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르르르~♥ 잼있으려나... 좋은생각에 나왔던 내용임니다.^^

[Shout 2 the dis worldd!!]

전 남몰래 치질을 앓고 있었지요. 하루는 친구랑 PC방을 가려고
계단을 오르는데 뒤에서 친구가 똥침을 놓았답니다. 전 그자리에서
의식을 읽고 병원에 실려갔답니다.
(김철웅님/광주시 광산구 신가동)

수영장에서 꽃 달린 수영모자를 쓰고 수영을 했는데 모자 끈이 풀어지지 않아
그냥 쓴채 집까지 걸어온적이 있었지요.
{박세라님/경북 포항시 장성동)

좋은생각 이라는 책 갠적으로 참 좋아하는데..
가끔 가다 이런 잼있는 경험담도 올라오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