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지인분께서 저한테 물어본 내용입니다.
그분은 퇴사한지2년이 지났는데... 전에 있던 회사와 계속 연락을 하고있는 상황이라 회계처리로 인해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양돈업 종인데... 11년도에 원재료/가수금 으로 처리하였다합니다... 왜 이렇게 됬을까요.;;;;
10년도엔 가수금 3천
11년도엔 월마다 원재료/가수금 으로 총 1억9천정도 발생 하여 총 2억2천 정도 입니다.
가수금 금액이 커서 통장으로 가수금 반제가 어려운 사정이고 가수금을 없앨 방법을 찾고 있다합니다.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
참...! 그 가수금이 대표자가 가져왔다합니다... 그래서 저는 인출금이나 자본금으로 처리해도 무방하지 않을까해서 말을 했는데... 그런 계정을 안쓰고 출자금은 사용한다 하네요..
첫댓글 출자금이 자본금이죠...가수금은 자본금으로 대체 하는게 맞을것 같네요. 상환이 힘들다면..
역시 저의 생각이 맞는거였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