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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돈 문제
막 10:17-27
(17)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새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19) 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속여 빼앗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20) 그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나이다
(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22)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으로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23) 예수께서 둘러 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24) 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25) 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26) 제자들이 매우 놀라 서로 말하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
(27)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세상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돈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상풍조는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오늘날에는 청렴한 자세로 부정한 방법을 멀리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나누며 살아가기 위한 선택을 하는 사람들보다
남들이야 어떻게 되든지 상관없이(부동산 투기, 시세차익 등)
어떻게든 나의 부를 많이 축적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지혜롭고, 성실하다는 세간의 평가와 부러움을 받는 세상이 되었고,
말세지말의 지금은 물질만능주의가 극에 달하여
인생의 최종목표를 ‘많은 돈’으로 설정한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시대입니다.
수많은 이들이 말로는 그럴듯한 의미가 있어 보이는 목표를 말하기도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돈을 절대로 포기할 순 없다는 강한 의지를 품고 있습니다.
심지어 목사가 되어도 ‘나는 부유한 목사가 되고 싶어.
반드시 초대형교회의 담임목사가 되어서 크게 사역하고야 말겠어. 꿈은 당연히 크게 가져야지.
가난하게 사역하는 거? 그건 다른 분들이 했으면 좋겠어. 일단 나는 싫어.‘하는 마음,
예수님과 함께 고난 받는 것은 기피하려는 마음을 은밀하게 품고 있는
신학생, 전도사, 강도사, 목사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증거를 대보라고 하면 설교가 너무 길어집니다.)
이런 풍조는 이미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팽배했기에
이제는 순수해야 할 어린이들도 우리 아파트가 얼마고 부모의 재산은 얼마라며,
자신은 나중에 상속을 받으면 힘들게 일하지 않고
평생 놀면서 지낼 것이라는 말을 부끄러움 없이 한다거나
많은 돈을 손에 쥘 수 있는 직업에만 꿈을 둔 채 자라고 있습니다.
매우 어린 아이들마저 벌써 돈의 많고 적음으로 사람의 귀천을 판단하면서
가난한 부모를 둔 친구들을 거지라고 멸시하며 비웃음거리로 삼을 정도로 타락한 시대가
바로 오늘날의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창 3:17-19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살후 3:10-12
(10)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11)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게으르게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을 만들기만 하는 자들이 있다 하니
(12) 이런 자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조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 하노라
엡 4:28
(28)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사람이 성실하게 선한 일을 하여 수고함으로서
자신이 먹을 소산을 얻고, 또한 가난한 자들을 구제해야 하는 것은
성경적 가르침이 맞습니다.
따라서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라고 명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한 채
평생 게으른 모습으로 살아가며 일하기를 싫어하기 때문에 가난한 것은
당연히 하나님을 섬기는 자의 모습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생존, 그리고 가족을 안전하게 보호함,
사람으로서의 도리 등을 지키기 위해,
한 마디로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일을 한다지만
문제는 수많은 사람들의 최종 목표가 많은 돈을 모아 부유해져서
‘얼굴에 땀을 흘리지 않고도’ 잘 먹고, 잘 사는 자가 되어
다시 나태해지려는 욕망으로 귀결되는 풍조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그런 목적을 가지고 그렇게도 열심히 공부를 하며, 고소득 직장을 원하고,
좋은 투자처를 찾아 어떻게든 많이 모아서 젊은 나이에 은퇴하기를 소망하는 것입니다.
“행복을 돈으로 살 수는 없지만 돈 없이는 절대로 행복을 이루지 못한다.”,
“가난이 대문으로 들어오면 행복은 창문으로 도망간다.” 등의
쓴웃음을 짓게 만드는 말까지 생길 정도입니다.
부유하든 가난하든, 돈을 향한 마음이 점점 커지다가 주객이 전도되어
끝내 돈이 최종목표가 되는 것이 바로 문제의 핵심이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가장 사랑하는 마음’은 점점 작아지면서
‘육신의 만족을 주는 돈’이 마음의 최우선순위가 되는 것이야말로
구원의 길을 걷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경계해야 할 영적 함정,
물질을 향한 우상숭배의 올무인 것입니다.
눅 12:15
(15) 그들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요일 2:15-17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돈과 관련된 문제는 매우 중요합니다.
