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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공종족은 공격은 맨날하고 침공하는건 걔들 자유인지 뭔지; 그렇게 방치하다가 처리는 느릿느릿~ 힘없고 기술력 없고 알지조차 못한 일방적 당한 인간에게 책임 부여하고 등 솔직히 침공종족한테 당한게 얼만데~ 뭔 자기네들은 직접 개입을 못하겠다며 간접적 개입만 했었고~ 직접개입 요청을 그럼 인간이 안했나? 개입요청을 하거나 도와달라는 인간은 옛날부터 수두룩 했습니다.
이건 또 무슨 모순적 소리인지 전 알 수가 없었고..침공종족은 맨날 직접적으로 타격을 주는데 왜 자기네들만 직접개입을 못하는건지? 이 이유를 뭐라하냐면 인간을 대신해서 침공종족이랑 싸울수는 없고..이런글도 있던데..이게 이유입니다.
그럼 뭐 인간은 어쩌라는거죠? 힘없고 기술력없고 당해서 숫자 적어진 인간은 죽고 행성은 파괴당하라는 건가요?
인간은 현재도 계속적 공격당해서 정상아니거나 상태가 안좋아져서 싸울 수 없는 인간도 있겠죠.
인간인지 알아야 같이 뭉쳐 싸우죠. 정상이고 상태도 좋아야 하고요 이간공격도 많던데요. 잡종들 수두룩한 곳에서 자기 공격방어조차 힘든 인간이 인간들끼리 알아보고 과연 몇명이나 뭉칠 수 있을까요? 싸울수나 있을까요? 물리적으로 싸우면 경찰이 달려오겠죠. 감옥에 감금이나 안 당하면 다행이고요. 무슨 일을 하면 고소를 당하거나 방송국에 이상한 인간으로 제보당해서 방송에 이상한 인간으로 안나오면 다행이겠네요. 법원에서 침공종족 패거리 경찰들 판사들 변호사들 검사들 그런 존재들의 협력적인 역공을 인간이 막을 수 있고 이길 수 있을까요? 외계종족인 자기네들도 당한다거나 제거 늦어지거나 뭘 확실하게 주는 것도 없고 자기가 도와주고 있다고 눈에보이는 것이 없으면요.
이기게 해주겠다그런 확신을 못주면서 뭘 침공종족자들이랑 싸우라고 해요?
인간은 보통 혼자서 판단하고 움직이고 이동하고 싸워야 한다구요. 싸우자는 사람이 있다면 같이 싸우자는 사람이 인간인지 인간을 함정에 빠뜨릴 존재인지부터 파악해야하구요. 당신들이 그 사람은 침공종족패거리입니다하고 대놓고 알려주나요? 그 사람과 같이 안해도 잘 되고 있어요 하고 보여주나요?
그거부터 파악하기 힘들어요. 생존 자체도 중요하기 때문에 함부러 싸운다거나 행동하기 어려워요.
함부러 움직여서 자기 생존조차 보장 못하는 곳에서 전략적으로 현명한 것이 뭔지 어리석은 것이 뭔지 인간도 잘 몰라요~싸우다가 잘못해서 교도소나 가서 이동나가지도 못하는 상태되라고? 다른 진짜 인간들에게 이상한 범죄자 취급이나 당하지 않으면 다행이에요. 그러면 다른 인간들이 범죄자되거나 이상한 사람으로 소문난 자기를 믿고 같이 행동을 할까요?
교도소 가면 자기네들이 빼주고 도와준대요?
식량을 먹어야 인간은 살아가는데 돈이 있어야 멀리 이동을 하구요. 체력이 되야 일을 하겠죠. 식량이 없고 돈이 없는 인간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공격을 당하면 식량과 돈과 체력 확보를 해야하는데 이 부분에서 힘들어 질 수 있어요. 그리고 도대체 외계종족들은 인간에게 이 세개에 대한 도움은 뭐가 있을까요?
제가 영성계쪽 글들을 읽어보니까 이 침공종족패거리가 나중에 우주은하로 공격하고 그래서 행성들 엄청 공격당하고
종족들 엄청 죽었다고 하는 글도 있던데 그거 어떻게된건지 파악하고 막으려고 오는것도 있다는 글까지 봤고요.
