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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카페 게시글
과일/채소/쌀/잡곡/ 청도반시 판매했던 정향입니다.
정향 추천 0 조회 495 06.11.08 21:0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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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08 21:25

    첫댓글 이 글을 쓰시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셨을지 짐작이 갑니다...세상일은 어느것 하나도 쉬운일이 없는것 같네요..잘 해결되시고.....다시 마음에 평안을 찿으시길 바랍니다..

  • 06.11.08 21:57

    님!! 아무 말 없이 잘 먹은 사람도 많습니다.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잊으세요. 저에겐 좋은 품질의 감을 보내 주셨는데 , 크기도 크구요. 항상 다수의 의견은 여러갈래니까요....

  • 06.11.08 22:17

    맘고생이 크셨네요~~ 어떤 일이 진행되는데 있어 모든 것이 순조롭기만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물론 본의아니게 이런 일이 발생했음을 여러 님들이 아실겁니다. 저도 농사짓는 입장에서 판매글을 올리려니 많이 조심스럽더구만요...더 잘 해야지 싶기도 하고... 기운 내시구요~~

  • 06.11.08 23:30

    저희는 지금까지도 맛있게 잘 먹구 있습니다..내년에두 부탁 드릴께요...

  • 06.11.09 01:52

    마음이 아프시겠네요...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습니다만, 어느분이 전화를 주셨더군요...내용은" 도시의 여성은 두개의 얼굴을 가진 악마다. 입으로는 웰빙이다, 유기농농산물을 찾네..이지만 머리로는 농약친 이쁜 농산물과 그가격을 그린다.막상 벌레먹고 못생긴 진짜 유기농 농산물을 받아보곤 소비자정신云云이 살아난다고요...시골로 들어와 사니 농사짓는 것이 넘 힘들어 사먹어야지를 수십번 외쳐댔습니다. 그리고 농약을 안주니 색이 검거나 벌레먹거나 찌글어진 농산물이 제손에 쥐어지데요.그래도 맛은 월등합니다. 그가치를 알아주는 사람들과 나누어야지요. 면역주사 맞은셈 치시고요...아버님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잘 위로해 드

  • 06.11.09 01:53

    리세요...사기진작을 위하여 애교도 ...

  • 06.11.09 01:58

    정향님의 글에 진솔함이 베어 납니다. 길을 가다보면, 마소도 만나고 부처도 만나게 되지요. 때로는 비에젖고 바람에 흔들리며 살어 가고요. 부친의 상심을 위로해 드리고 정향님도 털어 버리세요. 나를 위해서!!!!!!.

  • 06.11.09 03:24

    오늘 청도에 다녀 왔습니다 새마을 운동의 발상지 ㅎㅎㅎ 좋은데 사시데요 그리고 맛보고 싶어요

  • 06.11.09 05:05

    저도 만족하고 있습니다~힘내세요~!!!

  • 06.11.09 09:33

    가격운운하는 소비자는 농산물의 유통분야에 잘모르고 하네요 공판장에 출하하면 오전 오후 경매차이가 15키로 한박스에 1 만원 차이나는것은 비일비재하고 동일날짜에 공판장마다 동일물품에 1.2 만원 차이나는것도 많습니다 공산품 가격이 똑같으면 그게바로 불공정거래에 해당하는 담합이고 농산물은 산지.수확시기.품질등 여러 여건으로 인해 가격폭이 큰것이 사실입니다 본인은 한번도 직거래를 해보지를 않았지만 소비자들분들도 직거래에 불만이 있으면 할인점에 가서 사시면 됩니다 내가 보건데 할인점은 직거래보다 엄청 비싸도 소비자ㄹ들 비싸다니.깍자니 말 한마디못하면서 잘도 사시면서 힘없는농민에게는 ?????

  • 06.11.09 09:38

    허허..정성스럽게 보내주신 감 맛있게 잘 먹겠다는 감사인사를 드렸으면 그런 분이 안계셨을텐데 그만 시기를 놓쳤군요..신경쓰이시겠지만 많은 분들의 위로와 격려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근데 생산해서 포장하고 택배부치는 노고를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는것 같아 씁쓸하군요..

