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수는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을 때 정치할 생각 없고 학교에서 정년퇴직할 거라고 했는데 말이 바뀌었다는 비판이 나올 수 있다’는 지적에 “그럴 수 있다”면서도 “아이폰을 쓰던 사람이 계속 아이폰만 써야 되나. 스마트폰을 삼성을 쓸 수도 있는 거고 생각이라는 게 살다 보면 변화한다”고 답했다.
이 교수는 “유권자의 반이 여성이다. 그렇다면 그분들의 목소리도 대변해야될 필요가 있다”며 “그분들보다도 더 유권자조차 되지 못하는 어린 친구들, 어린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입법 활동은 틀림없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러 입장들이 있겠으나 (비판을) 감수해야 될 건 감수한다”고 말했다.
첫댓글 본인이 2찍이라서 국짐당 가시는 거면서 왜 갑분 여성 들먹이세요 ㅋ..
네 다음 아들맘
-2-
그저 2
ㅠ ㅠ...
2
2수정 ㅇㅋ
어쩌라고요
걍 정치권력이 탐나서 그러는 거 다 아는데 구구절절 핑계대지 마세요 ㅋㅋ
..2 접수
ㅎ....
당신이 왜 날 대변,,?
? 국짐영입 일년전에 민주당 인재영입 거절하셨다매요?
페미니즘이 피해망상이라면서 나를 대변?
ㅎㅎ 뭐임
알겠어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