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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국악예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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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물자료 스크랩 경상도민요 설날 농악은 단군성조 찬송가 5000년 종교행사
靑明/김학곤 추천 0 조회 185 10.04.21 21:4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설날 농악은 단군성조 찬송가 5000년 종교행사


그 소리는  유자광이 악학괘범에 한글로 남긴 백제가요 '정읍사 멜러디 '

정읍. 동동  농부가 성주푸리노래로  현재 농악 태평소 멜로디였다

그 소리를 동영상으로  재현하여 고향을 살린다

 

 1977 설날   단군성조의 복을 토탬 멜러디 소리로   가정방문 농악으로  학생이 이어가고 있었다

 

한민족은 태초부터 하늘에서 내려온  환웅 새를 종교로 믿고 사는 민족으로  그시대는

단골 화랑 재인 무당등이 임금이 되어 나라를 다스렷다

그 토탬종교  단골임금이 ‘단군’으로 기록되어 남아 있다

그 단군성조신을 당집을 세우거나 마을에서 긴장대 끝에  ‘비들기’ 새를 조각하여  모셔두고 제사하고 풍년을 빌었다 

비들기는  요순시대와 은나라 탕왕이 기우제를 지내는데  음악을 비들기가 내려와서 우는 소리로 찬송했다

예수님이 요르단에서 세례 받을 때에 비들기가 성령을 모시고 내려왔다 (요르단 신화)   

서양 기독교 창세기 홍수신화에서도 비들기가 비를 관리하여  지금도 교회에서 비들기를 신성시 보호 한다

그래서 그 나무 이름이 ‘비들기 모신 나무’ 라는 ‘비들나무’ 이름이 박달나무. 또는 버드나무,로 이두문 한문으로 박달나무단(檀)이라는 소리를  '단군(檀君)'으로 불린다 

그 '단군'을 전라도에서는 '단골' 경상도에서는 '화랑' 으로 음악으로 사는 직업 재인 또는 무사 '한량 '으로 음악을 잘하는 인물을

말한다

그리고 807년 신라시대  크게 비들기 새 신당을 짓고  숭례전(崇禮殿)이라고 이름하고 음악을 연주했다

‘숭례崇禮’라는 것은 ‘수리’  ‘독수리’ 이름 즉 새 ‘수리집’ 수리전(雄殿) 이름이  대웅전(大雄殿) 이였다

대웅전이 인도 중국에 전무한 이름 환웅의 집이라는 말이다

그래서 신라에서 숭례전 고려말 시대 이성계가  서울천도 이전에 세운 최초의 궁전이름도 수강궁이다

수강궁은 고려시대 수리(새)가 내려온 궁전 즉 비들기 꾀꼬리 천계 천마 까치를 모시는 솟대로서 일본의 도리이 신사당과 똑 같은 단군성조 신당이다

그 신당 이름이 단오제 굴원 공자를 모시는 대성전 중국식민지 찬양 신사당이다

이것을 불교가 들어와서 사대주의  불교 국가가 되면서  단군신상을 치우고 대국의 종교 석가모니 신상을 모셔 놓아서 대웅전을 석가모니로 잘못알고 있다

민족말살은 일본보다 조선 중종시대  부터  더 심했다  당산굿을 배우는 칠보중학교 농악부

 

대웅(大雄)이란 최초의 한문은  삼국지 조조의 간웅에서 라고 자전에 기록되고 어느 나라 불교건축에 도 대웅전은 없다

이런 대웅전을 조선시대 명나라 사대 맹종주의 충신들이 불교사원을 마구 부수고 석가모니를 파괴하고 버리고 그곳에 공자 신상을 모시고 대성전(大聖殿)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그래서 민족주의자 유자광과 연산군이  공자를 들어내고 곰과 호랑이를 즉 ,단군‘ 토탬을 대성전 안에  길렀다

그리고 항몽 고려시대  강화도 마니산의 단군신당을 보수하고 제사를 풍악치며 성대하게 모셨다

그리고 국중대제사 산대채붕을 세우고 경기도 관찰사에게 비들기등 여러새를 잡아올리게 하여 살아 있는 새를 장대에 높이 모시고 산대잡희를 하였다

이것이 바로 새 즉 대웅(大雄)을 모시는 단군신앙이다

이런 민족의 신앙을 조선시대 유교맹종 명나라식민 충성자들이 다투어 우리의 단군신앙 산골 멀리 있는 수릿제라고 불리는 강능 풍어에  단군을 모시는 제사를 치우고 중국사람 굴원을  종교신으로 모시고 굴원의 명복을 비는 중국충성신당으로 변했다

