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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2: Academy Rome : Total War - Babarian Invasion 공식 홈피 해석판
TheStarArrow 추천 0 조회 2,858 05.08.21 17:42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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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09 17:13

    첫댓글 번역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 05.06.09 17:30

    수고하셨습니다..아..정말 기대되는군요..하지만 역시나..해전은 없군요;; 뭐 없어도 재밌긴 하지만 기왕이면 있는게 좋을텐데 말이죠^^;;

  • 05.06.09 17:45

    드디어 제대로 야만족 학살할 때가 된건가? 흠.... 신전같은거에 GOD이 추가되는것인가....

  • 05.06.09 19:17

    휴우.... 로마토탈워에 익숙해지느라 꽤나 고생했는데..... 바바리안서 많이 바뀐담 더 고생하게 생겼네요... 한글판이람 고생안해도 돼는데 ㅡㅡ^

  • 05.06.09 21:35

    흐흐... 침이 흐르는군요... ㅇ.ㅇ;;;

  • 05.06.09 22:20

    흠...상당히 변신할 것같은-_-

  • 05.06.09 23:22

    드디어 토탈워 시리즈에 한민족의 사생아인 훈족이 등장!! 기대 만빵입니다 ㅋㅋ 훈족.... 아시아인처럼 보이게 만들었을라나? 궁금하네용~

  • 05.06.10 00:01

    한민족의 사생아? 재야학계에서나 떠돌아 다닐법한 이야기군요... 그런 이야기가 많이 돌아다녔지만 학계에선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 05.06.10 00:04

    감 내놔라 배 내놔라...정확한 표현입니다~!! 망할 원로원...

  • 05.06.10 16:34

    자꾸 감 내놔라 배 내놔라 그러면 엿 먹여 버립니다.

  • 05.06.11 14:45

    카이사르님...이상한 소릴 하시네요?^^; 재야학계?? 훈족의 정체성에 대한 연구는 우리나라 학계에서는 당연히 다루어지지 않았죠.... 재야학계가 그런 말을 하나요? 오히려 훈족에 대한 연구는 한때 유럽쪽에서 엄청난 유행이 되었습니다. 그 연구 결과물 중 하나가 훈족이 부여계 또는 신라계의 기마민족이라는 내용이죠.

  • 05.06.11 21:17

    피...피... 있으면..

  • 05.06.12 14:08

    내 컴으론 무리구나... ㅜ.ㅜ; 언제쯤 병력 1만씩 붙어 렉한번 걸리지 않는 시대가 올까요?

  • 현시대는 거의 불가능하지 않나요? 1만명 이상이 렉한번 안걸리다니.. ^^ 물론 옵션을 모두 하이로 맞춰놓고 해야함은 당연하죠..(게임은 재밌고, 제작사가 의도한정도의 스케일로는 즐겨줘야함은 당연지사!) 근데 각도에 따라서 같은 유닛스케일로 붙어도.. 부드럽게 되는경우가 있더군요.. 각도빨좀 받는듯.. ^^

  • 05.06.14 00:11

    이 다음 시대만 나와주면 메디벌까지 이어지는 대역사드라마가 되겠네요..넘 대단한 게임...

  • 05.06.17 09:56

    허허 훈족이군요.

  • 05.06.18 11:54

    바르바로사님이 말씀하신게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리군요.. 물론 서양쪽 학계에서 훈족이 부여계 또는 신라계라고 하는 설이 있긴 하지만 여러 가설들 중에 하나 일 뿐입니다.. 가설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상당히 신빙성이 있지만 학계에서 아직은 인정해 주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 가설 중에 하나로 인정할 따름이지

  • 05.06.18 11:48

    아.. 그리고 저희나라에서도 그쪽분야에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훈족이 신라계나 가야계쪽에 친연성이 있다는 것으로 "몽골리안 반점"과 "편두형 두상"같은 인체적인 특징을 들고요 유물로는 "동복"의 유사성과 "예맥각궁??"을 사용했다는 점을 들더군요..

