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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무◑ ‥‥ TWINS 마당 천보성 감독이 LG로 다시왓으면 좋겟습니다
스탐 추천 0 조회 1,012 09.01.03 01:4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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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03 09:44

    첫댓글 어디 한군데서도 안불러 주는것은 개인적인 문제나 다른 문제가 있나부네요..

  • 09.01.03 10:49

    음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준우승 2번이나 했는데.....

  • 09.01.03 11:45

    감독이 신바람 낸다고 신바람 야구가 되나요 -_-;; 선수가 신바람내야 신바람 야구지.. 과거 엘지 야구 신인 3인방 김용수 정상흠 기타 등등 굉장히 좋은 선수 있으니 그런 야구가 된거구요.. 그 선수들이 없는한 더 이상 신바람 야구란거 엘지엔 없습니다.

  • 09.01.03 12:18

    당시 엘지는 정말 3위이상 못하면 전부 옷벗어야 될만큼 전력이 막강했죠..저도 천보성감독님 좋아하는데...구단측에서 다시 불러 줄까요?;;

  • 09.01.03 13:16

    저도 천보성 감독을 좋아했는데.... 저도 이 생각마니 했습니다. 98년 준우승시킨 감독을 데려오고 싶다고

  • 09.01.03 13:24

    이게문제가아니라 2002년 김성근을 짤르면안됐습니다.-_- 도데체 준우승시킨감독을왜짜른거냐고 김성근짜르고 우리가얻은건 바로 I.S.C 이지요.......후....... 김성근감독님 안짤랐어야했어

  • 09.01.05 19:18

    완전 찬성.... 김성근 감독님 만쉐~~ LG는 어서 국수주의를 벗어나야 합니다. 능력있는 코지진과 프런트로 내년에는 4강에~~~!!!!!

  • 09.01.03 15:21

    지금 우리 사정이 감독 한명 바꾼다고 당장 달라지는거 없습니다. 꾸준히 투자를 해야지요. 그나저나 올해는 성적이 나와야 할텐데...

  • 09.01.03 15:51

    이순철 감독은 감독이라 하기엔 넘 부족한 그릇이였구요 김성근 감독님은 능력은 있으시지만..제 견해론 엘지에는 안 맞는 옷이라 봅니다. 성적이 좋으면서도 팬들에게 호감을 주지 못한 감독님은 아마 그분밖에 없을껄요

  • 09.01.03 19:27

    엘지에 김성근감독님이 안맞은 게 아니고 그 당시 정신나간 구단 임원들에게 맞지않았을 뿐 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자기 팀에 맞지도 않는 감독을 잘렸다고 안타까워하고 자른 구단을 연일 성토하고 그럽니까? 더구나 선수들 팬들이 생신상까지 차려주고 그랬는데

  • 09.01.03 20:20

    김성근 감독이 있었던 02년 시절... 이상훈, 이병규, 김재현 선수등이 있었습니다. 과연 08년도 맴버로도 김성근 감독이 할 수 있을지는 솔직히 모르겠네요. 올해가 계약 마지막해이고, 이대형, 안치용을 발굴했으며, FA로 전력보강도 했으니 올해 한해는 믿어봐야죠

  • 09.01.03 22:34

    김성근이나 천보성이나 준우승 하고 짤린 것은 매일반이고.. 제 생각에는 김성근때가 선수단 구성은 더 좋지 않았나 싶군요. 우짷든둥.. 저는 천보성 감독이 좋은데.. 맨 위 리플처럼.. 야구 외적으로 프로 감독을 하실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김성근감독 시기는 정말 암흑기직전이었죠..; 신윤호, 심성보같은 선수들 이른바 '성근빨'로 그나마 1년이라도 쏠쏠하게 기용할수있었고 김재현마저 시즌아웃된 상황에서 준우승을 시킨건 철저히 감독의 능력이었다고봅니다. 선수단 구성은 정말 안좋았습니다..지금과 비교해도 능력치자체는 별반 다를바는 없다고봅니다. 그렇지만 성적이 하락세였다 하더라도 유지현, 이상훈의 존재와 중심타선을 지켜주던 이병규라는 거물, 그리고 당시 신인이었으나 지금보다 훨씬잘쳤던 쿨가이..가 있었기에 한국시리즈까지 간것이고 KS에서 캐넌의 영원히 잊지못할 장면이 나온것이죠.