솔직히 인간인 제가 생각해봐도 그런식으로 구니까 침공당하고 먼저 공격당하고 행성들 공격받는거같아요.
자기네들 종족들도 엄청 당하고요. 신생종족이나 신생 행성 및 약한 종족들을 방치하고 공격당하는 거 뻔히알면서요.
능력안되면 능력 개발을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해야하잖아요? 방어기술이라도 개발해야지. 자기네들의 행성들은 얼마나 그런걸 안하고 살길래?
하는 종족이 있고 안 하는 종족이 있는거 같던데.
솔직히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사는 종족들이 침공종족이 있는지 뻔히 알고 다른 행성들을 공격하고 있는지 알면서도 그 오랜시간 그랬다 하면요~
근데 그 시간동안 침공종족은 자기네들끼리 엄청 노력해서 기술력 올리고 그런거잖아요?
침공종족은 그러면 문명을 누가 도와줘서 바로 기술력 발전이 된건가요? 자기네들도 침공종족의 그 정도 혹은 그 이상 노력을 해야죠. 보통 인간은 외계인의 존재조차 알지 못하고 살았어요. 저는 외계인은 없다고 교육받고 자랐었구요. 인간에게 외계인이 없다 하면 침공외계인의 공격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었을까요? 몰랐던 존재와 알고 있는 존재는 다르다고 봅니다.
침공종족은 안그래도 사기, 집단 공격, AI나 인공지능 기술, 로봇 기술 쓰는거 알고 있잖아요~ 그러면 걔들은 공격이나 침공을 위한 노력을 맨날 하루에 24시간 다 할수있는 종족들인데
그런 위험한 종족들 뻔히 그런 공격 인프라 구축다 하게 냅두고 방치해놓고 하는말이 자기네들은 능력없어서
그랬고 어떤 종족도 당하고 있었고 등..
제 생각에는 능력도 없으면서 연구니 실험이니 그짓을 왜 하고 방치를 해놔서 자기네들이 역으로 개고생하고 당하나요?
그리고 저의 생각으로는 외계종족들도 자기네들 문제점들이나 침공종족패거리들의 문제점, 행성지구, 인간의 문제점들,
잡종의 문제점들을 파악했을거아니에요? 그러면 적극적으로 교정하거나 노력해야지
그렇게 노력하는 종족들이 몇이나 있는지 모르겠지만, 플~ 문명은 노력을 하는데 자기네들이 바쁘다 가끔은 바로 할 능력이 없다 이러거든요? 그러면 다른 종족들은 뭐하고 있나요? 그렇게 노력하는 문명들 안 도와주고 초고도의 기술력있고 힘있는 존재들은
그렇게 영성계글에서 잘났고 능력좋다고 그렇게 써놓은 종족들은 다 뭐하길래 이 사태를 아직도 제거도 안하고 방치중이죠?
몇천년이상 식민지 그런걸 몇억 몇십억년을 했다하는데~ 그렇게 당하고 영혼들이 체험했으면 충분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렇게까지 극단적으로 부정성을 체험할 필요가 있었나요?
인간들도 그런 극단적인 부정성 체험을 싫어하고 지긋지긋해해요. 빨리 좋은 세상 됐음 좋겠다고 하고요.
범죄자들 제거하라 하고요. 범죄자들 제거조차 제대로 안되고 있어요. 뉴스데스크 경찰서 법원 주위 사람들보면 이상한 사람들, 이상한 일들 많아요~
그들이 그렇게 정의롭고 착할까요? 저는 다른 의심이 듭니다. 그들이 진짜인간일까요?
영성계 어떤 글들 보면 이것도 원래는 이렇게까지 안하려 했는데 침공종족들 때문이다 하는데
근데 그렇게 선넘고 오버한 침공종족들을 왜 지금까지 살려두면서 그 종족들의
생명은 바로 안 뺏었죠? 지금도 그렇잖아요. 따지고 보면 잡종들 그것도 다 인간에게 도둑질한거잖아요?
침공종족 지구 인프라 구축할때 생명들 엄청 죽었어요! 그건 왜 다시 인간에게 다 안돌려주나요?
