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김춘추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Christopher Cross - Think of Laura
첫댓글 예쁜 이미지 잘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새로운 한주간도활기차게 보내세요^^
가을향기 속에 길가에 핀 코스모스가 여러 사람에게 행복한 시간 주네요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좋은 자료 마음속에 담아갑니다.고맙습니다.
한주의 피곤함을 모두 털어내고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한즐거운 휴일 보내셔요감사합니다.^^*
코스모스예쁘게핀참 멋진 이가을!좋은일들로만가득채우시길바래요즐겁고 행복한 일요일되세요
감사히 잘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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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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