅠㅠ 이번 달에도 봉사가야 하는데 지난 주에 허리를 삐끗해서 아직은 엄두가 안나네요.
    담 주쯤에는 제발 괜찮아지길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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