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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과사랑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환상의 섬 거제 외도에서 사랑하는 님과함께 즐거운 휴가 되십시요.
리라 추천 0 조회 66 06.07.05 11:4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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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05 12:10

    첫댓글 구경 잘했는데요 배가 고파요,,,점심은 안주시눈지요^^ ㅎㅎㅎ다리아파도 열심히 구석구석 잘 보고 갑니다 구경 한번 잘 했습니다 ,,,,꼭 가고 싶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환상일 것 같은예감,,,,친구들이 다녀오고 그러더라구요 ((가보라고 ㅎㅎㅎ!~~))

  • 작성자 06.07.06 01:14

    ㅎㅎ 배고프면 바닷가에서 멍게와 해삼 낙지 입맛대로 드시고 라라에게 달아 놓으면 됩니다.

  • 06.07.05 14:00

    리라님 바쁜가운데도 이렇게 좋은곳을 관광시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외도는 두번가보았는데 이번에 영상으로 다시 가보아도 역시 볼수록 새로웁고 아름다운 곳입니다.구경값은 얼마인지 잘 모르고 관람부터 했네요. 치부책에 외상으로 달아놓으세요. 롯또 당첨되면 꼭 값을께요.늘 건강하시고 기쁜날 마니 마니 생기길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06.07.06 01:17

    먼데서 두번 다녀오셨서니 행운입니다. 저는 20년전에 한번 다녀 왔습니다. 저도 로또되면 울님들과 함께 외국관광도 갔서면 합니다.

  • 06.07.05 16:09

    반갑습니다...좋은 여행에 좋은사진 잘보게 됐네요...사람은 언제 어디서든 만나게 되나봅니다........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06.07.06 01:19

    여기서 만나니 더욱 반갑습니다. 운영자님에게 제가 잘 부탁드립니다 .

  • 06.07.05 19:46

    리라님..^^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외도~~ 소녀 아직 가보지 못했습니다..정말 환상적인 섬이내요..아주 가서 살고 싶으집니다... 아름다운 외도 잘 즐감 했습니다.^&^ 방~긋 감사합니다..고운님..!!

  • 작성자 06.07.08 15:50

    카페개설에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찾아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부족하고 자주 들리지 못하여도 예쁘게 봐 주시길 바랍니다. 풀잎사랑 카페방이 나날이 발전하여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06.07.05 19:59

    리라님!!!! 덕분에 환상적인 외도 구경한 잘 했습니다...고마워서 다음에 기회가오면 점심은 제가 대접하지요....ㅎㅎㅎㅎ 스마일 입니다~~~*^*^~~

  • 작성자 06.07.06 01:26

    공주소년님 반갑습니다~! 울 휴가철에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추억의 장을 환상적인 외도에서 맞이하십시요. 싱싱한 회도 많이 드시고 기회는 어렵겠지만 말씀만으로도 배가 부릅니다 ㅎㅎ

  • 06.07.06 06:06

    아름다운 외도의절경과 가보지 않았지만 드라마를 통해 눈에 익은곳들.....리라님 덕에 이렇게 아름다운곳을 보게되네요.언제고 시간되면 꼭 들르고 싶어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6.07.06 15:50

    거제에 관광할곳이 많습니다. 해금강에 괴암괴석을 비롯해서 한번쯤은 구경 가십시요.

  • 06.07.07 10:04

    구경 잘하고 갑니다,,,늘행복하세요^^

  • 작성자 06.07.08 01:37

    마리아님 반갑습니다. 자주 오셨서 좋은인연 맺으시길....

  • 06.07.08 14:11

    에궁~ 이좋은 구경을 이제야 합니다.. 너무 좋은 곳이네요... 리라님 감사 합니다~ ^^*

  • 작성자 06.07.08 15:52

    매일 창에 계시네요 ㅎㅎ 카페에 열성적입니다. 거제 외도에도 구경해 보십시요.

  • 06.07.08 16:00

    네~ㅎㅎ 전 이곳이 너무 좋아요... 언제 한번 꼭 가 보고싶어요..좋은 주말 되세요~ ^^*

  • 06.07.09 11:00

    남들이야 좋다고들 하는데 전 아니에요 인공적인 미인이 싫듯이 그래요 다듬고 가꾼 섬이라......... 절로 바람부는대로 뻗은 나뭇가지가 좋아요 시절따라 휘어진 모습도 그러하고요 풍상의 흔적 아픔으로 남아있어요 아무리 이쁘도 조화는 싫어요 들에 핀 아주 보잘것 없는 들꽃이어도 자연스럽게 흔들리며 피어난 꽃잎을 사랑합니다 사람의 손이가면 자연적인 맛이 사라져요 그래도 돌만 나뒹구는 바위 투성이 섬 보다야 낫겠지요 고마워요 리라님!

  • 작성자 06.07.11 00:29

    ㅎㅎㅎ 하얀눈님 마음이 아름다운 분이네요, 본래 자연 그대로 모습이 서정적인 아름다움이 풍깁니다. 저도 가꾼것보다 자연 그대로 모습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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