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선녀의 미소
 
 
 
카페 게시글
자작글 방 [생활문] 아름다운 천만장자.
연희 추천 0 조회 78 05.12.15 16:5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7.28 19:55

    첫댓글 정말 부러운 아드님이십니다. 전 아직 군에 갈생각을 안하고 나이는 스믈셋인데 제 친구들 제대에 입대에 챙겨 주면서 전 아직 학업을 마치고 갈지 말지라 하는데 복무 기간 동안 알뜰한 살림군에 풍부한 경험을 마치고 돌아와 보는 입장도 건전한 청년에 믿음직한 일꾼을 봅니다.잘 엿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5.07.29 10:41

    태권사랑님. 칭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05.07.29 03:44

    아~ 정말 부럽다. 아들없는 내겐... 연희언냐! 정말 잘 키우셨다. 그 아들, 정말 부럽다... 엄마두....

  • 05.07.29 07:28

    나도 무지 부럽따~~

  • 작성자 05.07.29 10:42

    코코넛님, 선녀님, 지금부터 슬슬 선보이기 작전입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 05.07.29 07:36

    캬캬 일화의 계산 방식 마음에 듭니다. 일화야~ 천만장자의 진입을 축하혀!!! 누구던 내 자식에게 함부로 하는 걸 제일 참을 수가 없던데... 비 인간적인 선생님이라도 참고 좋은 관곌 유지해야 하는데 연희님의 자존심 강한 성격때문에 일화가 더 피해를 봤네요. 일화 마음속 깊이 상처가 남아 있지 않았으면 합니다.

  • 05.07.29 07:37

    ㅋㅋ 선녀는 치마바람 많이 일으켰었는데...

  • 작성자 05.07.29 10:45

    선녀님. 그렇죠.. 그랬어야 했는데, 나는 그 선생의 교육자라는 신분과 교육자의 인격과 나이를 믿고싶었지요. 그 선생의 상대는 어린아이였죠....

  • 05.07.29 10:48

    "스스로 다듬어 바르고 곧게 자라준 너이기에 엄마는 맹목적인 믿음을 너에게 보낸다."아드님은 꺼리낌 없는 세상을 이미 살고 있는 듯 여겨집니다.천만장자는 아무나 되는 게 아니거든요..연희님,오늘은 햇살이 눈부신 날입니다.눈부신 햇살만큼이나 행복 가득하십시오.

  • 작성자 05.07.29 10:48

    채송화님. 방금도 아들과 통화를 했습니다. <내일 엄마 거제내려가는데 뭐 필요한것 없냐?>< 생각해보고 나중에 전화할께요> 생각만해도..목소리만 들어도 내 목소리조차 부드러워지게 만드는 아이랍니다. 오늘은 행복하네요.. 채송화님도 행복하세요~~

  • 05.07.29 10:59

    무엇보다 인성교육이 중요한데 아들교육은 잘 시켰네요 부럽씀니다 연희님 나중에 아들이 큰힘이 되겼어요..울아들 어제부터 날 속썩여요 힘들어 못하겼다고 관둔대요 첫걸음부터 교육이 잘못됐나바요

  • 작성자 05.07.29 18:55

    네, 복진님. 칭찬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복진님 아드님 이야기는 괜히 하시는 말씀인거 다알아요. ㅎㅎ~ 더운 날씨에 건강하게 지내십시오.

  • 05.07.29 17:13

    일화가 엄마 닮아서 그렇게 야무진가 보아요.ㅎㅎㅎ... 울 아들은 엄청 착하긴 한데 야무지질 못해서 걱정이예요. 지가 장남이라고 집안의 대소사 벌써부터 빠짐없이 챙기니 온 집안의 칭찬을 한 몸에 받긴 하는데 천만장자는 에궁이예요.

  • 작성자 05.07.29 18:54

    ㅎㅎㅎ~수선이여~~칭찬 고맙소~~ 그나저나 야무진 울아들인데....사돈 안할라우??

  • 05.07.31 08:01

    캬캬캬....일화는 늙어서 안된다니까요?우리 딸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나이는 한살 연하여요.이 엄마를 닮아서 연하남을 좋아한다니까요.

  • 05.07.30 05:32

    억만장자될날도 얼마남지 않았군요. 연희님처럼 야무진가봐요. 주: 여기서 야무지다함은 윗글 수선님의 글을 인용했음. 좋은 아들들 둔 사람들은 좋겠수.....ㅎㅎ

  • 작성자 05.07.30 09:27

    dh온달님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연희가 복이 많나보죠. 아들말고 딸도 있어요~~~ㅎㅎㅎ ~오늘도 덥겠네요~ 더위조심하십시오~~

  • 05.07.30 07:52

    저도 두아들을 두었는데 ㅎ 작은 눔은 알뜰하두만 큰 눔은 꼬앙이지요~ㅎ 암만 잘 벌어도 쓰기를 잘 쓰야 할텐데 큰 눔을 보면 늘 걱정시럽거덩요-.- 부러벼랑~

  • 작성자 05.07.30 09:28

    스테파니아님. 때가 되면 스스로 알아서 합니다. 요즘 애들이 영특하지요. 시원한 주말 보내세요~

  • 05.07.31 00:24

    일화가 대단하네요~ 천만장자 두신 연희님 좋겠수다...

  • 작성자 05.07.31 10:47

    ㅎㅎ~온나라님. 아마도 연희가 엄청난 부자겠지요? 천만장자 아들을 두었으니~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