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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맛집
 
 
 
카페 게시글
* …─ 맛집고기 서구 쌍촌동 배윤박갈비 애들 놀이방땜에 갔는데 별루..
맛집베스트 추천 0 조회 223 08.07.21 20:3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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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21 21:19

    첫댓글 나 돈버느라 땀 삐질삐질 흘리고 있었을 그시간에 재미난 모임하고 계셨구만요~~이모임 있을때는 하여간 새끼줄이 안맞아요 안맞아~~~아까 문자 보냈는데 아~~~인젠 내문자도 씹어 잡수시는구만요-.-아~흑!!

  • 작성자 08.07.21 22:02

    우린 이 모임 아니더라도 너무 자주 보잖우? ㅋㅋㅋ 깜빡 씹어 먹었음~ㅠㅠ

  • 08.07.21 21:41

    애들을 고려해서 가셨는데 실망 하셨다니....정말 애들 놀이방도 있고 음식 맛도 좋은데가 있으면 추천해드리고 싶은데..제가 아직 총각이라서 잘 모르겠어요....애들이 무척이나 너무 귀엽네요 ^^

  • 작성자 08.07.21 22:03

    애들을 무척 이뻐하시는군요. 좋은 분께 장가 드셔야 할듯^^

  • 08.07.21 21:54

    여기 울동내인데.ㅎㅎ 시장바닥같은 느낌이 있죠?? 근데 음식은 무난한디요.....가격두 그정도면 착하구요.ㅎㅎ

  • 작성자 08.07.21 22:03

    시장바닥 같은 느낌은 우리같은 아줌마들이 애들 잔뜩 몰고와서 자초한 일이니 불만할 수가 없구 고기가 짜서 안좋았어요.

  • 08.07.21 22:39

    저도 한번 가봤는데 음~~공간 넓고 야채 마음대로 양껏 가져다 먹을수 있어서 좋긴 했지만..메인인 돼지갈비가 영..퍽퍽하니 맛이 없었더라는..그 뒤로 안가봐서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 08.07.21 23:58

    음.... 이곳은 혼자 3~4인분씩 해치우는 전쟁터일때 모시고 가는 곳이지요~~~~ ㅎㅎㅎ 딱 한번 가봤습니다. 하도 배윤박배윤박 하길레...... 가끔은 전쟁터도 불사하는 청춘들이 부러운 곳입니다. ^^

  • 08.07.22 01:25

    저는 항상 식당을 갈때마다 가격대비를 생각합니다^^ 내가 지불한 만큼 만 해주기를 바랄뿐이죠^^ 그런점에 있어서 배윤박은 나름대로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 08.07.22 01:43

    정말 아이들과 같이 하는 외식에서 놀이방이란게 정말 중요하죠. 놀이방 있는 음식점이 극히 드문 관계로 가끔씩 저도 모임에서 이용하는 곳이네요.

  • 08.07.22 02:31

    참고로 배윤박은 배씨분과 윤씨분과 박씨분이 동업해서 차린거라내요...그래서 배윤박입니다....ㅎㅎ 그리고 한가지 더 동내겜방가면 할인쿠폰주거든요...챙겨가시면 약간 할인받으실수있습니다...^^

  • 08.07.22 06:51

    저도 지나다니면서 가끔 보긴했는데...고기맛이...그렇다면....ㅜ.ㅜ

  • 08.07.22 09:00

    여기 별로... 저렴하다고 갔는데 저렴한만큼 많이 먹어서 그 값이 그 값에다가 고기가 특별히 맛있다는 느낌은 엄써요. ㅡㅜ

  • 작성자 08.07.22 12:43

    자기 말이 정답인듯^^ 맛있고 놀이방 좋은 식당 어디 없소??? 누가 차려주삼~~~

  • 08.07.22 12:41

    멀리서만 봤는데....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가겠더라구요...여긴 가격대비로 봐야할듯...

  • 08.07.22 17:53

    계산할때보면 싼가격은 아닌듯.. 그래도 저 갔을땐 괜츰했었는데요.. 정말 아이들 데리고 밥먹기 힘듭니다..ㅋ

  • 08.07.23 15:34

    호대 지나서 길가에 크게 있는집 말이죠,, 배윤박,,, 여기하고 저하고 진짜 인연이 없는 집인데여,,,ㅎㅎ 모임이 3번인가 있었는데 한번도 고기맛을 못봤다는,,, 항상 늦게가서 허탕만 치고 왔습니다,,ㅎ

  • 08.07.23 22:43

    닉네임이....누군지 알아봤습니다요..... 전 누구게요???

  • 작성자 08.07.24 12:19

    나랑 비슷한 아줌씨~ 남편은 겉만 멀쩡히 잘 생겼고 속은 밴댕이, 아들둘은 큰 녀석은 깍아논 밤톨모양 잘 생겼지만 살짝 예민, 둘째는 좀 덜 생겼어도 귀인있고 애교둥이~ 엄마들은 아들둘 키우느라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다 풀었는지 넉넉한 뱃살아줌마~ㅋㅋ 빙고^^

  • 08.07.28 10:20

    ㅋㅋ 겉이라도 멀쩡히 생겼으니 다행이구려 ^^

  • 08.07.28 22:48

    지나가다.....보기만 많이 봤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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