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반듯이 일찍 가리라 마음을 먹고
저녁을 먹고 가라는 제의를 뿌리치고 홍대로 달렸다
예상보다는 10여분 늦었지만 제시간에 도착을 햇다
장소를 물으로 갈매기님에 전화를 하니 아직 도착전이라 하셧지만 자세한 설명에 쉽게 모임장소를 찾을수 잇엇다
은근슬쩍 다른 가게 앞에 주차를 하고 식당앞에 가니
오늘의 주인공인 서울짱이 먼저 도착을 하고 아무도 없어서 뻘쭘해 서 있는다 하엿다
같이 식당안으로 들어 가니처음으로 참석을 하신 작은사랑님이 먼저 자리를 잡고 계신다
일단은 먹고 일잔이 들어 가서 대화가 수월 할거 같아서
주문을 하는중,,,, 서남님이 오시고 바로 이어 홍사장과 띤띤꿍꿍님이 같이 오셨다
오겹과 술이 들어 오고 지글 지글 익어가면서 술잔이 오고가고 하면서 분위가는 업~~
그러던중 테일러님 새봄님 오시노님 비나홍 갈매기님과 베사랑62님 힙류~
이런 저런 이야기가 오고갔다
여기서 잠깐!!
우리모임은 두분류로 나눠지는거 같다
여행가시는분들과 사업적으로 만나시는분들....
여행가시기 위해 정보를 얻으로 오시는 분들은 조금 뻘숙할수도 있을거 같다라는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나두 전에 여행을 가기 위해 이 모임을 참석했지만서도 그런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모임에 참석을 한다
왜냐구요?? 만남은 늘 좋은거라 생각하니까..... 오늘은 말이 좀 짧지만 이해 바랍니다 ^^
이런 저런 이야기가 오가고 어느덧 시간이 흘러서 자리를 옮기게 되었고
1차 김장독에서는 서울짱이 득남주를 시원하게 지원해버렸다
여기까지 참석인원은 저를 포함 13명(맞나?)
참가비용으로 일인 만원씩 서울짱 제외... 어느 일인은 나중에 준다 하더니 안주심 ,,,
그리고 자리를 옮겨서 근처 호프집으로,,,
호프집으로 이동후 해피데이님 참석
호프집에서 가볍게 마시고 먹고 야그 하고,,,,
다시금 자리를 옮기기위해 나와서 가실분들은 가시고 남은분들은 3번째 목적지를 향하여,,,
망원동으로 출발~~
망원동에서 몇몇분들과 2만번째 모임에 대하여 논의,,,,
베사랑님이 의견과 해피데이님의 의견에 따라 산본으로 하기로 잠정결정,,,
베사랑님 멋져부려~~~
그러던중 마니2님 등장
마니2님은 인기인이라 그런지 늘 늦게 오드라 나중모임엔 쫌만 일찍오드라고 그래야 많은분들을 만날거 아녀~~~
시간은 흘러 흘러 다시금 헤어질 시간이지만
이대로 멈출수 없다는 강력한 요청으로 망원동 유명 우동집으로 이동....
션한 국물?뜨건 국물? 느끼기 나름인 국물과 땀으로 얼굴을 범벅을 하고 마셔라 마셔라~~좋코~~
비는 오시고 날은 덥고해도 좋은사람들과의 만남은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석해주신 분들 감사드리고요 (서울짱과 주선해준 갈매기, 그리고 운영자 해피데이님 비나홍대신 인사)
모두 모두 감사해요^^
모임 참석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존칭 생략
서울짱 ..득남 축하해요 아들이 너무 이쁘드라 사진으로 보니 아빠랑 판박이
오시노.. 부모님과 여행 가신다 하셨죠? 잘 다녀오세요
서남...많은 대화는 할수없엇지만 렛고벳남을 사랑하시는분이라는거 알겠어요
비나홍... 말은 안해도 다 아시는분이죠
띤띤꿍꿍...멀리계셔서 술두 한잔 못드렸는데 다음에 뵈면 꼭 한잔 드릴께요
테일러...가차운곳에서 늘 모임에 관심가져주고 동생들과 형님들 챙겨주는 일인!!
갈매기...모든 벙개는 갈매기님으로 부터~~~
홍사장.. 가입좀 하란 말이죠 영원한 외인부대로 살라나... ㅡㅡ;;
신조협려..첨 뵙습니다, 한국에선 술을 안드신다 하시는데 오랜시간 사콜로 충분하셨는지요?
새봄.. 여행 잘 다녀오시고요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작은사랑... 사랑님 가족과의 여행 생각만으로도 뿌뜻해요 멋진 후기 부탁드려요 내공이 장난 아니실듯
베사랑62...처음뵙지만 낯설지 않은 모습으로 많은분들은 편안하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해피데이...늦은 시간까지 일 하시고 모임에 오셔셔 운영자로써 애쓰셨습니다
마니2.....먼길까지 오고 간다고 넘 미안스러운데 그래도 얼굴 보니 좋더러는~~
그리고 능소화 접니다
총 참석인원 15명
일인 참석비 만원 (서울짱 제외)
14*10.000=140.000원이 나와야 하나 나중에 주신다 하시고 어느님이 잊고 그냥 가셔서 130.000원
1차 김장독 ...서울짱 득남주
2차 피카소....89.000원
3차 미 즈......갈매기후원
4차 우동집...36.000원
총 125.000원 남은 오천원 제가 대리비로 썼어요
불만있으신분 쪽지로 항의 하세요 ㅎㅎㅎ
이상입니다
첫댓글 정정합니다 서남님이 아니시고 선암님이시네요 죄송합니다 ^^
역시 능소화님의 후기는 짱이야!!! 산본은 안오실랑가요???
과찬이십니다... 산본 결제떨어지기 기다리는 중입니다 조만간 결정납니다
5천원으로 로또 한장!!!!!!!!!!!!!!!!!!!!!!!!!나중에 20억으로 환생,,,,,,수고 하셨읍니다,,,,,
로또 당장에 사봐야 겠는데여? 아직까지 한번도 사본적 없는 1人 ㅡㅡ;;
역쉬 시원시원한 글~~~오늘도 웃으면서 읽었습니다^^
비나홍님 글 읽으면서 나두 웃어요~~
이러다가 벙개 담당으로 찍히것네...조금만 입다물고 있어야쥐....상세하게 잘 올리셨네요.....
인기인이라 그런거야요 나두 인기인이였음 하는 바램이 있다우~~
살아가면서 좋은 벗들을 만난다는 건 행운이면서 행복이라 생각됩니다. 낯선 이들과 베트남의 공통어로 나이차를 떠나서 짧은 시간들은 앞으로 살아가는 날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반가웠습니다... 경기도 일산 능곡에서...
만남이라는건 늘 좋은거 같아요 더우기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라 더욱 좋은거 아닐지요~~~
공감할수 았는소재로 만나서 그런지 너무재미 있었습니다 한가지 바램은 테xx회원처럼 두달에 한번 베트남 가고 싶어요@
협려님 공감 백배!!!!!
마누라,자식도 있는데 벌써 3개월 째 기러기 아빠도 속 터져요,,,,,,
테XX님 또 들어간데요? 능력도 좋아...난 돈이 없어서 못가는데....쩝.......
죄송 바ㅃ다 보니 인제야 답글 올립니다. 전열심히 일하고 잠깐 놀고오는건데 너무들하시와요...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