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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나누는 임마누엘
 
 
 
카페 게시글
중앙성가.복음성가.찬송 NWC복음성가---ㅂ
이진산 추천 0 조회 770 11.10.17 17:05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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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06 21:26

    첫댓글 금보다 더 귀한 보물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10.18 02:14

    항상격려해주시고 살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 14.08.28 11:29

    제가 더 감사하죠
    한없이 부족한 사람을 찿아 주시니 ...그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0.19 04:50

    부족하고 미천한 종입니다
    하나님께서 써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11.10.19 17:21

    겸손하신 집사님 감사합니다

  • 14.08.28 11:29

    이집사님 동요분 아가 상태는 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11.10.31 17:42

    당장수술은안돼고 1년정도 지나야 가능하답니다.
    그저 기도만 하고 있습니다

  • 11.11.03 17:17

    엄마 아빠가 병원에 계시겠군요

  • 작성자 11.11.04 05:04

    지금은 집에있습니다.
    시어머니, 엄마, 아빠,딸,..그리고 월부터 금요일까지 도우미..
    평일에는 4분이 계시네요

  • 11.11.25 17:26

    조회수가 제일 많군요
    집사님 축하드려요
    댓글은 없어도 보람 있으시죠

  • 작성자 11.11.29 15:29

    고맙습니다.
    지난주간 감기때문에 고생을 많이했습니다.
    카페에도 자주 찾아뵙지 못하고..
    건강주심을 감사합니다.

  • 14.08.28 11:30

    매일 출석하시던 분이 안오시면 염여가 되더라구요
    애미 같은 마음 아시죠
    좋은일로 바쁘셔서 못오시는건 괜찮지만요
    날씨가 많이차던데 목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찬양하는사람은 목이 생명이죠

  • 작성자 11.12.07 16:54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행사 준비 때문에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성가대의 총무로 선출이되서 ...

  • 11.12.12 21:31

    와...축하드려요
    총무의 역활이 그리쉬운 일이 아님을 우리총무님을 보면 알겠더군요
    합창단 총무는 일이 훨 많던걸요

  • 작성자 11.12.08 03:44

    예 맞아요.
    할일이 정말 많은것 같아요.
    기도로 준비해야 겠어요.

  • 14.08.28 11:31

    그러신것 같아요
    집사님 음악조회수가 제일 많네요 ..축하드려요
    집사님은 이시대 드문 분
    이름을 바꿔써놔도 알면서도 모른척하시는 겸손하신 집사님 놀랐습니다

  • 작성자 11.12.10 03:50

    글로리아님에 비하겠습니까?
    오늘은 정말 춥네요..

  • 14.08.28 11:32

    합창단 카페 작업하고 있을때 다녀 가셨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2.13 08:30

    합창단카페도있나보네요.
    어디인가요?

  • 17.11.10 11:59

    구립은 제가관리 하고요
    기독교 합창단은 카페지기님이 계셔서 우리카페식으로 서로 돕고 있으나
    단원 가입만 받고 있습니다
    제밌어요 ㅎ

  • 작성자 11.12.14 16:23

    아 그렇군요

  • 14.08.28 11:33

    집사님 총무님 되시더니 많이 바쁘시군요

  • 18.09.24 17:07

    당시 집사님의 수고가 없었다면 이 많은 자료 없습니다.다시봐도 행복이고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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