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광양 노랭이봉과 억불봉을 걸었습니다

[좋아]

산행코스(광양시 옥룡면 동곡리)

동동마을보건진료소 - 동동마을 - 616봉 - 노랭이봉(804m) - 노랭이재 - 923봉 - 억불봉(1008m) - 빽(노랭이재) - 수련원 - 헬기장방향인도 - 동동마을하산로진입 - 동동마을보건진료소 (원점산행)

2024년 04월 14일 07시 30분 승용차를 타고 출발하여 목적지에 08시 34분경 도착하여 산행준비하고 08시 40분경 산행시작하여 12시 30분경 산행종료 하고 집에 도착하니 13시 50분경이였다.

동행 : 나홀로

동동마을에 도착하여 차량을 보건진료소앞 주차장에 주차하고 08시 40분경 산행을 시작하였다

마을을 경유하여 임도길따라서 산을오른다 임도옆에 머구가 만발하여 있다

임도따라 오르막을 오르면 등산로가 나온다 등산로를 진입한다

양지쪽에 고사리가 통통하게 살이올라있지만 그냥 산을 올랐다

정리된 나무계단

암릉산행길도 걷기도 하고

나무계단이 정리되어 있다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백운산 능선

진달래가 지고 있었다

산객을 만나서 흔적을 남길수 있었다

갸야할 억불봉

멀리 광양시가 보인다

철쭉이 작은봉우리를 맺고 있었다

백운산 등산 안내도

억불봉을 뒤에두고 포토죤에서 베낭으로 흔적을 남긴다

뒤돌아 본 노래이봉

양지쪽에 진달래가 피어있다

양지쪽에 철쭉이 미소짓는것 같다

진달래와 암릉바위

억불봉가는 산행길은 암릉과 나무계단으로 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가야할 억불봉 나무계단이 보입니다

나무다리도 있답니다

진달래가 나무계단에서 웃고 있습니다

오름막 산행길에 로프를 이용할수도 있습니다

예전에 번개산행으로 다녀갔던 곳입니다

억불봉주위 전망대 가는산행길에 진달래가 만개하여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미세먼지가 심술을 부립니다

억불봉에는 나무잎이 움을 트고 있습니다 

진달래가 만발한곳도 있습니다

억불봉의 유래가 적혀있습니다

산객이 없어서 억불봉 주위를 한바퀴 돌면서 담아본 억불봉 정상석

백운산 능선과 926봉 억불봉 산행능선도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백운산 상봉 신선대를 걸었던 능선이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진달래와 생강꽃

산객을 만나서 흔적을 남깁니다

1000m 가 넘는산은 아직 나무잎이 봄이 오지 안는것 같습니다

예전의 산행길을 우회하라고 막아습니다

오름길도 우회길과 예전의 산행길(직진은 예전산행길임)

산행길을 뒤돌아 봅니다

봄이오는 산의 모습이 보입니다

전망바위에서 미세먼지가 없다면 지리산 천왕봉도 조망되는곳 입니다

가까이서 본 926봉과 백운산 능선

억불봉을 담아보았다

뒤돌아본 노랭이봉

억불봉에서 빽하여 수련관으로 하산한다

정리된 나무계단

너들길도 걷기도 하고

수련원쪽으로 하산

산벗꽃이 피어 있다

수련원을 지나서

헬기장 방향의 차도를 걷다보면

억불봉 등산로가 나오고 

헬기장 방향이정목 아래 30m 정도 아스팔트길옆에 산악회 나랑띠가 있어며 그밑에 동동마을가는 방향의 표지판이 있습니다

동동마을 화살표 방향으로 내려가면 처음올랐던 길과 연결이 되면서 동동마을 과 연결되어 주차장도 나옵니다

동동 마을에 연산홍이 반겨 주었습니다

동동마을 버스정류장과 보건 진료소가 있습니다 산행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