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장소 : 2008. 10. 8.(수) 19:30부터 21:00까지/여의도 선착장 C&한강랜드 유람선
◯ 참석인원 : 총 210명
▼ 학교측(6명) : 이영한 책임교수, 김수정, 손준익, 신경선, 이성호, 양완식 각 교수
▼ 총동문회(9명):
총동문회장 한종석, 사무총장 전희권, 체육위원장 안부균, 정보위원장 조정래, 여성위원장 윤희자, 홍보위원장 류순숙, 문화위원장 김유진, 법률위원장 조한주,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유덕희,
▼ 각기(10명) :
2기 전 회장 정병배, 사무국장 정상수
5기 수석부회장 김대규, 사무국장 박세환
6기 수석부회장 이수민, 김부경
사무국장 윤기, 박상용, 권동식
부천 6기 양인규
▼ 7기 :
수원 7기 회장 박영환, 부천 7기 회장 소정임
서울 7기 회장 운병화, 수석부회장 박형남, 김영란
▼ 8기 :
부천 8기 회장 윤진홍, 수원8기 회장 김승윤, 수원 8기 수석부회장 안문수
서울8기 회장 전일천, 고문위원장 이문굉, 수석부회장 김철규, 백옥자
▼ 수원 참석자 : 24명(7, 8기 포함)
▼ 부천 참석자 : 30명(7, 8기 포함)
▼ 서울 8기 : 71명
▼ 서울 7기 : 47명
▼ 기타
◯ 행사도움 주신분
▼ 총동문회장 한종석 : 50만원
▼ 5기 원우회 일동 : 50만원
▼ 6기 원우회 일동 : 50만원
▼ 수원 7기 박영환 회장 : 50만원
▼ 서울 7기 윤병화 회장외 원우 일동 : 200만원
◯ 행사에 희생하신 분
▼ 7기 사무국장 박승배, 정혜정
▼ 8기 : 수원 사무국장 방극화, 부천 사무국장 윤석훈
서울 사무차장 고창현, 김인병, 김루희, 이다영, 이은혜, 이유경, 윤은균, 이경록
◯ 원활히 행사가 마무리되도록 도와주신 이영한 교수님을 비롯한 학교 교수님, 한종석 총동문회장님을 비롯한 여러 선배님, 수원의 박영환, 김승윤 각 회장님과 부천의 소정임, 윤진홍 각 회장님을 비롯한 선배님과 동료 원우님, 서울의 7기 윤병화 회장님을 비롯한 7기 선배님과 8기 전일천회장님을 비롯한 이문굉 고문위원장님, 김철규, 백옥자 각 수석부회장님 등 원우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금번 행사는 8기의 각 수석부회장님들께 연단에 오르셔서 "개회선언"을 하신 후 류관석의 어눌한 진행으로 내빈 소개를 하고 이어서 이영한 책임 교수님, 한종석 총동문회장님을 비롯한 각 회장님의 축사와 인사말씀을 들었으며(총 8분이 연단에 오르셔서 말씀을 주셨는데 하나도 지루하지 않았음), 그리고 케이크 커팅을 한 후 식사에 들어갔으며 2부에서는 정태원 소장의 사회로 라이브 가수 홍정음의 노래 약 10여곡을 듣고 정태원소장의 재치있는 각종 퀴즈쇼로 즐거움이 고조되었으며, 베스트 드레서로는 서울 8기의 양미선(여) 원우가 선정되었습니다.
◯ 22:30분에 마무리되어야 하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23:00까지 재미있고 유쾌한 자리가 계속되었으며, 자리를 파하는 시간까지 원우님을은 헤어져야만 하는 자리를 아쉬어 하였습니다.
◯ 예산사용내역은 정리되는 대로 곧 카페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준비하시고,진행하시느라 피곤하셨을텐데...... 사무총장님.대단하셔요. 잠도안주무시고.....멋진 오라버니 ㅎㅎ
류관석 국장님 정말 대단 하십니다 그렇게 많은 행사 준비 그리고 뒤처리후 또다시 행사 보고를 카페에 올리는 그정성 감동입니다 우리 8기원우님등 류 관석 사무국장님과 고창현 차장님을 비롯한 사무국요원들에게 많은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수고 많으신 분들이 계셔서 더욱 자랑스럽습니다.!!!
수고많으셧습니다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늘 먼저 앞에서서 한 발 앞서 가시는 사무국장님의 열정과 희생이 있어서 더욱 빛을 발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눌한 진행이시라니요? 유람선이 미끌어지듯 참 잘하셨습니다. 그리고 시종일관 보여주신 봉사와 희생정신에 감사드립니다.
사무국장님과 행사 준비를 위해 고생하신 모든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즐거운 밤이었습니다.
단합된 8기의 힘을 볼수 있는 행복한 자리였습니다. 총동문회에서도 8기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벽3시반에 글을 올리신 사무국장이 있기에 8기를 발전하지 않을수 없겠네요 ㅋㅋㅋ
사무국장님은 잠도 없으시네~멋져부러~너무너무 애쓰셨구요, 긴장풀려 병나시지 않나 걱정되네요..
사무국장님 정말 애 쓰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희생하는 분들 덕분에 행사는 꽃이 핍니다. 감사합니다.
준비하시느랴 고생 많으셨던 임원진 모든분들에게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8기 전일천회장님과 8기원우 여러분들 모두다 수고하셨습니다. 카도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선상파티가 성공적이라 향후 좋은 전통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카도8기 화이팅~
처음부터 끝까지...마무리 하시는 데 얼마나 노고가 많으셨을지...^^ 그렇지만 참가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였기에...추억은 영원할 것이기에 그 노고가 보람있으시고 힘드셨어도 미소지을 수 있으실거예요...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애많이 쓰셨습니다,,, 누군가가 희생하는 분들이 있어 항상 뒤에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