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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토론/Q&A 외계종족들에게 이해안갔던 점들
신성 추천 0 조회 856 23.12.13 09:1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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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3 21:07

    첫댓글 좀 답답하긴 합니다
    윤회의 사슬을 계속 한다는것이.
    명상을 해서 부처나 예수님처럼 되는것밖에는 없나요? ㅎㅎ
    명상을 하기가 쉬운것도 아니고 오히려 몸에 역효과가 많습니다

  • 24.02.08 00:06

    답글 아래 보이네요 리버블님. 신성님의 답글을 못보실수도 있을거같아 알려 드립니다......^^

  • 작성자 23.12.13 16:13

    인간의 입장에서는 정말 답답한게 같은 종족이면 걔들이 인간을 공격을 왜하고 같은 종족인 인간을 왜 무시하고 범죄해서 하인으로 부려먹으려고 하나요? 그런 술수를 부릴 필요가 없죠. 인간이 알게되도 해결방법이 없어서 당하는거에요. 다른 종족이기 때문에 공격을 하고 범죄하고 이용해먹고 노예로 부리고 계급제도 만들어서 술수부려서 하층 계급에 계속 넣어놓고 못올라오게 만들고 무시를 하는거죠~ 침공종족 패거리들 잡종이든 걔들의 만들어진 복제인간이든 같은 침공 그룹에 소속되어 있으면 하는 짓,목표가 딱 그렇다고요. 그럼 왜 인간을 공격하는 침공종족을 왜 살려두냐고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잡종존재들을 인간취급을 한다거나 권력과 힘과 판단 할 수 있는 위치, 인간에게 명령내릴 수 있는 중요자리에 앉게 내비둔다거나 그러니까 일이 이모양이죠. 그걸 아는 종족이 해결을 해줘야지 진짜 인간들이 안당하고 살지요. 그런 식이니 진짜인간은 당하고만 사는거죠

    침공종족 시스템안에서 인간과 인간이 아닌 종족들이 같이 살고 같이 만나고 같이 일하고 있으니까 그런거잖아요. 그럼 인간이 구분못하는게 잘못이에요? 구분법도 제대로 안알려줘 제거 방지도 제대로 안해. 그래서 인간이 당하고 사는거잖아요

  • 작성자 23.12.13 18:06

    걔들이 좀 이상하게 굴어도 인간인가보다 하고 다른 인간이 컨트롤 하거나 이기지를 못했겠죠. 힘도 좀 있고 인맥도 많고 침공패거리들 자기네들 인맥 구성으로 오히려 네트워크 구성원들이 많죠. 인간이 뭐라해도 이기기도 힘들고 자기 이미지와 대우가 더 안좋아질까봐 공격이 심해질까봐 피해버리거나 무시해버리고 그러려니 해주고 넘겨줬겠죠.

    침공종족패거리가 술수 부리면 진짜인간이 오히려 다른 진짜 인간에게 이상한 인간으로 비춰진다고요. 인간이 어디 가서 있는 곳이 침공종족이 침공해서 만들어놓은 곳에 가있는데 침공종족이 살고 있는곳 활동하는 곳에 인간이 있는데 그럼 어떻게 해요? 걔네들 동료 불러오겠죠. 인간 발견하면 들러붙고 몰래 이상한 계획 세우고 자기네들끼리 실행하고요.

    자기한테 이상하게 구는 존재를 발견했을 때 인간이 안 조심했겠습니까?? 어디가야 그런 존재들이 덜할지 고민했겠죠 이동도 해보고 근데 달라붙고 진짜인간을 발견만 하면 이상한 짓거리하는 그들때문에 잘 아는 자기 고향을 떠나서 미지수인 곳으로 인간이 혼자서 이동해야 할까요? 인간의 생존도 보장되지 않고 그들이 다른 곳에 없다는 보장도 없이요.동물우리만들듯 인간만보면 들러붙어서 범죄작업합니다.

  • 23.12.14 07:05

    신성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정말 속이 뻥뚫리네요. 이거 맞아요. 제가 이런 합리적 의심때문에 채널링 거르라 말씀드리지요.

