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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제 |
*정육면체와 직육면체의 차이점과 겨냥도 그리는 법을 논술하시오 ( 5 학년)이름 이 동 준 |
서론 |
며칠 전에 직육면체 단원을 끝내어 직육면체, 정육면체 등 여러 가지를 알게 되었다.그래서 논술문을 써 볼 것이다.직육면체와 정육면체의 차이점을 알려면 이 두 도형의 특징과 공통점이 필요하다.겨냥도는 직육면체나 정육면체 전체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게 하는 도형이다. |
본론 |
직육면체는 직사각형 6개로 둘러싸인 도형으로 변 대신 모서리가 있으며 모서리의 수는 12개, 꼭지점의 개수는 8개와 면의 개수 6개가 있는 도형이다.그리고 길이가 같은 모서리가 4개씩, 평행인 면이 3쌍이 있으며 면의 모두 같지 않다. 정육면체는 직육면체와 비슷하지만, 모서리의 길이가 모두 같고, 면의 크기도 모두 같다.그리고 정사각형 6개로 둘러 싸인 도형이다.이 특징을 이용하면 이 두 도형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쉽게 알 수 있다.직육면체와 정육면체의 모서리의 개수는 둘 다 12개, 꼭지점은 8개, 3차원 도형인 것, 평행인 면이 모두 3쌍이라는 등 점은 같지만, 정육면체는 6개의 면의 크기가 모두 같지만, 직육면체는 그렇지 못하며, 정육면체는 모서리의 길이가 모두 같지만, 직육면체는 같은 길이의 모서리가 모두 4개씩이다. 겨냥도는 위에서 45도 각도 밑으로 내려다 본 직육면체나 정육면체를 나타낼 때 쓰는 도형이며 3면 밖에 보이지 않는 일반 직육면체와는 달리 점선을 이용하여 보이지 않는 3개의 면과 모서리를 볼 수 있게 하는 도형이다.겨냥도를 그릴 때는 점선처리를 주의해서 해야 한다.겨냥도를 그릴 때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내가 알아낸 방법을 쓰겠다.예로 한 모서리의 길이가 2cm인 정육면체의 겨냥도를 그리면 먼저 2cm길이의 선분을 긋고 오른쪽으로 그 선의 45도 각도로 내려 2cm인 선분을 그은다.그 다음 둘 째로 그린 선분의 오른쪽 꼭지점에서 첫 째 선분의 평행인 선분을 긋고, 첫 째 선의 아래 꼭지점과 3째 아래 꼭지점을 직선으로 그은다.다음 둘째 선의 45도 각도로 오른쪽으로 올려 2cm를 긋고, 평행인 선을 긋고, 그 평행선의 꼭지점을 직선으로 이어준다. 그러면 1째 면과 2째 면이 이루는 각이 약 90도 이다.3째 면은1째 직선과 마지막 직선의 90도로 2cm긋고 3째 면의 마지막 꼭지점에서 1째 선의 평행선, 꼭지점의 평행선에서 3째, 6째 선의 평행선을 그으면 겨냥도가 완성된다. |
결론 |
이 직육면체에도 숨어 있는 것이 있다. 겨냥도에 점선을 이용하는 이유는 점선과 실선의 의미가 다르기 때문이다. 점선의 점은 위치만 알려 줄 뿐 부피가 없다.이 뜻은 없는 것과 같은 것이다. 반면 실선은 실제로 존재하는 선이다.그러니 보이는 선이 눈에 실제로 보이기 때문에 실선으로 처리하고, 보이지 않는 면을 점선으로 처리하는 것이다. |
첫댓글 차분히 잘은 쓴 것 같아....
하지만 문단을 나누고 그 다음문단의 처음을 왜 않띄어????
정육면체와 직육면체의 차이점과 겨냥도 그리는 법을 잘 설명한 것 같아. 본론의 내용이 아주 좋군^^
93. 서론에서 방향성을 잘 제시했고, 요약의 정의를 잘 써주었다. 그런데 '~설명하여 보겠다(4가지만).' 부분에서 괄호 안에 4가지만 이라고 써 놓은 부분이 좀 어색하다. ~4가지만 설명하여 보겠다. 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이렇게 괄호 안에 표현한 부분이 좀 많은 것 같은데 줄글로 표현하는 것이 글이 매끄럽게 진행되는데에 도음을 주는 것 같다. 문단나누기가 좀 적지만 결론 부분이 논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더욱 잘 쓴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문단과 문단 사이가 매끄럽게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