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해피팡팡의 명성은 이미 듣고 있었다지요.
스테이크도 정말 사람것 뺨치게 맛나서,, 메리가 두고두고 잘 먹었던 제품이라 그것이 정모에 나오길 바랐으나ㅠㅠ
비프 사료가 왔네요, 지금은 간식통 속에 담겨 있답니다. 마치 간식인 양~~~~~~~~ 먹일라구요^^
아직도 많이 피곤해 하는 메리입니다^^ 정모가 끝나고 들어와서 목욕하고 쉬게 해 줬건만, 이틀 정도 시름시름
집에서 쭉 뻗어 있었답니다^^
해피팡팡 먹여서,, 빨리 힘나게 할게요^^
출처: 비공개 입니다
첫댓글 해피팡팡은 사료가 아니라 정말 간식이야...울 콕도 간식 처럼 허겁지겁 먹어치우네요....후기 고맙습니다^^
첫댓글 해피팡팡은 사료가 아니라 정말 간식이야...울 콕도 간식 처럼 허겁지겁 먹어치우네요....후기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