やさしい噓が淋しく
胸の中で 渦をまいているわ
終りの近い 恋なら
枯れた 花のように 捨てて
大人同志なら 傷つけあうより
切なさの裡側で 許しあえば もう悲しくない
涙なんかこぼさないと 心に約束
昨日だけに しがみつけば 明日が見えなくなるわ
ピエロよりも おどけてみる ふられ役をして
本当は悲しくせに。
逃げ足だけの言葉は
罪を作るだけと 知つて欲しい
気付うよりも 正直に
心縛るヒモはないの
同じ夢を見て 過ごした 昨日を
取りもどす ことなんか
出來はしないもう ふりむかない
追いかけたら みじめだよと 心に約束
私だけに 似合う人が どこかで 待つているはず
ピエロだつて 素顔のまま 愛されたいのに
本当は悲しくせに。
涙なんかこぼさないと 心に約束
昨日だけに しがみつけば 明日が見えなくなるわ
ピエロよりも おどけてみる ふられ役をして
本当は悲しくせに。
[내사랑등려군] |
다정한 거짓말이 쓸쓸하게
가슴속에서 소용돌이치고 있네요
끝이 머지않은 사랑이라면
시들어 말라 버린 꽃처럼 버리고
서로가 어른이라면 서로 상처를 주는 것보다
안타까움의 내면에서 용서해 준다면 더 이상 슬프지 않아요
눈물 같은 것이 흘러넘치지 않도록 마음에 약속을
어제에만 매달리면 내일이 보이지 않게 되네요
피에로 보다도 익살스럽게 보는 거절당하는 역을 하고는
정말 서글펐기에…
도망치는 발걸음만으로 하는 말은
죄를 만들 뿐이라고 알고 싶어요
알아차리는 것보다도 정직하게
마음을 얽어매는 끈은 없어요
같은 꿈을 꾸고서 보낸 어제를
되돌리는 것 따위는 할 수 없어요,
이젠 돌이킬 수 없어요,뒤쫓는다면
비참하였다고 마음에 약속을
나에게만 어울리는 사람이 어딘가에서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피에로이었던 분장 이전의 맨얼굴 그대로 사랑받고 싶었지만
정말 서글펐기에…
눈물 같은 것이 흘러넘치지 않도록 마음에 약속을
어제에만 매달리면 내일이 보이지 않게 되네요
피에로 보다도 익살스럽게 보는 거절당하는 역을 하고는
정말 서글펐기에…
[번역/진캉시앤] |
첫댓글 やさしい噓が淋しく다정한 거짓말이 쓸쓸하게 胸の中で渦をまいているわ가슴 속에서 소용돌이 치고 있네요 終りの近い恋なら끝이 머지 않은 사랑이라면 枯れた 花のように 捨てて시들어 말라 버린 꽃처럼 버리고 大人同志なら 傷つけあうより서로가 어른 이라면 서로 상처를 주는 것보다 切なさの裡側で 許しあえば もう悲しくない안타까움의 내면에서 용서해 준다면 더 이상 슬프지 않아요 淚なんかこぼさないと心に約束눈물 같은 것이 흘러 넘치지 않도록 마음에 약속을 昨日だけに しがみつけば어제에게 만 매달리면 明日が見えなくなるわ내일이 보지 않게 되네요 ピエロよりも おどけてみる피에로 보다도 익살스럽게 보는
ふられ役をして거절 당하는 역을 하고는 本当は悲しくせに정말 서글펐기에 逃げ足だけの言葉は도망치는 발걸음 만으로 하는 말은 罪を作るだけと 죄를 만들 뿐이라고知つて欲しい알고 싶어요 気付うよりも正直に알아 차리는 것보다도 정직하게 心縛るヒモはないの마음을 얽어매는 끈은 없어요 同じ夢を見て 過ごした昨日を 같은 꿈을 꾸고서 보낸 어제를取りもどす ことなんか되돌리는 것 따위는 出來はしないもう할 수 없어요 이젠 ふりむかない돌이 킬 수 없어요 追いかけたら뒤쫓는 다면
みじめだよと心に約束비참하였다고 마음에 약속을 私だけに 似合う人が どこかで 나 에게만 어울리는 사람이 어디가에서待つているはず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ピエロだつて 素顏のまま피에로 이었던 분장 이전의 맨얼굴 그대로 愛されたいのに사랑받고 싶었지만 本当は悲しくせに정말 서글펐기에 淚なんかこぼさないと心に約束約束눈물 같은 것이 흘러 넘치지 않도록 마음에 약속을 昨日だけに しがみつけば어제에게 만 매달리면 明日が見えなくなるわ내일이 보지 않게 되네요 ピエロよりも おどけてみる피에로 보다도 익살스럽게 보는 ふられ役をして거절 당하는 역을 하고는 本当は悲しくせに정말 서글펐기에
道化師;어릿광대....피에로
번역문 올렸습니다, / 피에로
昨日だけに しがみつけば 어제에만 매달리면/ 원문대로 보존했습니다,
2.3M-VBR 음원교체
昨日だけに しがみつけば 어제에게 만 매달리면
明日が見えなくなるわ 내일이 보지 않게 되네요...
지난날에만(어제에만) 매달리면
내일이 보이지 않게 되네요... 로 하셔야 옳은것 같습니다... ^^*
[道化师] 小丑 xiao chou/ 중국어 번사
温柔的谎言在心里苦涩地翻腾着
临近分手的恋情就像凋谢的花朵被无情地抛弃
算了吧 都已经是经历过人生而成熟的人
与其在心里饱尝受伤的煎熬
不如在痛苦的内心里留一丝原谅给你,不必在难过
心里告诫自己不要在流泪
紧紧追忆着昨天 就看不见明天的希望,
在你面前,我比小丑还要伶俐地说着悄皮话,
扮演着违心的角色
可曾知道那时伤心的缘故。
试图离我而去的话在你的心里是否有负罪的感觉? 我想知道。
不光是已察觉,更知道你我之间已经没了联系心灵的纽带。
昨日我们做着共同的梦,过着彼此依靠的生活
这一切已经不复重来,不再继续,难以挽回。
心里告诫自己,越是试图追回,只会凭添凄楚
真正爱我适合我的人在哪里等着我呢?
装着小丑的样子,真实的自我是渴望着真爱
可曾知道那时伤心的缘故。
荒木 とよひさ 作詞/ 三木たかし 作曲/ [Taurus: 金牛宮唱片公司]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