그 모든걸 전부 빨리 돌려줘도 모자랄 판이잖아요.
지구자원 생명체 목숨 뺏어서 자기네들 만들고 죽은 존재들의 생명들은 안 중요합니까?
다른 존재들은 오히려 침공종족패거리들 때문에 일방적으로 죽고 고통당했다구요.
자기네들 범죄행위때문에요! 침공종족패거리들이 지구에서 와서 한 일이 범죄밖에 없다구요.
목적이 그거였고 침공도 범죄였잖아요.
하루하루 패거리들이 지구에서 살면서 맨날 부정적인 범죄 이상한일만 했다구요.
오히려 그런 마인드 때문에 생명체들이 엄청 죽었고 고통을 입었어요.
침공종족의 패거리들의 생명들만 소중합니까? 침공종족패거리들은 자기네들의 생명으로 대가를 치뤘어야 했어요 오히려요!
사형도 침공종족 패거리들에게는 배려있는 불공정한 판결인거같습니다. 고통을 그런 생명체들만큼 안 겪었잖아요.
10억명의 생명을 뺏고 고통고문해서 죽인자가 자기 1명의 생명체 즉결 사형으로 모든 대가를 어떻게 다 치루나요?
몇십억년을 식민지 만들고 고통주고 도둑질해서 편히 산 자가 자기 생명 1개로 모든 몇십억년의 대가를 다 치룰 수 있나요?
너무 불공정하지 않나요? 당한 생명체들은 이 모든 불공정한걸 그러려니 해줘야 합니까?
적극적으로 심판을 안했던 것도 문제인거같습니다.
제거 느려지는거나 인간이 욕하는건 당연한거고 의문점들을 가져서 물어보는건 당연한거라 봅니다. 솔직히 욕 안하는 인간이 있다면 그것도 좀 이상할거같습니다. 인간이 그렇게 당해놓고 진실을 하나하나 알게되면서 모든걸 포용하고 사랑하는 부처님같은 성격을 가지긴 힘드니깐요. 의문을 안갖을 순 없죠 인간이 바보도 아니고 그 모순적이고 설명도 제대로 못받은 이상한 부분을 하나하나 안따지고 질문 안하고 삼니까?그것도 대표자로는 또 인간을 안해놓고.. 전략적으로 인간이 해킹당해서 못한다 하면 자기네들이 대리인 하면 될걸가지고 자기네들은 대리인은 못하겠다 계속 지구행성 하나만 신경쓰긴 힘들다 이런 글도 있고 인간이
해야한다는 등.. 이런 무책임하고...
도대체 그럼 인간이 자생할 수 있는 정도는 해주고 가야지. 그러니까 지구나 인간이 이 모양으로 처참하게 당했죠. 지구는 만들어놓고 인간도 만들어놓고 침공당하게 해놓고 개판 만들어졌는데 인간 상황도 안 좋아지고 자생힘들게 만들어놓고요. 그나마 지금에서야 하구요.
인간이 정상적이고 상태가좋아야지하지 그것도 올려줘야지.
인간을 정상적으로 상태좋게 만들어서 어떠한 대표자로 올려주긴 한데요?
그럴것도 아니면서 맨날 인간들끼리 뭉쳐서 싸우고 조심하고 사랑하고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등
이런 부정적 상황에서 인간이 짧게짧게 사랑을 할수는 있겠죠. 긍정적 마음을 짧게짧게 가지면서 살 수는 있고 욕은 당연히 할테구요~
인간들이 다 어디 산골짜기서 혼자서 자연인으로 사는줄 압니까
자연인으로 살아도 공격받지 않음 다행이고요.
납치 고문 감금 명의 도용 강간 돈 뜯기나 안 당하면 다행이죠.
인간이 자연인을 하겠다 하면 자연인으로 살게끔 내버려둘지도 의문인데요. 인간도 감당도 안될것도 같고요. 집도 없고 자연에는 다시 집을 지어야 하고 집 지으려면 땅도 사야하니까요. 식량은 뭘로 먹고 살까요. 남의 땅에서는 산 들 나무 식량 채집도 함부러 하면 안되는 상황이니까요. 그것도 시스템에서는 법으로 처벌 받죠.
