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에 열린 체육행사가 조금 아쉽기는했지만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의 모습이 좋았고 준우승이 좋았고 체육대회를 치루느라고 고생한 동문회 사무국 임원들및 주관기수인 9회 동기생들의 노력이 너무 고맙게 생각된다. 그리고 우리 창육회를 이끄러준
임경환회장과 황현직 총무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는바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첫댓글 족구 준우승, 최다 참가상, 종합 준우승을 하여 창육회의 명성을 다시 한 번 날렸지요...모두가 성원해 주신 덕분이였지요...지금과 같은 열정을 이옥규 신임 회장님에게도 보내드려야지요...창육회 화이팅!
첫댓글 족구 준우승, 최다 참가상, 종합 준우승을 하여 창육회의 명성을 다시 한 번 날렸지요...모두가 성원해 주신 덕분이였지요...지금과 같은 열정을 이옥규 신임 회장님에게도 보내드려야지요...창육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