  • 09.01.04 14:09

    왜 갑자기 지금이랑 비교하시나요.. 저는 김성근 시절하고 천보성 시절을 비교하고 있는데.. 그리고 저는 01, 02년 선수단 구성이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뭐 그 얘기는 끝이 없는거 같군요..

  • 09.01.04 14:19

    사실 97년부터 2002년 까지 트윈스에 전력 득실 요인은 몇가지 이외에는 없었습니다. 일단 기본 전력은 탄탄했죠. 천보성 감독도 우승을 못해서 짤린거고, 이광은 감독의 시즌전 목표도 우승이었습니다. 아무도 비웃지 않았고, 모든 전문가들이 우승권으로 생각하는 팀이였죠. 김성근 감독이 취임하면서 그 전력이 좋아지면 좋아졌지 나빠지지는 않았습니다. 01년 수위타자 양준혁과 02년 마무리투수 이상훈이 영입되었죠. 하지만, 많은 분들이 01년부터 전력이 약화되었다고 생각을 하시는데, 아마도 김성근 감독이 하도 선수없다는 소리를 많이하셔서 같은데--;;, 선수단 전력이 약화된 것은 04년부터 입니다.

  • 09.01.04 15:09

    공감합니다. 선수 구성이 나빴던 건 04년... 혹 05년 정도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09.01.04 17:03

    엘지의 전력이 약화된 결정적 시기는 김성근 감독 퇴임 이후라 보는게 맞을 듯 하네요. 막장 감독 등장 이후 주축 선수들의 트레이드, 허접스런 fa와 외부 선수 영입.. 김성근 감독은 어찌됐든 지금하고 비교하면 비빌 언덕 정도는 가지고 있었죠

  • 09.01.04 19:08

    김성근감독때는 오히려 투수가 안습아니였나요? 진짜 신윤호말곤없었잖아요

  • 09.01.03 23:42

    중심이 되어줄 선수가 있었다는 자체가 08년 전력과 02년 전력을 비교할 수가 없죠.. 마운드에 이상훈 타선에 유지현 이병규 김재현.. 봉중근이 중심점이 되기엔 나이도 어리고 이제 겨우 2년차일 뿐이고.. 최동수 , 단충옹에겐 선수단을 휘어잡을 카리스마가 부족하죠.. 안치용은 이제 처음 풀타임을 뒤었을 뿐이고.. 박용택도 그런것과 거리가 멀고..

  • 09.01.04 07:50

    천보성 감독은 선수단에 사기를 올려주던 것은 김경문 감독과 약간 비슷했었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포스트 시즌 그의 인터뷰만 봐도

  • 09.01.05 11:37

    전 김재박 감독님이 장기집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다시 감독이 바뀌어 혼란을 주는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단 올해 성적이 하위권이라면 어쩔수 없지만요

  • 09.01.05 12:28

    너무 감독 많이갈아치우는것도좀 팀에 혼란일으킬수도있는거아닌가요...?올해 한번 기다려보죠.

  • 09.01.05 15:41

    맞아요~ 넘 감독을 갈아 치우는것도 보기 않좋지요 ㅎ 올해 대박함 났으면 그리고 쭈우욱~~~~~~~ ㅎ

  • 09.01.06 22:13

    당시 엘지는 포스트시즌은 당연하게 가는거고 우승 못하면 이상한 팀이였지여.

  • 실은 올해 우승하고 김재박 감독 계속 밀어줬으면 했는데..우승 못해도...올해 무조건 대박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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