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독서 문화와 창작 출판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다양하게 마련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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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독서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아침 독서운동, 어린이 책 쓰기 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해
교육부에 8억원을 신청했다. 또 동구 배다리 고서점거리 활성화를 위한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행정자치부에 6억원의 국비 지원을 신청했다.
‘책으로 하나 되는 세상(Books For All)’이라는 비전과
‘읽어요, 그럼 보여요’ 슬로건을 내세운 책의 수도 행사는
산업도시로만 인식돼 온 인천의 문화적·인문학적 가치를 재창조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기사 전문은 출처에 링크 걸었어요.
이런 행사와 움직임 좋아요 :)
책 좋아요. :)
그리고 인천이 책의 도시인줄도 몰랐어요..
왠지 책, 도서, 출판하면 파주가 먼저 생각나서.. 쭈글
첫댓글 잘 준비하고 있나 몰라... 최근들어 홍보에 박차 가하는거 같긴 하던데...
인천 토박이인데 책의 도시라니 첨들어봄....
또 빚만늘어나는거 아냐? 불안하다
지하철같은데홍보많이했는뎅! 나는알았지!! 하지만책을피고졸지
파주 생각했지만ㅋㅋㅋ 인천 이것저것 진짜 많이한당ㅣ
인천 돈 많아...? 빚 다갚음? 자꾸 일벌이지 마라...
이거 버정기계에 광고 되있긴하던데 ㅎ... 사서나 더뽑거나 도서고나이나 더 지으시길...★☆
자꾸 일 벌리지 말라고!!!!!!!!!!!!!!!!!!!!!!!!!!!!!!!!1ㅡㅡ인천 빡친다고
아 근데 난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데 선생님이나 애들 이거 잘 모름
도서관부터 좀.......
도서관좀… 지어줘… 우리동네… 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