중요하다는 말의 의미는 돈이 많아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부유함과 구원의 관계’에 대해 분명하게 말씀을 해주셨기 때문에
저와 여러분들이 이 부분에 관해 올바르고 확고하게 정리를 하여
심판대에 서기 전에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모습으로 반드시 성장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 예민한 주제와 관련하여 우리가 오늘 확실하게 성경말씀의 진리를 통해 바르게 정립하고,
저와 여러분들 모두가 하나님 앞에 서는 그 날이 이르기 전에
이 부분에 대해서도 반드시 장성함에 가까운 성장을 이루기를 바라시며 주신 설교말씀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는 어떤 부자가 등장합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철저히 계명들을 지켜온 훌륭한 사람이었고,
부유하면서도 세상 쾌락에 빠지지 않은 경건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만약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나이다.”라고 한 그의 주장이 거짓이었다면
예수님께선 그의 거짓말을 꾸중하셨겠지만
그의 말을 들으신 예수님께서는 ‘그를 보시고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부자를 사랑의 눈빛으로 보시면서 해주신 말씀,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네가 온전해지려거든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어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을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이 부분이 ‘구원과 부유함의 관계’의 중요한 내용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그는 재물이 많았기에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면서 돌아갔습니다.
그는 많은 돈을 가지고 풍요로운 인생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었기에
그것을 포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느꼈을 것입니다.
한 마디로 그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와 ‘지금의 이 부유한 삶’
이 둘을 모두 갖고 싶었지만
하나만 선택하라고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후
마음속으로 저울질을 해봐도 도저히 결정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슬프게 근심을 하면서 집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마 6:24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예수님께선 그 부자가 결정하지 못한 채 돌아가는 것을 보시곤
제자들을 향해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라는 충격적인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들은 제자들은 매우 놀라면서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라며 술렁였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라는 정답을 주셨습니다.
즉 구원이라는 것은 ‘사람의 능력으로 이루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영역’임을 공언하신 말씀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가장 먼저
자신이 품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경외와 믿음을 점검하고,
더불어 이 세상에서의 삶이 전부인 것처럼 살아가는
육신적 가치관을 내가 갖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관해 살피면서
자기를 부인하고(잠깐의 육신적 탐심을 전부 버리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긴 겸손한 모습으로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손에 모든 것이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엡 2:8-9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어떤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이 부유해도 괜찮다.
돈을 많이 벌어서 헌금도 많이 하고, 구제도 많이 하면 된다.
세상에서 성공하고, 유명해져서 하나님의 일을 하면 되는 거지
부유하다고 다 구원 받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참고로 하나님 사랑함과 이웃 사랑과 천국복음 없이
인본주의, 박애정신으로 구제하는 것은 구원과 연관이 없습니다.)
엄밀히 말해서 예수님의 말씀과는 대조되는 정반대의 내용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자신들도 돈을 포기하지 못하는 첫 번째 원인이 있고,
둘째로는 예수님 말씀의 정확한 의도를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또 어떤 사람들은 부자들을 향해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전 재산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고
가난하게 살아야 구원을 받는다. 말씀에 그렇게 나와 있지 않느냐?“라고 말합니다.
(정작 그렇게 말하는 자신도 통장에 목돈이나 부동산 등의 재산을 갖고 있거나,
아니면 자신은 정말로 지극히 가난하기 때문에 쉽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경우가 전부입니다.)
눅 19:8-9
(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방금 읽으셨듯이 삭개오가 자신의 소유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고,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다고 했을 때
예수님께서는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라고 말씀하시며 그를 인정해주셨습니다.
만약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전 재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다 나누어 주어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로 단순하게 오늘 본문의 예수님 말씀을 오해한다면
‘삭개오는 왜? 전부가 아니라 절반만 나눠준다고 했는데 왜 예수님께서 인정해주셨어?
이게 그 이중 잣대라는 그거야?’하면서 예수님의 의도를 도무지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하려면
먼저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마음’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마음’과 ‘구원’, 그리고 ‘돈(세상을 사랑함)’은
서로 깊은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지난 7월에 우리에게 주셨던 말씀의 내용 중에도 있었던 것처럼
구원이란 하나님 사랑이라는 가장 큰 계명을 지키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진심으로 회개하여
마음과 행위를 돌이킨 후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면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순종하는 모습으로
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에게만 한정적으로 주어지는 복입니다.
구원에 이를 수 있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그 무엇보다, 돈과 명예와 같은 세상의 것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고, 하나님이 언제나 자기 마음속의 최우선이기에
열심히 공부하거나 성실히 일하는 것도 오직 하나님을 위해서고,
많은 돈을 벌었어도 당연히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곳에 사용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집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면서 경외하기 때문에 이는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며,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가 강요하지 않아도 스스로 이런 모습이 되어 살아갑니다.