가장 웃긴건 하루이틀도 아니고 오랜기간동안 지구와 인간 침공종족 패거리들의 특성들을 알면서도 저런다는 겁니다. 자기네들이 그러고 있는 방법들이 효과가 떨어져서 지금까지도 침공 식민 상태로 공격만 당하고 아직도 긍정적 자유의 존재들이 되지 못하는걸 자기네들도 뻔히 알면서 왜 그러고 있을까요?
아직도 공격받고 있고 딜레이 상태가 되는것도 결국 자기네들의 능력부족이 아닌가요?
아니면 이렇게까지 부정적, 딜레이가 되도록 능력이 되는 종족들이 방치하거나 안도와줬거나 지구에서 이런일이 생겼는지 알지조차 못하거나요(?)
이런 일련의 모든일들을 단순히 긍정적으로 망상 떨며 현실 부정할 순 없지요. 물론 잘 될거다 라고 기대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부러라도 좋은 생각으로 노력도 하고 있고요.
어떤 영성계 글들은 그들은 단순 긍정 망상과 사랑만 가지면 모든 부정적인 일들이 마치 없어지고 풍요의 자유의 존재가 되는 거마냥 써놨던데...
호피족이나 그런 지구에서 살던 영성 뛰어난 종족들도 보면 그렇게 당하고 살았는데..
그들은 부정적 존재들도 아니고 부정적 생각도 그렇게 까지는 안했겠죠.
어쩔때는 결국 능력의 문제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구요.
호피족이니 사랑이 넘친 존재니 뭐니 해도
능력이 없으면요.
그들이 죽어가고 고문에 고통당하는걸 능력부족으로 옆에서 울면서 아무것도 못하며 지켜만 봐야 합니까?
능력 없어 맨날 고통당하고 고문당하고 노예로 살거나 무시당하면서 하나도 존중받지 못하고 생명체들 자유도 하나 못얻고 학대폭력에 당하기만 하다 끝나는 삶들이 도대체 그게 무슨 지구에 도움이 됩니까?
그 존재들은 사랑이 넘친다고 해요.
영성 뛰어난 것도요.
근데 그게 무슨 소용이냐구요. 당하고만 살다 끝나는데 궁극적인 침공종족들의 제거, 자유존재 긍정의 세계는 언제쯤 되냐구요.
침공종족들이 기적적으로 사랑의 존재들로 다 변화하겠대요? 그들이 문제이기 때문에 그들을 변경 제거 시키기 전에는 택도 없어요.
호피족이니 영성 뛰어난 존재니 진짜 인간이니 이런 존재들이 그럼 문제였겠어요? 80대 100대 내려오면서 침공종족들이 어떤 변화가 되서 식민상태가 없어졌나요?
진짜 인간이 초능력이 생겨서 식민상태를 자발적으로 해결했나요? 다른 세계들에는 된다 나는 다른 세계에서는 자유존재다라고 망상하고 있으면 그 자유의 세계로 바로 바껴서 자유의 존재로 살고 있나요?
인간이 그 세계를 인식하고 이 식민 세계가 싫으면 언제든지 그 자유의 세계로 자신의 초능력으로 바꿔 살수 있나요?
벌써 몇년째인가요 예수때만해도요 그때부터 몇년이나 지났죠?
제가 반대입장이였으면 저는 인간, 그들의 복제인간, 잡종, 침공종족에게 어떠한 기대조차 안합니다.
그렇게 인간보다 긍정적이고 기술력 좋고 능력 좋은 자기도 못하는일을 그거보다 떨어지는 최소 수천년이상 못하고 있는 인간에게 기대하는 것도 웃기고요.
그리고 강제로 작업을 할 겁니다.
이미 인간은 최소 수천년이상 부정적영향들에 방치가 된 상태고 일을 방해나 안하면 다행인 상황이겠죠.
잡종도 마찮가지고 걔들은 변했으면 이미 진작 최소 수천년 이상의 시간에 변화가 와서 인간도 안 괴롭히고 공격도 안했어야 합니다.
결과적으로는 아직도 안되고 있잖아요.
