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첫째 날은 센타에서 모여 뿌리깊은 가정교회로 이동하였답니다.
뿌리깊은 가정교회의 뒷마당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숲 속의 큰정원을 연상하게 합니다.^^
드보라자매님과 로씨야 자매님께서
미리 바디페인팅을 할 수 있는 재료를 준비해 두셨는데,
환상적인 자연의 경관과 어우러져
몸으로 맘껏 표현하고, 표출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첫댓글 우리의 몸이 붓이 되는 바디 페인팅!! 하나님께서 인간을 참으로 아름답게 창조하심을 봅니다. 미술이, 예술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 완전히 열린마음으로, 몸을 사리지 않고, 내던지는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예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다양한 장르에 도전해 보았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좋은 장소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든 동역자분들의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저도 다음부터는 더~~ 적극적으로 열심히 도전해야겠어요귀한시간을 허락하시고 순적함으로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첫댓글 우리의 몸이 붓이 되는 바디 페인팅!! 하나님께서 인간을 참으로 아름답게 창조하심을 봅니다. 미술이, 예술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 완전히 열린마음으로, 몸을 사리지 않고, 내던지는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예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다양한 장르에 도전해 보았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좋은 장소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든 동역자분들의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다음부터는 더~~ 적극적으로 열심히 도전해야겠어요
귀한시간을 허락하시고 순적함으로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