마 27:57
(57)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요 3:1
(1) 그런데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지도자라
눅 8:1-3
(1) 그 후에 예수께서 각 성과 마을에 두루 다니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시며
그 복음을 전하실새 열두 제자가 함께 하였고
(2) 또한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곧 일곱 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와
(3) 헤롯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 요안나와 수산나와 다른 여러 여자가 함께 하여
자기들의 소유로 그들을 섬기더라
예수님 제자 중의 한 명인 요셉은 아리마대의 유명한 부자였습니다.
예수님을 찾아와서 진리를 배웠고, 예수님을 변호했으며,
예수님께서 대신 죽어주셨을 때에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백근 정도 가지고 와서
예수님을 장사지냈던 니고데모는 유대의 관원이자 산헤드린 공회원으로서
그도 역시 부유한 사람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예수님께로부터 은혜를 받아 사랑하는 종의 병을 고침 받은 백부장,
나사로의 누이로서 오늘날의 가치 수천만 원 정도(1년 연봉)에 해당하는
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씻어드리며,
잔치도 베풀었던 마리아와 그 자매인 마르다,
예수님께서 각 성과 마을에 두루 다니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시며 복음을 전하실 때에
자신들이 가진 돈으로 예수님의 사역을 도왔던 헤롯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 요안나와
수산나를 비롯한 다른 여러 여성들,
이방인이면서도 하나님께 늘 기도하며, 가난한 자들을 위해 구제했기에
그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어 온 집이 구원을 받게 된 백부장 고넬료도
모두 부유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바울이 전도여행에서 사용할 비용을 책임졌던 부자 빌레몬도 있습니다.
이들의 존재는 ‘그리스도인의 부유함은 악한 것이고, 가난함이 선한 것’이라는
이분법적 편협한 정의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증명합니다.
우리가 말씀을 통하여 확인한 것처럼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어 예수님 곁에서 천국복음을 위해
자신의 물질을 사용했던 부유한 자들,
예수님의 인정을 받으며 구원의 길을 걸었던 부자들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예수님을 사랑하기에
돈을 사랑하지 않고, 천국복음을 위해 자신의 물질을 사용했습니다.
헌금을 얼마나 했느냐, 구제와 연보를 얼마나 했느냐 등
단순히 겉으로 드러난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마음이 어떠한가?
그리고 어떤 마음으로, 어떤 의도로 자신의 물질을 사용했느냐에 따라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참 그리스도인,
하나님의 인정을 받을 수 없는 거짓 그리스도인으로 구분하시는 것입니다.
막 12:41-44
(41) 예수께서 헌금함을 대하여 앉으사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 넣는가를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42)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43)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4)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예를 들어 두 명의 부유한 기독교인이 있고,
그 두 명이 다 하나님께 예물을 올리고, 구제하며, 연보했다고 가정해봅시다.
한 명은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마음이 아니라
불안한 마음, 즉 부자는 천국에 가기 어렵다는 말씀을 알기에 두려워서,
혹은 하나님께로부터 육신적인 복을 앞으로도 꾸준히 받고 싶은 마음으로
예물과 구제와 연보를 했습니다.
또는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부유함과 자비로움을 뽐내려는
자기만족과 자존감을 위해서 돈을 사용했습니다.
한 명은 인생의 최우선 목표가 ‘사랑하는 하나님을 기쁘시게’였기에
“저에게 맡겨주신 모든 것은 당연히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제가 이 짧은 인생을 사는 동안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싶습니다.”하는 마음으로
잠시 머무는 나그네와 같이 짧은 인생을 마치고 나면 어차피 다 놓고 떠날 것이기에
세상 물질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은 순결한 모습으로
하나님께 정성스레 예물을 올리고, 연보를 통해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여 구제를 했습니다.
이 두 명이 죽음을 맞이한 후 하나님 앞에 섰을 때에
누가 구원을 받고, 누가 지옥에 떨어질지는
굳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바로 보이실 겁니다.
즉 겉으로 보기에는 완전히 동일한 모습으로 살았어도
각자의 마음 중심이 어떠한가에 따라 그 결말이
한 명은 천국, 한 명은 지옥인 것입니다.
눅 12:34
(34)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구원은 결국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마음’에 달려있다는 사실입니다.
다시 말해 수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오늘 본문 말씀에 등장한 부자처럼 돈 문제로 고민하는 것이고,
돈을 하나님보다 점점 더 사랑하게 되면서 탐심에 잠식되어 가는 것입니다.
