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초에 강원 신용재단과 소상공인 시무실에 들렸었다.
도래오는 코로나 대출을 어떻게 하면 잘 값을까하고 올해 소상고인 정책자금을 새로지원받아
36개월 값아가야 할 4,000만원대출을 개월수 늘려 금액을 줄려 값으려고
그런데 강원신용보증재단도 소상공인시무실에도 그렇게 상담오는 고객들이 없었다.
그래 그런지 사무실은 마치 텅비어 있는듯 직원 몇 사람만 의자를 메우고 있었다.
먼저 신용보증재단에 들려 값아갈 것을 알아보려고 했는데 은행과 먼저 상의하고 오라고 했다.
그리고 소상공인사무실들려 정책자금을 알아보려는데 거기도 상담오는 소상공인 없었다. 다 걱정이 없는 소상공인들만 있는지?
나이가 들은 남자 분이 어떻게 오셨냐고 묻길래 소상공인 환경지원금과 정책자금 대출을 알아보려고 왔다고 하니끼 정책 자금은 없고 환경개선자금도 없다고 했었다.
몇년지난 업소는 성장자금을 신청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런데 1월을 벌서 자금 신청 끝났더고 한다.
어떻케들 잘 알아 빠르게 신청 해서 그런지
자금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2월 초에 신청을 하보야야 할 것 같다.
준 공무원이라 그런지 친절도는 잘 줘야 40% 정도 밖에 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