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침묵할 때,
날카로운 풍자로써 훈센 독재를 정면으로 비판해온
"캄보디아의 박재동" 사끄라와 화백(본명: 웅 분 히엉)이
2월8일(토) 호주 시드니에서 지병인 암으로 타계하셨습니다.
'크메르의 세계'는 심심한 애도를 표하는 바입니다
We, Kh-Se, Would Like to Offer Our Sincere Condolences
to the Family of Mr. Ung Bun Heang ("Sacrava"),
with Our Deepest Sympathy. |
첫댓글 삼가,,,애도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