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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한인 모임- 두레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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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야기(중국한국)&문답 주절주절 상하이 유학 어언 10년, 그리고 지금..
예테루 추천 0 조회 1,671 13.07.22 21:5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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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22 22:02

    첫댓글 막막함이 느껴져서 가슴이 아프네요, 저도 한치 앞도 안 보이던 때가 있었어요. 지금도 원하는데로 풀려서 성공의 길을 가고 있는건 아니지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도 계속 가다보니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가고 있긴 하더라구요. 하루아침이란 말 많이 쓰잖아요, 저도 하루아침에 많은것이 달라졌던 몇번의 경험이 있습니다. 포기하지않고 계속 걸어간다면 분명 좋은 소식이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 13.07.22 22:30

    화이팅입니다...그래도 그 젊음이 부럽네요~ 20년후 후회하지않도록 힘내세요~간절히 20년전으로 돌아가고픈 1인입니다

  • 13.07.22 23:28

    울 아그들의앞날을 보는것같아 맘이 아프네요그래도 자신를갖고 힘차게사세요홧팅 응원해드릴께용

  • 13.07.23 00:05

    방황한다고 해서 모두 길을 잃는 것은 아니니 조금만 고민하시고요..."不怕慢,只怕站"이라고..멈추지만 않는다면 꼭 하시고자 하는 일을 이루실 겁니다. 잘 하고 있으셨으니 앞으로도 잘 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픕니다. 주말에 가까운 공원같은 곳도 산책하시고..그러세요. 加油!!!

  • 13.07.23 00:11

    복단대 한국사람들 의외로 많이 몰으더라고요

  • 13.07.23 02:27

    꿈이 이루어지는 그날이 오길 기원드리겠습니다!
    화이팅 하시길!

  • 13.07.23 09:16

    20대에는 누구나 그런 맘을 겪어요.. 그게 지극히 정상적이고 고민해야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에 살아도 그렇구요. 끝이 보이지 않아서 힘든건데.. 그래도 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뚜벅뚜벅 걸어가다보면 30대에는 웃으면서 회상하실꺼예요. 힘내셔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7.23 09:40

  • 13.07.23 09:41

    지금까지 잘해오셨으니까 앞으로 더 잘해나가실거라 느낌이 오는데요 ~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공부는 평생하는거 같아요 ^^ 어디서든 배움에 자세로 계신다면 길게 성공하실거 같아요 ~ 인생의 목표가 함께 간다면 더 없는 행복감을 느낄실꺼구요 ,전 30대 후반에 상해와서 1년간 어학연수 하면서 중국어에 대한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지금도 그 욕심 못버리고 있네요 ^^. 홧팅하시구요 ~ 자신을 위해 시간 내셔서 스스로 힐링할수 있는걸 찾는것도 중요한거 같아요

  • 13.07.23 16:31

    중국 상위권대학 졸업한다는게 쉬운일은아닌데 ... 힘들게 졸업해도 한국에서 알아주는것도 아니고 이부분이 정말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이문제를 도대체.어떻게 풀어가야할지 ... 남일같지않네요 그래도 무조건!!힘내세요

  • 13.07.24 09:23

    항상 내 스스로가 어디에있는지를 먼저 판단하시고..그리고 행동하세요..늘 노력하다보면 답이 나옵니다..그리고 한 길을 가다보면 또 그 길로 쭉가게되고요..저도 사회생활을 30대 초반부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그때부터 쭉 한 길로만 왔죠..가다보면 길이 보입니다..화이팅입니다..!

  • 13.07.24 12:00

    화이팅 하세요..저두 유학생으로 시작해 현재는 중국에서 직장 생활 까지 어느덧 16년이라는 세월이 훌쩍 지나 갔네요...돌이켜 보면 후회 되는 부분이 정말 많이 있네요..ㅎㅎ 타지에서 생활 하는 만큼 순간순간 후회 없는 생활 하길 바래요..

  • 13.07.24 13:31

    20대 열심히 공부하고 취업활동을 해야할 때 많은 이가 똑같이 느낍니다. 어느 학교 출신이냐 보다는 무엇을 공부하고 자신의 전공이 어떤 분야와 어떠한 회사에서 쓰일 수 있고, 그 업계의 시장성에 따라 급여수준이 결정될 것입니다. 자신의 전공을 살려서 취업을 하게 되더라도 실제 회사에 들어가 보면 자신이 배워왔던 것과 현실의 업무에서 괴리가 크고 지금까지 배워온 것이 실제로 알아야 하는 업무와 비교해 빙산의 일각임을 알때 많이들 좌절하게 됩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나서 보니 실제 전공살려 취업해 보면 업계 월급수준이 턱없이 낮아 실망도 많이 하고요. 힘내십시오. 모두가 겪는 일입니다.

  • 13.07.30 16:52

    요즘 세대들에 비해 제가 속한 세대는 왠만한 대학만 나오면 취업 자체는 그리 큰 문제가 아니었는데.... 어느 기업에 취업하느냐는 것만이 문제였는데.... 신자유주의 이후 전세계가 일반적으로 앓고 있는 현상이지요...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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