    외계인이 인류를 동급으로 보고 있으면 이런 무례한 짓거리를 안합니다. 플~ 이인간을 잠잠하게 만드는 고도의 심리적 마인드컨트롤을 채널링으로써 작업한다 눈치챘지요.
    놈들도 인간이 약하고 수준이 떨어진다는걸 압니다. 지체장애인 무시하는 인간들과 다를바 없습니다. 그들의 과학기술이 얼마나 발달되었는지 모르나 클론기술이 있다면 인간은 붕어빵처럼 찍어내면 그만입니다.

    우리가 그동안 얼마나 무방비하게 살아왔고 스스로를 지키지 못하게 고도의 가스라이팅을 당해왔는지 이제라도 아셔야지요. 그래서 저는 모든 것을 의심해보라 말하고 싶습니다. 결백한 진실은 언젠가 드러나요. 거짓은 거짓으로 드러나죠.

    저는 계속 말해요. 나사 로고에 별자리 세개가 오리온, 드라코, 플레이아데스라고. 플레이아데스가 종교파트 맡아서 인간 가지고 놀고 세뇌하는데 적합한 인재를 길러낸다고요.

    인간들은 몇 번을 당해봐야 눈치채지만 진짜 인간의 영혼을 가진 사람은 본인이 크게 다친 사건이나 길은 다른 사람들이 가지 못하게 주의시킵니다.

  • 23.12.14 07:15

    그것이 인류의 실수를 줄여주고 번영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죠. 대개 깨어있는 부모가 자식에게 권하는 방법으로, 무식한 인간이나 부모가 저러는 경우는 자식을 파탄으로 이끌기도 합니다.

    우리는 판단할 줄 아는 영혼이 있으니 결국 어디로 가야 할 지 알고 직관을 믿습니다.
    인간의 직관은 초능력과 같아서 외계인들이 이것을 연마하는걸 무지 싫어합니다. 점을 치고 통찰하는 행위를 종교에서 왜 부정하다고 보시는 줄 이제 아시겠죠. 그 자체가 그들이 규정한 신을 넘어서는 행위이니까요.

    예전에 저는 타로로 외계인측 샤먼들에 대한 정보를 읽어본적이 있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정말 강합니다. 인간이 함부로 상대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그러니 인류가 얼마나 우습게 보이겠습니까?
    그들에 비해 우리는 영적으로도 아기 수준밖에 되지 않는데요….

    그냥 편하개 이곳은 식민지이고 인간은 특정 목적을 위해 사육당하는 것을 쿨하게 인정하는 것이 낫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더 정확히 현실을 인식하게 하고 모든 사건을 냉정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한다면, 그쪽이 더 낫습니다.

  • 23.12.14 07:27

    @Rakia 인간측 샤먼이 할 수 있는 일은 극히 적고, 늘 하듯이 인류가 정확하게 그들의 적을 찾아내게 하는 것과 인류가 희망을 버리지 않도록 그들을 위로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신성님께서 마주하신 인류의 절망적인 진실을 그들도 이미 알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는 숫적으로 더 많은 사람이 일할 수 있고 분열된 영혼을 중첩해 진실에 다가갈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집단지성이라고 하는 것, 민주주의가 추구할 진정한 길, 절대적이며 모두에게 이로운 진리를 외계인들에게 보이게 합니다.

    인류를 해치는 카발 딥스 같은 종자들이 인간의 지능을 천박하게 만들기 위해 현재의 조작된 데모크라시 선거방법을 알려주고 그대로 진행했다고 밖에는 보여지지 않죠.

    수많은 세월동안 우리가 적인지 아군인지 모르는 자의 명령에 따라 꼭두각시처럼 움직이고 그들이 원하는 인류가 되기 위해 살아왔다는 게 끔찍할 뿐입니다.

    그래도 이만큼 전진한 것도 나름 의미가 있겠지요… 미개 상태에서 고상함과 인간의 미덕을 배운다는건 그 유전자 안에 있는 것의 힘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 작성자 23.12.14 10:05

    @Rakia 네 저도 식민지가 맞다고 봅니다. 인간이 맞다면 자식 후손들 친인척을 노예만들고 말도 못하게 억압하고 돈도 잘 안주거나 무료봉사를 원하고 사기치고 어떻하면 계속 노예로 이용해먹을까 연구하고 실행하고 아무 원수도 안 진 다른 인간들을 노예나 자기집 하인 하녀 부하로 부려먹을 생각 노예제도에서 못벗어나게 인도처럼 카스트 제도 만들고 귀족계급 왕족계급 그런 발상 자체를 안했겠죠. 그 인간들 후손들도 모두 하급 계급에서 절대 못올라오게 하자. 대대손손 친하게 지내지도 말자고. 어떤 인간이 자기 자식들, 자기 조상 라인에서 나온 자기친인척 자기 지인 자식들에게 그러고 있냐구요.

