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쟁이 정권'
대단한 정권이죠.
쓰레기들의 합창소리네요.
[경향] '누님 라인'
캬!
대한민국 역사에 그 이름도 찬란한 누님라인...
재진아! 부르면네1 누님! 하는 그런 관계...
[경향] '독재정권의 국민 죽이기'
이래서 국민은 국민다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나는 그저 독재정권의 최후를 보고 싶을 뿐이고.....
'2MB물가 TF'
또다시 천정부지로 올라 가겠군하...
[민중의 소리] '낙하산 욕쟁이 이원창'
갈수록 태산이라더니, 꼴통색히가 점입가경이로세!
오늘의 이슈
서울시 500억 부담키로
서울시가 강남구 압구정동·청담동 일대에 최고 50층 아파트를 지을 수 있게 허용하는 재건축 계획을 내놓은 데 이어 1000억원을 들여 압구정동에서 한강을 가로지르는 보행교를 짓겠다는 구상을 밝혀 ‘강남권 소수 부유층 지역에 특혜를 주는 처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오세후니, 애들 무상급식은 안되도 부자들을 위한 다리 예산을 1,000억이나 쏟아 붓는 망국적 포퓰리즘...
출처;한겨레,윤영미 기자(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87963.html)
권재진 법무 후보자 쟁점
야당이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주목하는 것은 권재진(사진)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이명박 대통령의 끈끈한 관계다. 청와대의 주된 인선 기준이 ‘충성도’였다는 점을 확실히 드러내 보이겠다고 민주당은 벼르고 있다.
1차적인 공격포인트는 ‘누님인사’다. 권 후보자가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씨와 매우 가까운 사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이용섭 대변인은 18일 “권 후보자는 김씨의 초등학교 후배로 양쪽 집안 사람들끼리도 막역한 사이”라며 “사석에선 ‘재진아’라고 부르면 ‘누님’이라고 대답할 정도로, 우리가 생각하는 수준 이상”이라고 말했다.
출처;한겨레(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88008.html)
출처;한겨레(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87954.html)
머독게이트’ 청문회…영 보수당 정권 ‘권언유착’ 후폭풍 [한겨레] 이정애 기자
영국 의회가 19일(현지시각) 세계적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과 아들 제임스를 비롯해 리베카 브룩스 전 뉴스인터내셔널 최고경영자 등을 참석시킨 가운데 청문회를 연다.
주요 안건인 <뉴스 오브 더 월드>의 불법도청 외에도 독점 언론의 문제 및 언론의 권력과의 유착 등이 모두 도마에 오를 예정이기 때문이다. 특히 청문회 출석 3인은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 등 고위 정관계 인사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온 터라, 도청 스캔들은 지난해 집권한 보수당 정권의 본격 위기를 부르는 ‘도청 게이트’로 비화할 수 있다.
출처;(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488010.html)
출처;경향,이용욱 기자(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7181900305&code=910402)
출처;경향(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7182230065&code=940702)
이 무렵부터 나모 검사(가명)는 가씨에게 폭언과 욕설을 퍼붓기 시작했다. “ⅩⅩ놈 성질나서 월요일에 그냥 기소해 버릴까, 말까. 독한 ⅩⅩ, 악질 놈”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나 검사는 지난달 수사 개시 첫날에도 시종 반말로 “이거 무조건 구속이야. 딱 떨어져 뭐 본인은 당연히 아니라하겠지. 아무 소용없을 거야”라며 유죄임을 단정하고 수사에 들어갔다.
출처;경향(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7181825421&code=940301)
출처;경향(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7182211045&code=910402)
출처;프레시안(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718095606§ion=02&t1=n)
2010년 11월 이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러시아가 벌여온 미사일방어체제(MD) 협상이 결렬됨으로써, 유럽 및 미국-러시아 관계가 더욱 짙은 안개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외신들에 따르면, 7월 15일 러시아 정부가 미국 및 나토의 태도를 문제삼으면서 MD에 관한 합의를 더 이상 모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미-러 간에 새로운 군비경쟁이 촉발되고 이로 인해 냉전 해체 20년만에 유럽에서도 냉전이 부활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출처;프레시안(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718134939§ion=05)
英 경찰, 2006년 확보한 해킹 증거 방치해와
출처;프레시안,김봉규 기자(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718120318§ion=05)
청와대가 부산저축은행그룹 박연호 회장(구속)에 지난해 설 선물을 보내는 등 '특수한 관계'를 맺어왔다는 주장이 나왔다. 민주당 우제창 의원은 자신이 입수한 부산저축은행 내부 자료를 토대로 "2010년 청와대는 부산저축은행 박연호 회장에게 설선물을 보냈다"고 주장했다.
출처;프레시안,박세열 기자(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718160303§ion=01)
MBC 이사회가 지난 13일 개정한 '소셜테이너' 출연 금지 심의조항으로 인해 배우 김여진씨의 <손석희의 시선집중> 토론 패널 참여가 무산된 가운데 이를 비난하는 여론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그에게 간절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잘 맞아 달라고. 미래의 챔피언은 그에게 저는 고백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미래가 아니라 지금 우리들의 챔피언입니다. 뒤에는 위로의 말씀입니다. '각하, 힘내십시오'로 끝냈습니다." 출처;오마이 뉴스
출처;오마이 뉴스
“청와대 수석과 장관 모두 대통령제하에서는 대통령의 참모, 스태프, 어드바이저(자문), 세크리터리(비서)일 수도 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지난 15일 이명박 대통령이 권재진 청와대 민정수석을 기용한 것을 두고 논란이 벌어지자 이를 해명하는 차원에서 영어 단어 ‘Secretary(비서)’를 언급하면서 정당성을 역설했다.
미국에서는 장관의 표기를 Secretary(비서)로 표기하기 때문에 대통령 청와대 참모를 법무부 장관에 기용하는 것은 문제가 안 된다는 주장이었다. 청와대는 이런 논리를 내세워 한나라당 의원들을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미디어 오늘,류정민 기자(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405)
18일 발매된 시사IN 201호.
출처;미디어 오늘(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411)
날씨전문채널 YTN 웨더(Weather)의 여자 기상캐스터들이 개국 기념식에서 펼친 축하공연을 둘러싸고 내부에서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 5일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YTN 웨더 개국 기념식에서 여자 기상캐스터 4명이 남자 뮤지컬배우들과 함께 ‘오버더레인보우’, ‘댄싱퀸’ 등 노래 4곡을 뮤지컬 형식의 공연으로 선보였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황식 국무총리, 오세훈 서울시장 등 정·재계, 언론계 등 각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
출처;미디어 오늘(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395)
"한진중공업 사태 해결하라" 18일 윤택근 민주노총 부산본부장과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 민주당·민주노동당·진보신당·국민참여당 등 야 4당 인사들이 85호 크레인 강제진압 중단 등을 촉구하며 희망단식에 돌입했다. ⓒ최성룡
출처;민중의 소리(http://www.vop.co.kr/A00000416626.html)
공안정국 조성용이라는 비판속에서도 끊이지 않는 국가보안법 수사
출처;미디어 오늘(http://www.vop.co.kr/A00000416539.html)
출처;오마이 뉴스
출처;오마이 뉴스
출처;오마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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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호모사피엔스 원문보기 글쓴이: 저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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