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즉 찬바람 불어 바닷바람이 매섭게 느껴져야 하는데 훈풍에 돗단배 가듯 섬여행도 아늑하고 따뜻하다. 5년만에 다시 찾은
욕지도 연화도 사량도등과 거제도와 남해의 만추의 여행중에 제철 생선인 삼치와 고등어회는 나그네 여행의 백미를 자어낸다.
(통영시 욕지도, 연화도, 사량도의 절경))
(거제도 해금강 및 몽돌해변)
(남해 코끼리 바위)
(남해 어부림)
(남해 해변)
(남해 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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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사진
섬 나들이...
부르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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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5 19:5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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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절경에 취하네---^^
회장님 무릉도원 구경은 다
다니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