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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렬 포항중앙교회 목사 “버티고 견디면 봄날이 올 것”
주일예배서 강조
손병렬 포항중앙교회 목사는 22일 율법의 행위로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강조했다.
손 목사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포항중앙교회 본당에서 드린 3부 주일예배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율법이 우리를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죄인임을 깨닫게 해준다”며 이 같이 말했다.
손 목사는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 죄를 깨달음이니라”란 로마서 3장 20절을 들려줬다.
그런 뒤 교인들과 함께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란 갈라디아서 2장 16절을 합독했다.
손 목사는 “믿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면 죄에서 구원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며 “이것이 은혜이다. 이 은혜로 살아야 한다”고 권했다.
노아 시대 홍수 심판도 전했다.
손 목사는 “노아 시대 하나님의 홍수 심판 때 살아남은 사람이 누구이냐”고 물은 뒤 “돈이 많은 사람, 명예가 있는 사람, 많이 배운 사람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의 방주에 들어간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전했다.
손 목사는 교인들과 함께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으되 오직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들만 남았더라”라는 창세기 7장 23절을 읽었다.
이어 “하나님의 역사를, 기적을 경험하며 살아갈 수 있느냐”고 물은 뒤 “사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가능하다. 믿음을 갖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설명했다.
손 목사는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라는 에베소서 2장 8절을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라며 “은혜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아무리 힘들고 답답해도 버티고 견디면 봄날이 올 것”이라고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손 목사의 지도하에 “하나님은 문제보다, 대적보다, 질병보다, 불경기보다 크십니다.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고 외치며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믿음으로 말미암아 일어설 것을 재차 다짐했다.
/언론인홀리클럽 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