  • 05.06.18 11:57

    그.. 편두형이라는 두상이 훈족에서도 발견돼지만 저희 신라계나 가야계쪽에서만 발견돼는 독특한 두상형태라는 군요.. 편두라는 것이 갓 태어난 어린아이를 반듯이 눕혀 놓은 상태에서 이마를 돌 같은 것으로 눌러 이마와 뒷머리를 평평하게 하는 대신 정수리를 봉긋 솟아오르게 만든 머리 형태라는군요..ㅋ

  • 05.06.18 12:00

    그리고 솟대문화랄지 곰을 숭배하는 토템사상의 일치성.. 이탈리아 북부 지역인 아퀼레이아에 자리한 크리프다 아프레시 교회의 프레스코화가 훈족이 특이한 활을 사용했음을 말해주는데 이 그림에는 말을 탄 훈족이 추격해오는 로마 기병을 향해 활을 쏘는 장면이 고구려 무용총 벽화의 모습과 유사하다는 군요

  • 05.06.18 13:13

    실비영님, 저희나라가 아니라 우리나라입니다.

  • 05.06.19 19:13

    말이 안되는 것도 있군요. 어찌 파르티안 샷이 증거 중 하나라는지? 그러면 파르티안 샷을 할수있는 민족은 죄다 한국인?? 글구 솟대와 토테미즘은 북방계의 특징이라기보다는 알타이계의 특징입니다. 솔직히 증거라고 불러줄만한 건 동복이랑 편두 하나 뿐이군요.

  • 05.06.19 19:14

    두개군...

  • 05.06.23 22:14

    훈족이 설사 신라계, 가야계라 할지라도 그게 뭐가 다르겠습니까.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유전자입니까? 역사는 사실이 중요한 거지, 이념으로 포장하다보면 쉽사리 곡해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 05.06.24 15:59

    이거 나오면 포맷해야겠군요...

  • 05.06.26 10:35

    여기 멍청한 고구려 숭배자 나오셨구만, 일본이 백제계라는 말도 안 되는 소리는 믿으면서 신라가 위대한 훈족의 친척이라는 것이 그리도 못 마땅한가. 모르면 제대로 알아나 볼 것이지. 무식이 자랑할건 아니라오

  • 05.06.26 22:15

    일본 백제계 사람 맞지 않나요??ㅡㅡ;

  • 05.07.09 19:49

    신라가 훈족이라는건 말도 안되보이는데요...고구려가 훈족 쪽이라면 몰라도요...신라 그 변방에 치우친 나라가... 거의 대부분 토착민족인걸로 알고 있는데....일본의 조상은 여러군데서 온걸로 알고 있는데 저쪽 위쪽지방은 엄청 못생긴 아이누 족인가? 하는 민족이고 본토쪽은 우리나라 사람이 많이 갔겠죠...

  • 05.07.10 16:15

    일본은 게르만족에 아이누족에 한족에...일본인들이 백제인들의 후손이라는 건 말이 안돼요. 다만 문화적으로 지배는 받았을지 몰라도

  • 05.08.02 21:02

    내가 원하던 게임이 나오는구나 바바리안 인비전,,,

  • 05.08.04 01:07

    '장군들- 가족 구성원에 편입(사위삼기)뿐만 아니라 고용도 가능해졌습니다.'로 번역해야..

  • 05.08.07 13:22

    정말 기대됩니다....

  • 05.08.13 15:45

    일본은 한반도하고 일본의 섬사이에 바다가 물이 빠졌을때 한반도에서 건너가고 뭐 또 저 위쪽에서 어느 민족 이사오고 인도쪽에서 또 오고.... 거기다가 서양쪽의 그런 인종도 오고... 그런걸로 알고있는뎁... 한마디로 짬뽕~~ 어쨋거나 짬뽕이네요

  • 05.09.09 18:30

    hedgehog<이 전술은 파이크 부대가 동그랗게 서서 사방을 막은 방어 태세를 말하는 것 같군요. 하지만 한쪽의 뒤통수는 꼭 비어있으니 활로 인한 피해가 상당히 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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