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화창한 시월의 어느 멋진 날! 서로 배려하고 함께 즐기며 보냈던 소풍 날!
용방 동갑들이라 서로 허물없이 가깝게 나눈 친교와 정감 어린 장면, 장면들!
이제 아름다운 5060의 용들은 이전보다 더욱 비상하여 카페의 주인공들이 되리라!
대관령 하늘목장에서 자연의 품에 안기며 그 품을 느끼며 잡다한 세속일랑 잊었으리!
처음 참가하여 어색했던 청산하를 대자연처럼 품어주신 용방의 친구들이여, 행복하소서!
용방을 이끄는 다금바리방장님, 디카프리오, 다올 두 총무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당 ,
첫댓글 청산하님 비록 처음 만남이었지만 처음만난분 갔지않은 모습이 넘넘 좋았어요
앞으로도 사진수고 많이 해주시리라 믿어요
감사합니다
청산하님 푸근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시어 처음 만남부터 ,
모두가 어린 아이처럼 열린 마음을 그대로 사진으로 표현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쭈~~욱 자주뵈어요,
어제 유쾌통쾌한 즐거운 날이였어요,
청산하님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사진 담아 주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반가웠습니다
처음만남같지않고 오래묵은 친구처럼 좋은분이셨어요
사진감사합니다~~담에도 반갑게만나요~~
처음 동행하여 사진봉사까지 감합니다.
그리고 함꼐하여 반가웠습니다.^^*
서로가 추구하는 삶은 조금씩 다를 지라도 임진년 갑장이라는 공식적인 입장은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현실이기에
만나면 즐겁고 철없는 동심으로 돌아가 유년시절의 잠재돼있던 끼가 발산하다 보니
편견없고 허물없는 친구로 다소의 실수가 있더라도 감싸고 배려하는게 친구가 아닐런지요,.
청산하님 ..처음 만남 이었지만 반가웠고 사진봉사 또한 감사했습니다.~~~
처음 만남이지만 전혀 어색함이 없이라고 만나요
어울릴수있는것이 동갑내기 아닐까요
누군가가 사진찍어
약속을 지키려 카메라를 갖고온
청산하친은 정말로 멋진친구입니다
수고많이 했어요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