현재 부유하든 가난하든 상관없이
나는 하나님보다 돈을 더 의지하며 사랑하는가,
아니면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가장 사랑하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 돈을 사용하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구원이 결정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의 주제는
단순히 돈과 관련된 내용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사랑과 믿음과 구원에 관한 내용인 것입니다.
고후 9:6-7
(6)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7)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 진리의성령교회 가족 여러분
가진 돈이 많아서 그 돈을 의지하고,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돈이 너무 없어서 돈을 간절히 갈망하는 모습으로
하나님보다 돈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부유함이나 탐심 때문에 구원이 가로막힌 사람이고,
반대로 가진 돈이 많든지, 적든지 상관없이 돈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고 있기에
하나님의 뜻이라면 언제든 자신의 모든 소유도 하나님의 뜻을 위해 전부 사용할 수 있는,
즉 사람의 진정한 가치는 돈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에 있다는 가장 중요한 사실을 깨달아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현재 부유하든 가난하든 상관없이 구원의 길을 바르게 걷고 있는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 오늘 본문 말씀에 등장한 부자에게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고 예수님을 따르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그가 하나님보다 자신의 돈을 더 의지하고 있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히 다 지키며 자라온 매우 희귀한 사람이었지만
돈을 의지하고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구원의 길이 막혀있었고,
예수님께서 바로 그 부분에 대해 지적해주신 내용입니다.
이어서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어렵다는 말씀을
(부자가 근심하며 떠난 이후인데도) 제자들에게 해주신 이유는
부유한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보다 자신의 부를 의지하고 사랑하기가 너무 쉽기 때문이며,
또한 오늘날의 우리에게 그 말씀을 전달해주시기 위함입니다.
어떤 이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만약 모든 사람이 자신의 부를 다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야지만 구원을 받는다고 가정한다면
예수님께서는 아리마대 요셉, 니고데모, 백부장, 마리아와 마르다 자매,
요안나와 수산나를 비롯한 여인들, 그리고 고넬료와 빌레몬에게도
더 나아가 오늘날의 우리 모두에게도 각자의 재산을 전부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다 나눠주고,
완전히 가난한 상태가 되어 예수님을 따르라고 명하셨을 것이며,
삭개오에게도 “절반? 아니다. 반드시 전 재산을 다 나누어 줘야 한다.”
라고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엡 5:17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그러므로 오늘날 부유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부유함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며,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힘과 지혜, 그리고 자신의 성실함과 꾸준한 노력으로 이루어낸 것들,
즉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맡기신 사명의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부유한 이들이 중요하게 스스로를 점검해봐야 할 것은
‘과연 나는 내가 소유한 재산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있는 것이 정말로 맞는가?’,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돈을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잘 사용하고 있는 선한 청지기로서 살아가고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부를 오로지 나를 위해서만 사용하고 있는
악한 청지기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만약 내가 가진 모든 돈이 하루아침에 다 없어진다 해도
나는 여전히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사람인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예물과 연보와 구제는
어떤 마음의 의도로 실행하고 있는가?‘의 여부를
반드시 체크해봐야 하는 부분입니다.
오늘날 가난 때문에 힘든 그리스도인들은
‘나는 무엇 때문에 가난한가?’를 먼저 생각해봄으로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뜻을 거부한 채
평생 게으른 모습으로 살아가며 일하기를 싫어했기 때문인지를 우선 점검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기에 부정을 행하지 않고
(즉 탈세나 임금착취나 법을 교묘히 이용하여 법망을 피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방법으로 부를 축적할 수 있는 기회와 유혹이 있었음에도
결코 그렇게 하지 않고), 늘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왔으며,
또한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끔 구제하여
베푸는 삶을 살았기에 부유하지 못하거나
혹은 자신을 목회자로 부르신 하나님의 뜻에 순종만하여
부를 축적하는 삶과는 아예 거리가 먼 모습이거나
예수님과 함께 고난을 받는 이유로 가난하다면
그 사람은 오히려 자신의 가난함을 기뻐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 옳습니다.
마 6:1-4
(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2)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3)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4)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가난을 대하는 그리스도인의 태도가
세상 사람들로부터 한심한 변명으로 치부되고, 자기 합리화처럼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그 날에 모두가 보는 앞에서 신원해주실 것이며,
또한 하나님께로부터 받게 될 상이 클 것이고, 하나님의 위로를 받을 것이기에
이것은 감사한 일이 맞습니다.