  • 06.11.09 10:03

    세상을 살다보면 이런저런 일을 겪게 되지요. 혹여 오해가 있었구나하시고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세요. 사람마음이 저마다 다른지라 나와 생각이 달라 잠시 격해진 감정으로 하신 하신 말씀이구나 하심 마음이 좀 편해지실런지.. 정향님 아버님껜 아무 말씀마시고 모르시게 하세요. 저도 이 다음 귀농하게 되면 농사를 지을 생각인데 이렇게 힘들어서야.. 정향님 힘내세요!

  • 06.11.09 13:58

    그래요 서로 이해하며 살아요 그렇네 하는 것이 서로 좋을 듯 싶네요 조금 오해가 있는듯 하는네 그리고 저 감주문 했는데 늦네요 맛보고 싶은데요

  • 작성자 06.11.09 14:37

    ^^ 화요일에 통화하고 어제 부쳤습니다.^^ 오늘 도착할겁니다.*^^*친구에게 보냈는데 막도착했다는 문자를 받았거든요^^ 박스에 개봉시간 써 있으니 그때까진 기다리셔야 맛있게 드실수있어요.*^^*

  • 06.11.09 17:32

    환불 해주신다니 환불 받도록 하지요.계좌번호 쪽지로 보냈으니 확인 하시고 환불 해 주세요

  • 06.11.09 19:18

    서로 한발짝 양보하는 미덕을 가지시고...환불 해드리고 끝이 나면은 서로에게 상처만 남는데 화해을 바랍니다..얼마든지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 질수도 잇고..좋은 인연으로 만들수도 잇답니다~

  • 06.11.09 21:39

    정향님..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정향님이 받은 감을 버리라 길래 버렸더니 안버린거 안다고 부치 시라고 하는데 내일 쓰레기통에 찾아서 붙여 드리겠습니다...참으로 교육자 집안 은 그렇게 사람을 못믿습니까? 세상 살다 보니 버리라고 해서 버린 감을 줏어서 다시 보내 보내보기도 하네요..ㅎㅎ 그래요....저는 환불 받았으니 보내 드릴게요. 님과의 실랭이 하는 동안 쌓였던 불신과 스트레스를 함께 보내 드리도록 하지요...다~~~가져 가십시요~ 사람은 겪어 봐야 안다고 잠시동안이지만 님과의 대화에서 이중성을 느꼈네요.....여기서는 호소문이고 쪽지는 전혀 다르시네요.사람말은 둘다 들어 봐야 안다는 게 맞군요.

  • 06.11.09 21:40

    그런데 청도감인데 왜 보내시라는 주소지는 원주죠? 원주는 강원도가 아닌가요? 궁금 해서 마지막으로 여쭤봤습니다^^

  • 06.11.10 09:26

    그린토마토님... 조금 부드러운 눈으로 세상을 보시길... 입과 글에서도 가시를 좀 더시는 게 좋을 것 같군요... 남의 일에 간여하는 성격이 아니나... 참 심하단 생각이 들어 한 마디 합니다. 투정 내려 놓고 스스로 좀 편안해 지시길...

  • 06.11.10 09:28

    정향님... 살다보면 자신의 의지와 관계 없이 일이 잘못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정이 격해진 상태라서 그렇겠지만 이런 식의 대응은 서로의 인격에 상처주는 것 이외에는 좋은 결과가 없습니다. 자신의 속내를 다 드러내어 남들이 다 이해해 준들 무슨 좋은 결말이 되겠습니까? 이미 환불이 되었다면 두 분이 상의하여 서로 글을 내리시는 게 어떠실지...

  • 06.11.10 09:27

    온라인상에 한사람의 말을 동요 하여 또 다른 한사람을 몰아 가는건 먼 얘기인줄로만 알았더니 제가 직접 겪어 보니 너무 답답하고 억울함 마저 드네요..님들도 생각을 해보십시요.그제품만 믿고 구매를 하였는데 막상 받아보니 상태가 안좋으면 기분이 안좋은건 당연지사 아닙니까? 그래서 판매자한테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 드린건데 너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 가는것 같네요......이번 계기로 진실된 판매자를 볼수 있는 눈을 길러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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