단오날은 수리날 즉  환웅 하늘님 새를 맞이하는 날이다

 백제에서  건너 간  농악,  ..... 그 일본농악은 이 처럼 지금도 성대하다 

 

그의 증거로 삼국시대 건너간  일본에 있는 신사당에는 반드시 새를 모시는 도리이(鳥居) 라는 일주문이 있다

일본은 새를 모시는  신사당 종교국가다

일본 수상의 신사참배는 이런 새의 신당에 전쟁전사자를 납골당으로 모신 곳이다

한국 지식인은 신사당이 무엇인지 모르고  반대 구호만 외친다

우리의 민족종교정신을 민속놀이 장난꺼리로  가르치는  한국이다

일본의 단군신 천조대신을 상류층 판사. 의사. 교사. 급 들이  다투어 신의 가마를  서로 메려고 하고

한국은 미신타파로 모두 없애고 '민속'이라고 야만행위로  천하게  부른다

 

 

강능 단오제 신은 원래 이런 하늘새 환웅 단군을 모시는 짐대 진또배기 신앙이였다

 

 그런데 조선시대  중국.일본. 인도. 어디에도 없는 천신이 내리는 곳에   창칼로 조국 토탬신을 찔러죽이는 창살로 장식했다

조선의 관료는 한민족 말살선비요 유자광 .연산군. 광해군 만이 민족 혼을 지키다가  멸망했다

 

종묘제례악은  원래 중국 명나라의 황제를 1순위로  외치고 조선왕을  그 다음순서로 제사하였다

판소리는 고구려 꾀꼬리 새소리를 중국의 황제소리 천둥소리 고함치는 소리로 우리 단군의 소리와  전혀 다르다

이처럼 한국은 새를 모시는 제사장 즉 제사장이  군수 관찰사 이름을  수리님, 새님, 조왕새 등등 새를 의미하여   ‘수령(守領)’ 발음 으로 불렀다

그리고 마을의 가장큰 어른을  ‘샌님’ 새鳥 로 지금도 불렀다

한국의 전통문화 막대한 예산만 소비 먹고 마시는 행사 연구도 학문도 없다

유네스코  등록 강능단오제는 당연히 '중국 굴원의 제사' 행사라고 한국의 학계에서도 정론이다

한국의 국조단군  종교를 역대왕조에서 유린하였으면 현재의 학계에서도 이런 이유를 찾아내어 민족의 자존심을 살려야 했다

지금 중국이 단오제는 중국굴원신앙유래 라고 유네스코에 올린다

 

한국의 종교는 한국의 을지문덕, 이순신도 아닌 중국인'굴원'을 모시거나 '공자'를 모시고 우리것이라고 마구 

가르치고  자랑 한다

강능 단오제는 진또배기 솟대 새를 모시는  신앙이다  강능 서낭신 환웅신 단군신이라는  이름으로  환원 해라 

 

이미 삼국유사에  강능  수로부인 설화도 있고 단오날을  환웅새 대웅새 새(수리)날 이름  '강능 수릿날'로 으로 바꾸라

 

전라도 에서도 솟대를 짐대라고 부른다  짐대와 진도배기는 똑 같은 소리 새의 토탬신앙이다

전국의 산 이름도 수릿재 수릿골은 비를 내리게 제사하는 명산이였다

 

전북 정읍시 옹동면 비봉산은 수릿골이며 매년 기우제를 지내는곳 그 이름이 수락동 수내골 빗재 등으로 부른다 

세종실록 지리지 기록에도 정읍 태인현 수락水落동 기록으로  지금도 수략동이다

고려청자 도요지 가 있었던  고려시대  이자겸  송인 가문 대대로 세력의 신당의 수릿골 당산굿 돌 솟대를 '새탑 ' 조탑으로부르고

매년 수릿골 줄다리기를 한다

그리고 옹동면에서  농악을 수락동 농악으로 매년 정월에 지원 보존행사를 한다 

강력한 불교국가 시대에도 환웅신당에 석가모니를 들여 왔어도 사찰의 신당이름은 환웅이름 대웅전으로 남았다 

조선시대 명나라 식민지 자랑하는 유교선비들이 다투어 단군신당을 부수고 명나라를 위하여 굴원같이 강능사람이  명나라에 충성

한다는 의도로 단오제라는 이름을 붙였으리라

그 시대야  약소국으로 그랬다면  대한민국시대 민속학자가  단오제가 무엇이고 수릿날이 무엇인지 지금까지 구분도 못하고

오로지 중국을 타도하는 동북공정 적대시 구호로만  국민을 선동한다

신라 고려도 대웅전으로 지킨 국조 '환웅'을 이제  세계 10대강국 한국의 학계,  이들 인간문화재 심사 선정에는  항소도 재심도 없이

히틀러, 정중부, 김일성 같은  절대 심판  임의 처형하는  한국 전통문화 실세 위력이다

 