또 기다려 봅니다~
첫댓글 좀 답답하긴 합니다
윤회의 사슬을 계속 한다는것이.
명상을 해서 부처나 예수님처럼 되는것밖에는 없나요? ㅎㅎ
명상을 하기가 쉬운것도 아니고 오히려 몸에 역효과가 많습니다
답글 아래 보이네요 리버블님. 신성님의 답글을 못보실수도 있을거같아 알려 드립니다......^^
인간의 입장에서는 정말 답답한게 같은 종족이면 걔들이 인간을 공격을 왜하고 같은 종족인 인간을 왜 무시하고 범죄해서 하인으로 부려먹으려고 하나요? 그런 술수를 부릴 필요가 없죠. 인간이 알게되도 해결방법이 없어서 당하는거에요. 다른 종족이기 때문에 공격을 하고 범죄하고 이용해먹고 노예로 부리고 계급제도 만들어서 술수부려서 하층 계급에 계속 넣어놓고 못올라오게 만들고 무시를 하는거죠~ 침공종족 패거리들 잡종이든 걔들의 만들어진 복제인간이든 같은 침공 그룹에 소속되어 있으면 하는 짓,목표가 딱 그렇다고요. 그럼 왜 인간을 공격하는 침공종족을 왜 살려두냐고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잡종존재들을 인간취급을 한다거나 권력과 힘과 판단 할 수 있는 위치, 인간에게 명령내릴 수 있는 중요자리에 앉게 내비둔다거나 그러니까 일이 이모양이죠. 그걸 아는 종족이 해결을 해줘야지 진짜 인간들이 안당하고 살지요. 그런 식이니 진짜인간은 당하고만 사는거죠
침공종족 시스템안에서 인간과 인간이 아닌 종족들이 같이 살고 같이 만나고 같이 일하고 있으니까 그런거잖아요. 그럼 인간이 구분못하는게 잘못이에요? 구분법도 제대로 안알려줘 제거 방지도 제대로 안해. 그래서 인간이 당하고 사는거잖아요
걔들이 좀 이상하게 굴어도 인간인가보다 하고 다른 인간이 컨트롤 하거나 이기지를 못했겠죠. 힘도 좀 있고 인맥도 많고 침공패거리들 자기네들 인맥 구성으로 오히려 네트워크 구성원들이 많죠. 인간이 뭐라해도 이기기도 힘들고 자기 이미지와 대우가 더 안좋아질까봐 공격이 심해질까봐 피해버리거나 무시해버리고 그러려니 해주고 넘겨줬겠죠.
침공종족패거리가 술수 부리면 진짜인간이 오히려 다른 진짜 인간에게 이상한 인간으로 비춰진다고요. 인간이 어디 가서 있는 곳이 침공종족이 침공해서 만들어놓은 곳에 가있는데 침공종족이 살고 있는곳 활동하는 곳에 인간이 있는데 그럼 어떻게 해요? 걔네들 동료 불러오겠죠. 인간 발견하면 들러붙고 몰래 이상한 계획 세우고 자기네들끼리 실행하고요.
자기한테 이상하게 구는 존재를 발견했을 때 인간이 안 조심했겠습니까?? 어디가야 그런 존재들이 덜할지 고민했겠죠 이동도 해보고 근데 달라붙고 진짜인간을 발견만 하면 이상한 짓거리하는 그들때문에 잘 아는 자기 고향을 떠나서 미지수인 곳으로 인간이 혼자서 이동해야 할까요? 인간의 생존도 보장되지 않고 그들이 다른 곳에 없다는 보장도 없이요.동물우리만들듯 인간만보면 들러붙어서 범죄작업합니다.
신성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정말 속이 뻥뚫리네요. 이거 맞아요. 제가 이런 합리적 의심때문에 채널링 거르라 말씀드리지요.
외계인이 인류를 동급으로 보고 있으면 이런 무례한 짓거리를 안합니다. 플~ 이인간을 잠잠하게 만드는 고도의 심리적 마인드컨트롤을 채널링으로써 작업한다 눈치챘지요.
