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루리웹

1인 세대 가족이 많이 늘어나다보니 고독사가 많이 늘어나는것같습니다.
노인분들에게만 고독사가 생기는건 아닙니다.
젊은분들은 혼자 살다가 병으로 죽는것 보다 돌연사나 사고사와 자살이 3가지의 큰 이유라고 설명이 되겠네요.
제가 경험한 여러 사례를 말씀드릴께요. 경각심으로 생각해주세요.
1. 술에 취해 사고사
보통 체중이 있으신분들께서 많이 있는 경우인데 술에 만취해 잘때 가끔씩 토하게 되는데
역류한 음식들이 기도를 막아서 호흡곤란으로 사망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2. 욕실에서 사고사
바닥이나 욕조에서 미끄러 넘어져서 머리에 충격으로 의식을 잃고
심한 두부손상이나 과다출혈로 사망하게 될 수 있어요.
3. 과로사
의외로 젊은분들에게 많은 경우인데 회사에서는 집을 모르는 경우도 있고
젊은 사람이니 으레 짐작으로 말없이 그만 두었구나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서
과로사의 보상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듯 하고 사체의 발견이 늦다보니 부검결과로도 미상이 나옵니다.
4. 아사
아사라는 뜻이 굶어 죽음이라는 뜻인데 요즘 세상에도 있는 일이고 혼자 사는 젊은 분에게도 일어나는 일입니다.
뉴스에도 가끔 나오는 사건입니다. 도움받을 곳도 더 이상 없고 외면받을때 정신적으로 모든것을 포기하고
몸마저 움직이지 못할만큼의 영양실조 상태의 몸이면 혼자 사는 사람은 죽음뿐입니다.
5. 자살
가장 많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여자친구와 동거하다가 여자친구가 떠나서 자살을 택하거나 여자친구와 싸우며 "확 죽어버릴까보다!"라는 말에
여자 친구가 "죽어봐!"하고 나갔다가 집에 와보니 남자가 자살을 했던 어처구니없는 경우도 있고
삶을 비관해서 자살을 택하거나 술김에 자살을 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혼자 살고 고혈압이 있다보니 위험군에 속해 있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그나마 제가 사는 지역이 타지는 아니고 주변분들이 제 집도 많이 알고
아버지와 자주 안부를 묻는 전화를 하기 때문에 걱정은 덜 합니다.
혼자 사는 사람들이 돌연사를 하는 경우에 폰은 배터리가 다 되면 꺼지게 되고 보증금이 있으니
월세가 밀려도 보증금이 모두 없어지기전에는 관리인이 찾아올 일도 없고
이웃사촌이 사라진 시대이다보니 자신이 사라져도 찾을 사람은 친구뿐인데
타지에 올라와서 사는 사람이 혼자 사는 경우가 많아서 이것 또한 해당사항이 안되고
자신의 몸이 썩어서 온 건물에 악취를 내뿜어도 어르신들이 아니고는 신고할 일 없고
사체의 부패 냄새는 아주 심한 악취이지만 주민의 신고로 사체를 발견하는 경우는 10건중 2~3건 정도 됩니다.
결국 발견되는 시점이 가족이 직접 수소문을 해서 찾아와 역한 냄새 또는 소름돋는 느낌에 119에 신고해서
문을 강제로 열어 발견되거나 보증금이 모두 없어져서 관리인이 키로 따고 들어오는 경우입니다.
최악의 경우가 아니고 대부분 이런 경우로 발견이 되고 있습니다.
혼자 사는게 자유로운 것도 있지만 때로는 많이 외롭기도 합니다.
만약의 사고를 대비해서 주변 지인에게 집의 위치를 말하거나 이웃간에 인사하며 지내고 가족들과 자주 전화통화를 하는게
자신의 신체를 온전하게 빨리 찾을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요즘 같이 날씨가 추워 보일러나 온열제품을 많이 사용하는 시기에는 더운 여름과 마찬가지로 사체의 부패가 빨리 진행이 되어
시간이 지나 발견할시에는 생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 글을 읽으신 혼자 사는분이시거나 공감되시는 분들은 나 자신도 챙기시고 주변에 말없이 속앓이를 하고 있는 사람은
없는지 주위를 둘러 보시길 바랍니다. 나 혼자산다가 꼭 좋은게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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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 많은 사람이 읽었으면 좋겠어서 긁어왔어 현실적인 글인듯
나도 혼자 살 생각이라 이런 글이 남 일 같지 않다..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눈물한방울 맞지않아? 슬픈글이라고 생각해서..ㅠ
@cluenote 아냫ㅎㅎㅎㅎ; 없었을수도있지...!! 괜찮아 나 쿠크 한박스나 이쎃ㅎㅎㅎㅎㅎ
@쿠크한박스 ㅋㅋㅋㅋ닉넴이 쿠크한박스얔ㅋㅋㅋㅋㅋ졸귘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산지 3년다되가는데..무섭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음...원글 같은 경우는 되게 심각한 우울증 앓고 있다가 끼니도 못챙겨먹다
갑자기 몸 상태가 확 안좋아져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거나
아님 경제적으로 심각한 상황이 된 거 아닐까? ㅠ 는 나의 궁예...