강능 단오제 이름을 수릿제 대웅 환웅의 제사로 제대로 이름을 찾아야  세계인이  인정한다

지금 우리나라 전주 강능  단오제는 중국인  굴원 제사 행사이다

그러니 중국 문화라고 하니 수릿제 수륙제 숭례문 숭례전 수리 새 솟대를 의미하니  수리문 즉 일본의 도리이였는데

조선시대 새가 아닌 공자의 예의를 숭상 한다는  숭례문이 되었다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 한국 3도농악이 비들기 꾀꼬리 닭소리 토탬소리를 내고 있다

일본농악과 한국농악은 새소리를 그대로 내는 것이 농악의 멜로디이다

진주농악은 길군악은  닭소리 말소리 까치소리 김알지 박혁거세 석탈해 찬송소리 모방박자 그대로이다

경기농악 길군악칠채는  꾀꼬리 암수노래 황조가 소리이다


남원농악 당산굿 장단은   비들기소리 만 소리내는  원백제 단군신앙 음악이고  고구려는 꾀꼬리 남여소리 황조가,

정읍농악 오채질굿은 후백제 견훤이 삼국음악통일하여 백제 고구려 신라 토탬신 새소리  순으로 연주 된다

 

중국에서 고구려 토탬소리 근거로 더 오래된  학문과 선진국 석학이  납득할만한 이론을 정리하여 제출해야 한다

농민의 장난거리로  버려진 천덕꾸러기 같은 앞뒤가 다른 이치  이론으로는 오래 가지 못한다

우매한 농민이 농악을 친다고 하여 단군소리도  이론도 없이 100년 놀이 역사로

세계인이 보고있다

우리것 우리사물놀이에는 세계인이 환각에 빠지게 한다

들으면 잠이 오는 판소리 중국것 종묘제례악보다 한민족 5000년 수리제 한국농악을 살려라 

산대놀이 탈춤에서  양반을 욕하는 행위는 양반세도 조선시대 있을 수도 없는 행위로서 일본이 조선양반의 부패를 선전하는

의도에서 발전 변형했다

친일파 인간보다 친일문화예술 최병두전 춘향전 변학도 과장행위 농악의  ‘농자천하지대본’ 깃발을 성황신 원래의 이름으로

환원하라

배달민족이란 이름은 어원 발음 이치가 틀린다

 기독교 천주교도 세계 어느나라 든지 그나라 민요에 성경가사로 붙여 찬송하고 있다

선각자  통일 예수교 문선명이 리틀엔젤스 한국농악을 유엔본부  1971년 공연으로 그리고 그 후에 강원룡 목사가 처음 농악을 교회안에서  공연으로 시작했다

 

세계가 한국농악소리 즉 환웅새  찬송가 한국의 한류 열풍이 대장금으로 번저  지금은 김연아 예술에 이른다

그 한민족 한류근원  5000년 전통 농악이 이제는 고향에서 사라?다

고향의 서원 향교 대성전등 모두가 강능 단오제 서낭당 같이 환웅 단군을 농악으로 찬송하는 종교를  페기하고 중국나라 충신

이름 공자,  굴원, 천신으로 모시는 비겁한 이름   '단오제'를 전주 강능등이 엄청난 국비로  탕진하고 있다


도울 김용욱이 노자강의에  국민이  시청하고 매혹했다

그와 함께   단오행사를 하면 할수록 중국인 '굴원'을 사모 한다

한민족의 신앙종교를  단오제 성황신당 진또백이 짐대서낭. 솟대. 오리대. 미신타파로 버려저 있다가  겨우 민속놀이 장난거리로 바보들의  놀이 이미지로  가르치고 있다

한민족 전통문화를 지킨 세조대왕, 연산군, 유자광, 보천교의 차천자, 문선명,을 욕하는 한국교육이지만 미래에  이들의 평가는 달라지리라  믿는다   

 

 

 http://blog.daum.net/nongaak/7090619 클릭 농악태평소 소리 듣기

여기 동영상의 삼국시대 우리토탬 농악 멜러디를 모든 악기로 이처럼 고향에서 연주하고 고향을 살리고 고향에 살자 

 

서울에서 고향사람 끼리 먹고 마시기 만남에서 자기 돈자랑으로 열변을 토하고 마치는 향우회 만남을 버리고 자녀와 함께  이 태평소 소리를 키보드피아노 바이오린 등으로 합주하는 모임으로 바꾸고 명절에 고향에서 가서 자랑도 하고 봉사활동 학교점수도 따서 고향농촌을 살리는 귀향 바람으로 명절에는 고향에 퓨전 농악공연으로 부러워하는 고향 만들기를 하고 노년에 고향에서 환영받고  살어라 