반대로 자신의 게으름, 나태함 때문에 가난하거나
성실하게 일하지 않고 일확천금을 노린 방법만 쫓다가 실패했거나
교묘하게 다른 사람들의 돈을 빼앗아보려는 부정한 방법을 아무리 동원해 봐도
그 일이 뜻대로 잘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로 가난하다면,
그래서 마음속에 온통 돈을 향한 갈망과 욕심이 가득하다면
그 사람은 선한 가난함이 아니라 악한 가난에 빠진 채 지옥으로 향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부유하면서 악한 것보다도 더 비참하고, 보잘 것 없는 최악의 인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진리를 바르게 깨달으며,
자신의 모습을 솔직하게 돌아봄으로 잘못되어 있는 부분을 제하고 돌이킨다면
각자의 인생에서 ‘십자가의 길’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인간의 소유는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주관하고 계신 것으로서
각자 자신에게 맡겨주신 것들에 대해 엄숙한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마지막 날이 이르면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맡기신 것들에 대해
엄중하게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부유하게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과연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천국복음 사역을 돕던 사람들과 같은 모습으로
선한 청지기의 삶을 살아가며,
구제로서 하늘에 낡아지지 아니할 배낭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인지,
아니면 오늘 본문 말씀에 등장하는 부자, 즉 신앙의 다른 부분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부유함이 주는 안락한 인생’과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둘 중 하나를
도저히 선택할 수가 없던 부자와 같은 사람인지,
또는 창고에 가득 쌓아놓고 그것만을 의지하던 어리석은 자처럼
하나님보다 돈을 더 의지하면서 움켜쥐고 있다가
멸망하게 될 사람인지를 반드시 점검해봐야 합니다.
오늘날 빈곤하게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은
삶속의 의문투성이들, 이유 없이 억울하게 나만 당하는 것 같은 일들,
내가 못나서 가난한 것인가 싶은 일들,
그 모든 일들이 예수님의 제자로서 순종했기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라면
그것은 큰 상급이 될 것이기에
삶이 조금은 불편하더라도 근심과 염려의 죄를 범할 필요 없이
우리를 위해 빈곤하게 살아주신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일용할 양식을 공급해주시는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순종하면 됩니다.
반면 자신의 나태함과 불성실함과 악한 인성 때문에 가난하다면,
그리고 가난하면서도 돈을 인생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는 우상숭배의 마음을 품고 있다면
그 사람은 필히 영원한 지옥에 멸해지게 될 사람이기에
부디 늦기 전에 자신의 악하고 게으른 모습을 하나님 앞에서 솔직하게 인정하고,
엎드려 회개한 후 거듭나 완전히 돌이켜
하나님 앞에서의 선하고, 성실한 삶을 새롭게 시작해야만 합니다.
고후 4:18
(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우리는 언제 끝날지 모를 지금의 이 짧은 인생이 아니라
앞으로 천국에서 시작될 영원한 인생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임을
항상 잊지 마십시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저와 여러분들이 마음에 깊이 새기고 즉시 삶에 적용함으로서
점점 살아가기가 힘들어지고 있는 이 세상에서도
부유하든, 가난하든 끝까지 하나님에 대한 경외와 믿음만은 잃지 않으며,
또한 현재 자신의 마음은 세상과 돈을 향해 있는지,
아니면 사랑하는 하나님께만 향하고 있는지를 잘 살펴서
하나님 앞에 한 사람씩 나아가 선악 간에 심판을 받게 될 그 영광의 날에
하나님께로부터 큰 칭찬을 받고, 영원한 진짜 인생을 천국에서 시작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 6:19-21
(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요일 3:17-18
(17)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진리의성령교회 윤경훈 목사 올림
진리의성령교회 2026.08.09. 주일설교
감사와 다짐의 노래
253장 구원으로 인도하는
1.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참 좁으며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 길은 참 험하니
우리 몸에 매어 있는 그 더러운 죄 짐을 하나 없이 벗어놓고 힘써서 들어갑시다
2. 이 세상의 많은 사람 큰 문으로 들어가 넓은 길로 갈지라도 멸망길로 끝나니
세상 헛된 부귀영화 모두 내어 버리고 주의 말씀 순종하여 그 생명길로 갑시다
3. 구원의 문 열렸으니 주의 공로 힘입어 주저 말고 들어가서 생명길로 갑시다
구원의 문 닫힌 후엔 들어가고 싶으나 한번 닫힌 구원의 문 또 열려지지 않으리
[후렴]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좁은 문 들어가 영생으로 인도하는 그 생명길 갑시다

첫댓글 아멘~! 천국 사역을 돕던 믿음의 선진들처럼 선한 청지기의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천국에 쌓아두라고 명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늘 기억하시며
이 땅에 머무는 동안 아름다운 열매를 많이 맺으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