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모발이식학회(ISHRS)하면 세계 모발이식계에 올림픽의 IOC와 같은 존재입니다.
그만큼, 전세계 1000여명의 의사들이 가입되어 모발이식 배움의 장터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황성주 박사의 국제모발이식학회에서의 행적은 한국 의사로서는
놀라울만한 업적과 연구를 쏟아내 많은 의사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기도 했는데요,
미국모발이식전문의, 그 해의 가장 훌륭한 업적을 남긴 의사에게 수여한다는 플래티넘
어워드 수상, 미국모발이식 의사회 이사 선임, 미국 모발이식 교과서 공동저자등
지금까지 황성주 박사에게 지칭된 수많은 수식어는 이젠 그리 놀랄만한 뉴스가
아니기도 합니다. (사진: 아시아의 많은 의사들에게 수술시연중인 황성주 박사)
이러한 수식어는 황성주 박사의 10여년간의 모발이식 연구발전에 힘쓴 결과이기도 한데요,
이러한 그의 연구가 세계 모발이식 발전에 많은 공헌을 인정받아, ISHRS(국제모발이식학회)는
2006년 10월 18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백금모낭상(플래티넘 어워드 상 - 한 해 동안 가장
큰 공헌을 한 의사에게 수여하는 상)을 수여하게 되었고, 미국 올랜도 ISHRS 학회, 일본
요코하마 AHSW 국제 모발이식 워크숍 등지에서 수많은 강연과 수술시연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은 황성주 박사는 "2008, 한국 서울 AHSW 국제 모발이식 워크숍" 개최를
ISHRS(국제모발이식학회)로부터 공식 요청 받게 됩니다.
2008년 5월 4일부터 5일까지 Somerset Palace Hotel과 Dr. Tommy 병원에서 개최된
"AHSW 서울 국제 모발이식 워크숍"의 개최 의미는 국내 탈모인에게도 기쁜 소식이며,
한국 모발이식 기술 발전에 또 다른 획을 그을 수 있는 큰 성과의 국제 워크숍으로
기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사진: 강연중인 황성주 박사)
또한, 국제 워크숍 개최는 하고싶어도 할 수 있는 워크숍이 아닌, 익명의 어느 의사분의
말을 빌리자면, "ISHRS 국제 모발이식 워크숍 개최는 올림픽 개최만큼, 쉽지않은 업적입니다."
라고 말합니다. 이번 서울 국제 AHSW 워크숍 개최는 황성주 박사는 물론, 국내 모발이식
계를 한단계 상승시키고, 세계에 한국 모발이식 기술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AHSW 워크숍의 전반적인 내용이 내달 ISHRS(국제모발이식학회) 책자에도
소개될 전망인만큼, 큰 성과의 워크숍으로 성공리에 모두 마칠 수 있었습니다.
국내 의사가 세계 모발이식계에서 인정을 받고, 공로상을 받는다는 것은 국내 탈모 환자들에게
큰 희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만큼 황성주 박사의 황성주 털털피부과가 국제모발이식학회
(ISHRS)와 늘 연계하여, 새롭게 변화하는 정보를 다각적으로 다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 국제모발이식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던 Dr. Paul Cotterill과 함께 학회강연 일정을 설명하기 앞서..)
늘 변화에 도전하고, 새로운 모발이식 기술 성과를 자아내는 황성주 박사,
이젠, 아시아 모발이식 메카로서 우뚝 선 그지만, 환자들의 탈모 아픔 해소 연구에
더욱 연구하고 싶다고, 개개인의 탈모 환자는 나의 작품과도 같은, 내 형제 내 부모같은
존재들입니다..라고..그는 말합니다.
문득, 그에게 모발이식 수술을 받았던 한기범 선수의 말이 생각이 납니다.
"나는 거인이고, 황성주 박사는 작은 거인입니다. 그가 진정한 거인입니다."
(사진: 국제모발이식학회(ISHRS)로부터 공로상을 받고있는 황성주 박사)
새로운 국내 모발이식의 패러디엄, AHSW 국제 모발이식 워크숍을 성공리에 마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