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당대표 출마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모든 것은 때가 있습니다. 아침 할 일, 점심때 할 일, 저녁에 할 일이 있듯이 세상의 이치는 그 때를 알고 살면 성공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때를 놓치면 다시는 그 때가 돌아오지 않는 법입니다. 그 때를 놓치면 그때를 다시 만들기가 배로 힘이 들어도 안 되는 것이 사회를 사는 법칙입니다.
한동훈 전)비상대책위원장은 지금 무엇을 할 때인가. 지금은 7월이나 8월에 있을 전당대회에 당대표로 출마해서 당대표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뜸만 들이고서 당대표를 출마하지 않고서 내 대신 누구를 지명하는 것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본인 현장 경험을 쌓는다. 생각하고서 이유가 없이 당대표에 출마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물론 당대표가 되면 여러 가지 처리해야 할 문제가 산더미같이 쌓여 있습니다. 그것을 잘 풀어내야 진정한 능력자입니다. 존재감이 더 커집니다.
지금 국민의 지지도 1위요 당내 대표 출마해야 할 사람 1위요 물론 2등하고도 차이가 엄청납니다. 이번 대표 출마해서 국민의힘을 안정시키고 이제 지자체 선거도 성공으로 갈 수 있도록 하고 이후 바로 대선 선거운동으로 가고 또 당대표도 사표를 내야 합니다. 대선 나갈 사람은 1년반전에 사표를 내야 하니까요. 1년반동안 국민을 위해서 당을 위해서 열심히 해서 당원, 국민에게 인정받으면 대선도 무난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 이번 전당대회때 대표에 출마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물론 출마하시면 떠들어대는 의원들, 지자체장들이 이번 쉬었다 나오지 하고서 쓸데없이 말을 할 것입니다. 이방송 저방송, 신문, 라디오 나가서 떠드는 사람들이 있겠지요. 정치가 쉬는 것이 어디 있습니까. 기회가 왔는데. 그리고 국민, 당원들이 원하고 있는데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이제 국민과 당원을 위해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서 국민과 함께 뛸 때입니다.
떠들어 대는 사람은 사회에서 크게 인정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직이 있고 현역이더라도 지지도가 다 5~2%에서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이고 국민의 지지도가 약한 사람들이 배가 아파서 하는 말입니다. 진정으로 한동훈을 아끼고 사랑해서 말 하는 자는 단 한명도 없다는 것입니다. 한동훈 없으면 내가 한번 할 텐데 욕심에서 나오는 말이니 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정치를 계속 하시려면 이정도의 세력은 사실적으로 우습게 봐야 합니다. 그들에게 다 대답하다보면 그냥 시간만 흘러가서 아무것도 안 됩니다.
당대표가 되어서 실의에 빠져있는 국민의힘 당원들과 국회의원들에게 새롭게 용기를 주어야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국민들에게 힘을 주어야 합니다. 사실 국민들은 물가가 올라가고해서 별 재미를 못 느끼면서 현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실의에 빠져있는 국민들에게 자신감도 심어주고 사회전반에 걸쳐서 신바람이 날 수 있도록 새바람을 일으켜 국민에게 세상 살 맛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국민들이 이제는 한번 해 볼 수가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을 일단 심어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정치개혁을 해서 이제 나라가 바로 가는구먼.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올 수가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정치의 깨끗한 맛을 국민에게 누군가가 새롭게 심어줄 사람을 국민들은 찾고 있지만 사실 아직 현 정치인들에게서는 찾아보지를 못했습니다.
지도자들이 재판을 받고 다니고 죄 지은 자가 국민 앞에 나와서 저는 깨끗한 것처럼 소리치는 것을 보면 국민은 말을 하지는 않지만 참 못마땅합니다. 언제 감옥 갈지 모르는 자가 그리고 기소된 자가 떠드는 것은 언젠가 새 인물이 나오면 그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정리가 됩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한동훈뿐이 그 역할을 할 사람이 없기에 기다리고 한동훈 한동훈 하고서 소리를 치는 것입니다. 한동훈은 국민을 위해서 당대표에 출마하시고 당대표가 되어서 국민에게 신바람을 일으켜 주기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