농악은 비들기, 꾀꼬리, 천계, 천마, 까치소리, 내는 태초의 강능의 천신을 모신 강능 농악 단군찬송가에 짐대위의 비들기 꾀꼬리새로 보아야  한다

중국의 연변대학 김성준 교포교수는 이런 고구려 토탬을 알고자 수차래 한국에 와서 만났다 

그래서 그는 고구려 토탬 황조가 농악을 잘 알고 있다

중국이    단오제와 한국농악을 유네스코에 등록하면 중국에한 반론의  학문연구도 없이  적대감 투쟁 만으로  해결하려는 정치주변  학자들 이다

참고로 아래에 강능단오제를 유네스코에 올린 설명문 내용을 기재한다 

 

환웅신전이 겨우   짐대로 남아서  단오제, 중국인 찬양기도의  터가 되었다

일본에 남은  백제 신사당  대형 솟대(짐대)를 보고 서낭당 집도 그런 규모로 복원하여  고구려 기상을 보원하자

일본 중국에 관광가서 술과 화투로 밤세우고 오는 한국인 미래가 걱정스럽다

 

강원도 강릉시 강문동에 있는 솟대. 현지에서는 ‘진또배기서낭’ 또는 ‘진떼배기서낭’이라고 하며, 소나무로 만든 장대를 신체(神體)로 삼고 있다.

짐대의 높이는 약 5m 정도이고 맨 꼭대기에는 세 갈래진 나뭇가지를 가로로 얹고, 갈래마다 정교하게 만든 나무 새 오리를 올려놓았다. 이 짐대의 유래는 어느 날 대관령(일설에는 함경도 해안)에서 떠내려온 짐대가 강문 해안에 닿자, 마을사람들이 이를 건져 세우고 제사를 올렸더니 동네가 번성하여 계속 모시게 되었다 한다.

강문 근처의 안목(安木)에도 이와 같은 진또배기가 있는데, 오리의 앉아 있는 방향이 두 마을 똑같이 서북쪽 대관령(또는 서울)을 향하고 있다고 한다. 이 짐대는 마을의 삼재(三災), 곧 수재·풍재·화재를 막아주는 구실을 하며, 이것을 잘 모시지 않으면 벼농사가 안 된다고 한다.

진또배기서낭에 대한 의례는 동제인 서낭제와 풍어제 때 행해진다. 강문에서는 매년 음력 정월 15일에 춘계예축제(春季豫祝祭), 4월 15일에 풍어제, 8월 15일에는 추수제를 동제로 지내고, 3년에 한번씩 음력 4월 15일에 규모가 큰 용왕굿(별신굿)을 벌인다.

이 때 마을 서낭당인 골매기서낭당과 여서낭당인 죽도서낭당(또는 해당), 그리고 진또배기서낭에 각각 제사를 지낸다.

제사는 밤 12시경에 지내는데, 메·시루떡·나물·주과포(酒果脯)·어물 등의 제물을 차려놓고 분향 배례하며, 고축(告祝)은 없다. 굿을 할 때는 진또배기 즉 짐대(새솟대)를  먼저 돌고 나서 시작하며, 짐대는 3년마다 별신굿을 할 때 바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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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주장하는 단오의 유래는 중국 초나라 회왕때에 비롯되었다고 전한다.

굴원이라는 신하가 간신들의 모함에 자신의 지조를 보이기 위하여 멱라수라는 강에 몸을 던져 자살하였는데, 그날이 5월 5일 이었다.

또는 

굴원(屈源)은 기원전  3세기의 초나라(楚國)때에 생활한 사람으로서 조국이 적들에게 함락된 후 그는 비분을 금치못해 멱라강(汨羅江)에 투신자살했는데 이날이 바로 5월 초 닷새였다.  5월 초면 사람들은  쌀을 넣어 강에 던지는 것으로 제사지냈다.

 대나무 통에 쌀을 넣은것이 후에는  종자(?子)로 전변되였다.

그 후 중국을 사모하여   해마다 중국인 굴원의 고결한 성품을 기리기 위해 대나무통에

 해마다 굴원을 위하여 제사를 지내게 되었는데, 이것이 우리나라에 전래되어 단오가

되었다고 한다.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이기도 하다.

또 "대추나무 시집보내기"해서 단오날 정오에 대추나무 가지를 치거나 가지 사이에 돌을 끼워 놓아 더 많은 열매가 열리기를 기원하는 풍습도 있었다.



 notany3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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