ㅋㅋㅋ근데 여시 댓글 너무 귀엽다..! 젠젠 ㅋㅋ
진짜 혼자살면 밥은 습관인 거 같아...거르는 것도 습관 먹는 것도 습관 ㅜㅜ
1 0 0 4 여시는 아니지만...ㅠㅠ젠젠 '전혀'라는 일본어야ㅋㅋㅋ
-지나가던 여시-
왠지 쓸쓸하고 슬프다ㅜㅜ
슬프기도 하고 무섭다 ㅠㅠ조심해야겠다..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
지금 과로사하기직전임ㅜㅠ 밤새쓰ㅜㅠ
내 친구네 회사도 야근 밥먹듯하고 주말에도 나와서 일하고 그런 회사인데 내친구 상사 회사에서 일하다가 너무 졸음이 와서 나 잠깐 눈만 붙일게 하고 책상에 엎드렸는데 그대로 죽었대..이 얘기 듣고 너무 충격 받았었어...
22 이거 40대분들이조심해야하는건데요새하도개같이부려먹다보니30대도더러있다고...내남친친구30인데 그냥심장마비와서죽음..ㅜㅜ
이렇게가버리면 산재처리도못받는거야ㅜㅜ회사안이라도 그냥본인심장마비?심신미약이런거아니냐면서..열심히일한사람만바보되는것같아
@하..진짜..하..!! ????회사서 과로로 죽었는데 회사내에서...?????????
@내남자친구는 좆맛이 그리 좋아 막 중공업같은곳에서 큰부품땜시사고나고그런거면해주는데저런거는...해주냐마냐말많은곳도있대 대기업은다해주려나? 아무튼우리나라정말이상해
1번 내친구남친이 그렇게 죽음...살집잇던애도 아닌데 술먹고 집에서 자다가 죽었음..
근데 진짜 혼자살면 몸 망가지기 쉬운거같더라...나도 대학때문에 자취해서 혼자 3년살았는데 몸 많이 안좋아져서...8ㅅ8
원래 1년에 감기 한번 걸릴끼말까한 몸인데 대학가고나서 입원도 두번이나하고 한번은 혼자있다간 죽을수도 있으니까 입원하라 그러고....혼자살면서 바쁘기까지하면 건강챙기면서 살기가 힘든거같아ㅠㅠ
나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과로사하신분 있었어 실제로ㅠ 평소에 오가다 뵀을때도 건장해보이시는 30대 초반 남자직원이었는데 알앤디 기술개발부에서 일하셨는데 회사기숙사에서 어느날 새벽에 주무시다 돌아가셨어 그때 회사가 진짜 잘나가던때라 다들엄청 바빴었는데ㅜ
과로사 ... 하 진짜 힘들다 출근 야근 출근 야근 ....휴
나도 혼자서 살았던 시간 길고 앞으로도 상당 기간동안 혼자 살 생각이라 너무 무서워ㅠㅠㅠㅠ
헐...ㅠㅠ 너무안타까워
세상은 살기 좋아졌는데 사람들은 더 고독해져가는 현실이 안타까워...
진짜..자취하다보면 진심.... 체력이 확 깎이는 기분....게다가 밤샘까지 하니까 너무 피곤해서... 꿈도 안꾸고 뒷골까지..나도 기립성 저혈압..있어서 진짜 조심하야게따..
저런경우들이 많구나... 뭔가슬프다...
1번 내 주위에 2번이나있었어 ...그리고 우리 사촌언니 남편도 그전날까지 옆에서 잘자하고 같이 잤는데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었어..
내 주변에 자살한 애 있는데..밝아 보였음. 걘 혼자 산건 아니지만..그런데 혼자 살면 오죽하겠어; 그리고 젊은데 심장마비로 죽었다는 애도 있어서. 진짜 젊다고 방심하면 안됨 정신과 몸 모두 잘 관리해야함ㅜㅜ또 나도 자취했을때 위염 생겼는데 혼자 사는거 무지 힘듬ㅠ
주변연락은 꼭 자주하는게 좋은거같아ㅠㅠ
내친구 고시원 앞방 남자애도 술마시고 들어 와서 죽었댕 ㅠㅠㅠ 다들 조심조심히 살자능.......
과로사 마음아파....
나 술약한데...가끔 소주 세네잔 마시고 일어나면 기절할때있어...두번정도 그런듯...술마시지말라는 경고겠지?ㅜ ㅜ
ㅠㅠ..사람일은 모르는거같아..왜 신은 착하고 열심히 산 사람들을 빨리 데려가는지 모르겠다
나도 요새 이럴까봐 무서워서 하루에 한번씩 집에 전화해서 생존신고한다ㅠㅠ
무섭당
나도 요새 과로사할까봐 무서움ㅜㅜㅜㅜ 야근도 야근이고 주말도나가고 힘들어
나 얼마전에 샤워하다가 욕실에서 넘어지면서 벽에 머리찧엇는데 아찔하더라 다리에 멍들고..다행히 크게 다친건없엇는데 진짜 아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