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월영산 출렁다리,2편,

[마당쇠(熙昌)]

제 2편을 올려 봅니다,

부엉산쪽으로 이동 합니다,

부엉산에 등산로 초입 입니다,

인공 폭포쪽으로 걸어 갑니다,

부엉산 가는 등산로 입니다요,

안전하게 내려 옵니다,

폭포에 하부 쪽 이네요,

강쪽에는 대사리 잡는 분도 있네요,

안전하게요, 다 내려 옵니다요,

기러기 공원 쪽으로 갑니다요,

이곳으로 버스가 이동 한답니다,

버스를 기다리고 있네요,

폭포에 상부 부분 입니다요,

이혜숙님 입니다요,

김영희, 조금옥님 모습 입니다요,

건너가면서 본 출렁다리에 모습입니다,

건너편에서 본 폭포에 모습 입니다,

출렁다리에 안내도 입니다,

이곳에서 어죽을 먹으러 왔어요,

메뉴판 입니다요,

어죽을 다들 기다리고 있네요,

웃고 떠들면서요,

회장님에 건배를 하면서요,

산행 대장님에 건배를 하지요,

맛있는 어죽이 나왔어요,

다들 맛있게들 먹었습니다,

이곳에 어죽이 맛있다고 정평이 나 있드라고요,

쇠주도 많이도 묵습니다요,

이제 일어났어요,

빙어 도리뱅뱅 이라고합니다,

마무리를 깨끗이 하는 선수들

잘했어요,

재밌게들 놀고 행복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재밌게들 잘들 묵고 놀고 했어요,

이렇게 재밌게들 애기도 하고요,

즐거운 하루가 되었습니다,

뭐가 심각한 표정 임다,

가든집 명함 입니다요,

홍보차 이십만원 발전기금 준다고 했기에 이곳에 왔어요,

이것도 주고요,

금산 톨게이트를 통과합니다,

죽암휴게소에서 들러서 쉬고 갑니다,

휴게소에 벽타일 입니다요,

화장실문 앞에 이런 글이 있고요,

이곳은 시흥 하늘 휴게소 에서요

서서을 요금소 도착했어요,

이렇게 오늘 일정이 안전하게 마무리 하고요 ,
담달 산행을 지리산 노고단으로 갈 겁니다,

많은 회원님들에 관심과
참여로 더욱더 발전을 하는
한울산악회가 되길 바램하면서요,

울 님들에 건강과 가정에 만복이 함께 하시고
북상하는 태풍 힌남로에 피해 없도록 단도리 잘해 주시고, 알찬
추석 명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22년 9월 5일, 마당쇠가,

[마당쇠(熙昌)]

9월 산행을 지리산 노고단으로 공지 합니다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