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업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CTS(기독교TV), 서울시장애인주간보호단기거주시설협회가 후원 및 지원하는 미라클 프로젝트 생필품 상자 지원사업 입니다.
미라클 프로젝트 생필품 상자 지원사업
사업목적:취약계층 대상으로 생필품을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 후원처: CTS(기독교TV),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 지원기관:서울시장애인주간보호단기거주시설협회
● 지원대상: 주간보호,단기거주시설 이용인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의 가격이 인상된 상황에서 생필품을 구입 및 유지하는 부분에 부담이 있는 가운데 CTS(기독교TV), 서울시장애인주간보호단기거주시설협회,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미라클 프로젝트 생필품 상자 지원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CTS는 대표 프로그램인 '7000 미라클'을 통해 작년 11월부터 한 상자당 5만원의 후원을 받아 난방용품 ∙ 간편 조리식품 ∙ 위생용품 등 10만원 상당의 생물품을 채워 자립준비청년, 노숙인, 외국인 노동자,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3000박스, 3억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지원하였습니다.
많은 곳에서 후원을 해주셨고, 이번 '미라클 프로젝트 생필품 상자 지원사업'으로 생필품을 받으셨던 분들께서 전부 감사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미라클 프로젝트 생필품 상자 지원사업'을 통해 '부담없이 든든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된 것 같아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