    저는 인간이지만 어디 사거리 지나가는 모르는 사람들을 원수도 아니다 치면 만약 원수라 했어도 죽이면 죽일려 했겠지 그런 사람들 대대손손 집안 하인, 노예로 부려먹겠다하는 살면서 그런 발상을 전혀 해본적이 없습니다. 모르는 인간들을 가지고 그러고 그 집재산들을 뺏어야겠다 이런 발상 자체가 가능하고 이동 못하게 고문해야겠다 못벗어나게 해야겠다 그 사고방식을 실현시킨 악랄한 침공 종족들 ..어떻게 종족의 발전을 그런식으로 했을까요? 인간에게 기만 사기 연극을 얼마나 했을지 기가 막힙니다.

  • 작성자 23.12.14 10:46

    @신성 인간들끼리만 있었다면 계급제도는 없었을 겁니다. 집에서 자기 부모 자기 자식들 친척형제들끼리 계급제도하고 사나요? 집안일 도와주는데 계급정해서 계속 복종해라 이래요?말 잘들으면 좀 올려주고요~싫다거부하거나 불만말하면 폭력쓰고 윽박지르고 죽이기도 했잖아요~생색 엄청 내죠. 계급제도도 없는데 자기네들끼리 굳이 계급제도 만들고 그렇게 착하고 중립적이고 공정하고 정의롭고 정상적인 존재들이 하층계급을 만들어서 타 존재들을 무시하고 하인들로 부리고 자기네 집안재산 늘리고 있을까요?

    착취하면서 폭력가하고 그 침공종족패거리들이 하층민에 강제로 쳐넣고 조금이라도 올라올려했으면 강제로 떨어뜨리고 커트라인 정해놔서 못올라가게 만들고 컨트롤하기 힘들어질거 같으면 괴롭히고 공격하고 질병걸리게 하고 사고내고 절도하고 재산뺏고 다른 진짜인간들에게 나쁜놈이다이상한놈이다 너도 맞기싫으면 친하게지내지말라고, 너도 괴롭힐거라고 소문내고 그랬겠죠. 대대손손 무시 팍팍하면서요~80대 100대까지 내려와도요. 계속 인간집안에 침공패거리들이 대대손손 얼마나 사기쳤을까요? 걸핏하면 범죄 강간 변태적 성문화 만들고 유전자빼돌려 잡종연구까지 ~이 우주에 미친X들도 그런 미친X들은 또 없을겁니다.

  • 작성자 23.12.14 13:20

    @Rakia 그리고 인간 아닌존재들 특징이 비이성적에 무논리 이상한걸 잘 못알아보구요. 범죄 공격 폭력적 특징에 비하무시 사기를 잘치고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 기질이 다분해요. 공감능력떨어지고요. 광신적 기질도 엄청많고 ex)인분 먹인 서로뺨 싸다구를 치라는 목사 밑의 광신도들 시킨다고 먹고 서로 뺨치는 광신도 거의 그정도 급이에요. 정상적 인간이면 누가 전도한다고 가봤다 쳐도 어디 교회서 저러고 있으면 하루도 안가서 뛰쳐나와요. 신고해서 경찰부르거나 고소까지 하고 제보도 해요~ 누가 미쳤다고 저러고 있습니까??

    근데 그들은 합니다. 걔들은 인간으로서 사는 기본적인 것들이 결여되있고 기능 장애 수준으로 이상한 프로그래밍에 왜곡시켜놨기 때문에 정상적인 진짜 인간의 특성이 없습니다.어떤 인간이 그들의 영향을받아 만약지체장애인을무시한다 자기보다 능력이 낮다고 생각하게 되더라도 일부러 그 장애인분을 노예로 만들고 공격을 해서 죽이진 않습니다. 근데 걔들은 지체장애인을 노예로 만들고 죽이려고 절도하려고 공격까지 합니다. 속여서 죽이고요.그게 차이점이에요

    진짜 인간들만 있는 곳은 그런 걸 신경을 쓸 필요가 전혀 없겠지만 잡종들이 점령한 곳이면 당연히 인간은 공격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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