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국민들과 국방부 합참에게 교도소갈 폭력을 행사했음에도 조폭 검찰이었기에 맞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자녀들이 있다면...아무곳이나 윤 마음돼로 꼴리는되로 시집장가 보냅니까!!
내가 살고싶은 곳이면 누구든 상관없이 상대 내쫓고 내가 들어가 살아버리나요.
공약에도 없는 급작스런 국방부 내쫓고 대통령 집무실 새로 만드는게 국가 대사로 안보입니까?!
본시, 국회 조폭이 가장 최고 서열이며
다음이 군대->검찰->경찰->공무원->일반 조폭->깡패->양아치 순이다.
별도로 공산주의 조폭은 피를 먹고 성장하며 지속사는 악마들도 있다.
국회는 국회의원 1인 각자가 헌법기관이기 때문에 1위 조폭이다.
집권당에서 나오는게 대통령 자리.
자고로, 그 나라 대통령은 품격 품위가 있어야 한다.
소위 예의 매너가 있어야 한다.
그럴려면, 에티켓을 알아야한다.
이번 국방부 이전은
국민들을 검찰 조직처럼 상명하복 관계로 본 경우이다.
또한 신사 귀부인이 아닌, 천박한 혼잡한 시장발상에 이판사판 공사판 발상에서 나온 철없는 행동이다.
지금 국민들을 하급자로 규정하며 국민들 향해 쌍욕으로 폭력을 행사한 역사이다.
강제로 시키는되로 해!! 내맘되로 통보한다!! 하급자 국민들은 그냥 따르라.
우리나라는 일류 국민들이고 고학력 사회이다.
상호존중 예의 라는게 있다. 무시하면 거래가 불가능하다.
학교에서 상호존중을 어기면, 부모를 부르고 학생에게 합당한 벌을 준다.
자신이 매일 강조한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
자유라는 뜻은??
북한 장기집권 독재자 김정은처럼 하면 안된다는 뜻이다.
지금 김정은처럼 박근혜 대통령도 탄핵 강제 폭력 당했고
국방부도 동일 인식에서 비롯 되었다고 본다.
반면 민주당은 아예 자유를 없애자에 100% 동의한 국회의원들이다.
그래놓고 예의 품격 쌍욕 막말 형태를 넘어
아예 기회를 틈타 얻은 기회로 김정은 지지도 70% 상회시키고
남한 공산화를
국민들을 상급자가 하급자 대하듯이 대담하게 폭력적으로 시도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상호존중 원칙에 입각하여 신사적으로 제안한다.
일단 청와대로 들어가고, 국방부 이전은 취소하라.
구치소 교도소도 사람이 사는곳이며, 청와대도 사람이 사는 곳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차피 상호존중을 무시했기에 그 벌로 교도소에서 살게된다.
싫다고 안갈수있나요!!
싫다고 청와대 안들어갈수 있나요!!
기억하십시요
윤석열 정부가 해낼일은
문재인 독재자가 김정은처럼 벌려놓은일 수습과 회복
그리고 돈퍼대기 이외에 약간 조금 별반 더 할것이 없다.
저 수행자도 윤석열 대통령처럼 품격 품위 예의를 깨고 폭력적으로 마구 쌍말로 대응할수도 있다.
일방적으로 조기 탄핵을 주장할수도 있다.
그러나 그전에 선전포고 라는게 있고 그게 상호존중 이다.
저 수행자는 30년 사업을 이렇게 해왔고
도장찍은 계약서는 100% 무사고로 달성했다.
즉, 불특정 다수 고객들과 원할하게 싸움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는 뜻 이다.
성공 마무리 핵심은 그러면 않된다 이해시키기이다.
마지막으로
윤석열에게 정외철은 무엇인가 묻습니다.
마약은 끊으면 정상인 취급된다.
끊지 못하면 교도소 가고있는 현실이다.
별도로 또 한번 묻습니다.
매일 말하는 국민 뜻을 받들겠습니다.
그 국민이 누구입니까?!
국가 대사 국방부 이전은 국민뜻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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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3.20.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