놈들도 인간이 약하고 수준이 떨어진다는걸 압니다. 지체장애인 무시하는 인간들과 다를바 없습니다. 그들의 과학기술이 얼마나 발달되었는지 모르나 클론기술이 있다면 인간은 붕어빵처럼 찍어내면 그만입니다.
우리가 그동안 얼마나 무방비하게 살아왔고 스스로를 지키지 못하게 고도의 가스라이팅을 당해왔는지 이제라도 아셔야지요. 그래서 저는 모든 것을 의심해보라 말하고 싶습니다. 결백한 진실은 언젠가 드러나요. 거짓은 거짓으로 드러나죠.
저는 계속 말해요. 나사 로고에 별자리 세개가 오리온, 드라코, 플레이아데스라고. 플레이아데스가 종교파트 맡아서 인간 가지고 놀고 세뇌하는데 적합한 인재를 길러낸다고요.
인간들은 몇 번을 당해봐야 눈치채지만 진짜 인간의 영혼을 가진 사람은 본인이 크게 다친 사건이나 길은 다른 사람들이 가지 못하게 주의시킵니다.
그것이 인류의 실수를 줄여주고 번영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죠. 대개 깨어있는 부모가 자식에게 권하는 방법으로, 무식한 인간이나 부모가 저러는 경우는 자식을 파탄으로 이끌기도 합니다.
우리는 판단할 줄 아는 영혼이 있으니 결국 어디로 가야 할 지 알고 직관을 믿습니다.
인간의 직관은 초능력과 같아서 외계인들이 이것을 연마하는걸 무지 싫어합니다. 점을 치고 통찰하는 행위를 종교에서 왜 부정하다고 보시는 줄 이제 아시겠죠. 그 자체가 그들이 규정한 신을 넘어서는 행위이니까요.
예전에 저는 타로로 외계인측 샤먼들에 대한 정보를 읽어본적이 있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정말 강합니다. 인간이 함부로 상대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그러니 인류가 얼마나 우습게 보이겠습니까?
그들에 비해 우리는 영적으로도 아기 수준밖에 되지 않는데요….
그냥 편하개 이곳은 식민지이고 인간은 특정 목적을 위해 사육당하는 것을 쿨하게 인정하는 것이 낫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더 정확히 현실을 인식하게 하고 모든 사건을 냉정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한다면, 그쪽이 더 낫습니다.
@Rakia 인간측 샤먼이 할 수 있는 일은 극히 적고, 늘 하듯이 인류가 정확하게 그들의 적을 찾아내게 하는 것과 인류가 희망을 버리지 않도록 그들을 위로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신성님께서 마주하신 인류의 절망적인 진실을 그들도 이미 알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는 숫적으로 더 많은 사람이 일할 수 있고 분열된 영혼을 중첩해 진실에 다가갈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집단지성이라고 하는 것, 민주주의가 추구할 진정한 길, 절대적이며 모두에게 이로운 진리를 외계인들에게 보이게 합니다.
인류를 해치는 카발 딥스 같은 종자들이 인간의 지능을 천박하게 만들기 위해 현재의 조작된 데모크라시 선거방법을 알려주고 그대로 진행했다고 밖에는 보여지지 않죠.
수많은 세월동안 우리가 적인지 아군인지 모르는 자의 명령에 따라 꼭두각시처럼 움직이고 그들이 원하는 인류가 되기 위해 살아왔다는 게 끔찍할 뿐입니다.
그래도 이만큼 전진한 것도 나름 의미가 있겠지요… 미개 상태에서 고상함과 인간의 미덕을 배운다는건 그 유전자 안에 있는 것의 힘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Rakia 네 저도 식민지가 맞다고 봅니다. 인간이 맞다면 자식 후손들 친인척을 노예만들고 말도 못하게 억압하고 돈도 잘 안주거나 무료봉사를 원하고 사기치고 어떻하면 계속 노예로 이용해먹을까 연구하고 실행하고 아무 원수도 안 진 다른 인간들을 노예나 자기집 하인 하녀 부하로 부려먹을 생각 노예제도에서 못벗어나게 인도처럼 카스트 제도 만들고 귀족계급 왕족계급 그런 발상 자체를 안했겠죠. 그 인간들 후손들도 모두 하급 계급에서 절대 못올라오게 하자. 대대손손 친하게 지내지도 말자고. 어떤 인간이 자기 자식들, 자기 조상 라인에서 나온 자기친인척 자기 지인 자식들에게 그러고 있냐구요.
