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10시에 퇴근하고 집으로 오니
아내가 갑자기 쉬는 날이라 산에 가자고 한다.
안내의 결정으로 불암산을 올만에 올라갔다 담터추어탕 한그릇하고 왔슈.
올만에 사랑이(우리집 강아지 시추 이름)와 가벼운 등산을 한다.
별내 신도시가 들어서는 모습 아파트공사 진행 중이네...
첫댓글 사랑이가 호강을 하네 ㅎ 부부사이에 낑겨서 등산을 다하고^^ 방해꾼은 아녔지??ㅎ보기 참좋다~~~
나도 같은 생각... 금실 좋은모습 참 보기 좋다. 날씨도 따뜻했는대 잘 갔다왔구나.. 맛있는 것도 함께 하는 시간...
웃는모습이 닮았구나! 우리집은 안보였을꺼나...ㅎㅎㅎ
첫댓글 사랑이가 호강을 하네 ㅎ 부부사이에 낑겨서 등산을 다하고^^ 방해꾼은 아녔지??ㅎ보기 참좋다~~~
나도 같은 생각... 금실 좋은모습 참 보기 좋다. 날씨도 따뜻했는대 잘 갔다왔구나.. 맛있는 것도 함께 하는 시간...
웃는모습이 닮았구나! 우리집은 안보였을꺼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