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라 부르는생명의 순간순의 그 모든 것들은 수레바퀴 돌듯끊임없이 이어지는 희로애락의 굴레 죽을 때까지벗어날 수 없는존재의 한계가 괜스레 소름 끼칠 때우리가 만나는 고독은아마도 절대고독 아 그렇게 인생은고독으로 이어지는한겨울밤 적막한 어둠 속외줄기 오솔길 같은 것 --- 한미르 ---
첫댓글 배람 했습니다.일취월장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벗에게 시문에 머물다 감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인간은 고독한 존재 라는 말을 참 많이 들어요. 주변에 사람들이 있고, 친구들이 있고, 가족도 있지만, "고독하다"를 느끼는 순간 순간이 있는데.. 그럴 때면 왜일까? 라는의문을 갖지만, 답은 못찾죠.그라면서 또 일상을 살아가는거죠 뭐. 쳇바퀴 같은 삶이지만, 소중하게 여기며 열심히 살아가야겠죠?그게 우리 인간들에게 주어진 숙명 같은거 아닐까요?
삶이란 우리들이 누리고 있는 순간을 시인님께서 고은 시상으로 그려주셔서 고은 감동을 느끼게 합니다..추천드리며 늘 평안하시길 빕니다.
첫댓글 배람 했습니다.
일취월장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벗에게 시문에 머물다 감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인간은 고독한 존재 라는 말을 참 많이 들어요. 주변에 사람들이 있고, 친구들이 있고, 가족도 있지만,
"고독하다"를 느끼는 순간 순간이 있는데.. 그럴 때면 왜일까? 라는의문을 갖지만, 답은 못찾죠.
그라면서 또 일상을 살아가는거죠 뭐. 쳇바퀴 같은 삶이지만, 소중하게 여기며 열심히 살아가야겠죠?
그게 우리 인간들에게 주어진 숙명 같은거 아닐까요?
삶이란 우리들이 누리고 있는 순간을 시인님께서 고은 시상으로 그려주셔서 고은 감동을 느끼게 합니다..추천드리며 늘 평안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