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요즘 심권호 윤지우 남남북녀 재미있게봅니다 심권호가 현역시절 느낀소감중에 2등하는 선수는 끝까지 2등하더라...1등선수가 은퇴했는데도 계속2등한다는거죠 그선수는 거기까지가 자기만족 카드로 4콜 손왈 카대리부르고싶어도 ㅎㅎ 죽을각오로 덤비는자와 이거아니라도 먹고살게있는 느슨한자의 차이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나는 꿀콜로 귀가했지만 ㅈㅅ해요</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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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심권호명언
백마타고온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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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1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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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진눈깔박아줄께
16.07.1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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