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시아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의 스포츠외교가 큰 빛을 발했다.
이대회를 주관한 '아시아레슬링연맹'의 회장은 한국인 김창규씨이다.
또한,
국제레슬링연맹의 집행위원인 김익종씨, 국제레슬링계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할수있는
위치이며 아시레슬링연맹의 김혜진사무총장등이 있다.
(좌쪽에서 두번째가 아시아레슬링연맹의 김창규회장)
또한 이날 국제심판으로 이민호씨등 한국인 4명이 국제심판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국심판들)
(북한대표선수단의 단장과 북한심판위원이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한편,
이번대회에 북한도 3명의 선수단을 파견하였다.
첫댓글 스포츠 국위선양이 이곳 거주 고려인과 한국인들에게도 큰 유익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