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평동성당에서는 매 주일 교중미사 후 월평동 E-마트 앞에서 가두선교를 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차 한잔과 선교홍보물을 전해드리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달콤한 사탕을 손에 쥐어줍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외인들에게도 반응이 아주 좋습니다.
선교는 하는님께서 하시고 우리들은 그 분의 도구로 쓰임을 받을 뿐이지요.
대전교구에 선교열풍이 불고 있는 것 같네요.
기다리지 않고 거리로 나와 선교를 하고 있는 각 본당들의 모습이 정녕 아름답습니다.
거리의 모든 선교사님들!!! 화이팅 하시고 힘내세요...
첫댓글 수고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신부님까지 함께 하셨네요.........
항상 함께해주세요. 그래서 더욱 힘이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