저는 인간이지만 어디 사거리 지나가는 모르는 사람들을 원수도 아니다 치면 만약 원수라 했어도 죽이면 죽일려 했겠지 그런 사람들 대대손손 집안 하인, 노예로 부려먹겠다하는 살면서 그런 발상을 전혀 해본적이 없습니다. 모르는 인간들을 가지고 그러고 그 집재산들을 뺏어야겠다 이런 발상 자체가 가능하고 이동 못하게 고문해야겠다 못벗어나게 해야겠다 그 사고방식을 실현시킨 악랄한 침공 종족들 ..어떻게 종족의 발전을 그런식으로 했을까요? 인간에게 기만 사기 연극을 얼마나 했을지 기가 막힙니다.
@신성 인간들끼리만 있었다면 계급제도는 없었을 겁니다. 집에서 자기 부모 자기 자식들 친척형제들끼리 계급제도하고 사나요? 집안일 도와주는데 계급정해서 계속 복종해라 이래요?말 잘들으면 좀 올려주고요~싫다거부하거나 불만말하면 폭력쓰고 윽박지르고 죽이기도 했잖아요~생색 엄청 내죠. 계급제도도 없는데 자기네들끼리 굳이 계급제도 만들고 그렇게 착하고 중립적이고 공정하고 정의롭고 정상적인 존재들이 하층계급을 만들어서 타 존재들을 무시하고 하인들로 부리고 자기네 집안재산 늘리고 있을까요?
착취하면서 폭력가하고 그 침공종족패거리들이 하층민에 강제로 쳐넣고 조금이라도 올라올려했으면 강제로 떨어뜨리고 커트라인 정해놔서 못올라가게 만들고 컨트롤하기 힘들어질거 같으면 괴롭히고 공격하고 질병걸리게 하고 사고내고 절도하고 재산뺏고 다른 진짜인간들에게 나쁜놈이다이상한놈이다 너도 맞기싫으면 친하게지내지말라고, 너도 괴롭힐거라고 소문내고 그랬겠죠. 대대손손 무시 팍팍하면서요~80대 100대까지 내려와도요. 계속 인간집안에 침공패거리들이 대대손손 얼마나 사기쳤을까요? 걸핏하면 범죄 강간 변태적 성문화 만들고 유전자빼돌려 잡종연구까지 ~이 우주에 미친X들도 그런 미친X들은 또 없을겁니다.
@Rakia 그리고 인간 아닌존재들 특징이 비이성적에 무논리 이상한걸 잘 못알아보구요. 범죄 공격 폭력적 특징에 비하무시 사기를 잘치고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 기질이 다분해요. 공감능력떨어지고요. 광신적 기질도 엄청많고 ex)인분 먹인 서로뺨 싸다구를 치라는 목사 밑의 광신도들 시킨다고 먹고 서로 뺨치는 광신도 거의 그정도 급이에요. 정상적 인간이면 누가 전도한다고 가봤다 쳐도 어디 교회서 저러고 있으면 하루도 안가서 뛰쳐나와요. 신고해서 경찰부르거나 고소까지 하고 제보도 해요~ 누가 미쳤다고 저러고 있습니까??
근데 그들은 합니다. 걔들은 인간으로서 사는 기본적인 것들이 결여되있고 기능 장애 수준으로 이상한 프로그래밍에 왜곡시켜놨기 때문에 정상적인 진짜 인간의 특성이 없습니다.어떤 인간이 그들의 영향을받아 만약지체장애인을무시한다 자기보다 능력이 낮다고 생각하게 되더라도 일부러 그 장애인분을 노예로 만들고 공격을 해서 죽이진 않습니다. 근데 걔들은 지체장애인을 노예로 만들고 죽이려고 절도하려고 공격까지 합니다. 속여서 죽이고요.그게 차이점이에요
진짜 인간들만 있는 곳은 그런 걸 신경을 쓸 필요가 전혀 없겠지만 잡종들이 점령한 곳이면 당연히 인간은 공격당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