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학기 첫 수업이 있었습니다.
이번주 주제는 곤충과 거미는 달라요 입니다.
아이들이 책을 통해본 곤충에 대한 지식을 현장을 통해 확인해 보고 더 나아가 관찰을 통하여 그림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눈빛이 대단하지요?.. 애벌레를 관찰하고 있는데요.. 두 친구의 모습이 사뭇 진지합니다.

진딧물과 개미를 보고 있습니다.
진딧물과 개미는 공생관계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진딧물은 개미에게 단물을 주고 진딧물은 그런 개미를 통하여 무당벌레라는 적으로 부터 보호를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채집한 곤충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채집하지 못한 모둠은 여기서 곤충을 찾고 있구요..
각 모둠들이 정신없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곤충을 관찰하고 그 모습들을 표현하고 있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모습들이 나올까요?

무당벌레 같은데.., 나뭇가지로 잘 표현했지요?

다른 곤충을 표현하고 있는 시간이 사뭇진지해 보였습니다.
이제 아이들이 완성한 그림을 한번 볼까요..
붓이 아닌 자연의 재료로 그린 그림, 느낌이 어떠했는지도 몹시 궁금합니다.




곤충 세밀화 작품들입니다.
특히 아이들 그림을 보면 유난희 곤충의 다리가 모두 같습니다.
아마도 곤충의 특징이랄수 있는 다리 6개, 즉 3쌍을 알고 채집한 곤충을 관찰하면서 확인 과정을 거치다 보니 다른건
몰라도 다리수 만큼한 확실하게 그린듯 합니다.

아이들이 둥그렇게 그림을 내려 보면서 누가 잘 그렸는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위 작품중 두 작품을 아이들의 추천으로 뽑았습니다.
누구일까요?
모두 열심히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첫댓글 자연색 곤충 그림이 참 좋네요.
버찌로 물감을 만들었나요? 아니면 미국자리공?
아이들이 나뭇가지와 자연물감으로 그린 경험은 처음이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진지한 아이들의 눈빛이 인상적입니다.
잘 그리는데요. 그림 솜씨가 훌륭합니다.
친구들의 곤충에 대한 표현을 잘 하네요
친구들이 선생님을 좋아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여름학기 첫 날 수업진행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