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내가 합치려는 디스크가 어느 것인지를 확인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화면에서 보이는 디스크 0은 SSD로 C와 D 파티션을 나누어 놓았던 것이고 이 사진은 파티션 합치기를 하고 난 후라 디스크 1이 하나로 합해져 보이지만 디스크 1 저장창고(K:)가 4개의 파티션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파티션을 합치려는 HDD가 디스크 1이라는 것을 확인한다.
3. 컴에서 왼쪽 하단의 검색창을 클릭한다.
4. 검색창에 diskpart라고 입력하고 엔터를 친다.
5. 아래와 같이 명령프롬포트가 뜨고 diskpart 옆에 커서가 대기하고 있다.
6. list 한칸 띠고 disk라고 입력하고 엔터를 치면 아래와 같이 디스크 정보를 보여 준다. 디스크1의 크기가 465GB라고 표시되는 것으로 봐서 파티션을 합치려는 500GB HDD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디스크 0은 250GB SSD입을 알 수 있다.
7. 내가 파티션을 합치려는 것이 앞에서 확인한 것처럼 디스크 1이므로 sel한칸 띠고 disk한칸 띠고 1이라고 입력하고 엔터를 친다.
8. 그러면 아래와 같이 1디스크가 선택한 디스크입니다.라고 나온다. 파티션을 합치려는 HDD가 디스크 1이 맞으므로 아래와 같이 clean을 입력하고 엔터를 치면 Diskpart에서 디스크를 정리했습니다.라고 나온다.
exit를 입력하고 엔터를 치면 프롬포트 화면에서 빠져 나와 창문이 있는 부팅 초기 화면이 나온다.
9. 내 PC에서 마우스 우클릭한 다음 - 관리 - 디스크 관리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디스크 1(500GB HDD)이 하나로 합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10. 디스크 1에 커서를 두고 마우스 우클릭하여 새 단순 볼륨을 클릭한다.
11. 마법사가 시작되면 다음을 클릭한다.
12. 디스크 1의 용량이 476937MB(465.76GB)라는 것을 보여준다. 다음을 클릭한다.
13. 파티션을 합친 외장하드의 드라이브 명을 정하라고 하는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하고 다음을 클릭한다.
14. 볼륨 레이블이 새 볼륨으로 되어 있는데 여기에 자신이 사용할 외장하드의 이름을 넣어준다. 이것은 여기에서 그냥 넘어가도 나중에 파일탐색기에서 변경할 수 있다. 이 화면의 주 목적은 디스크 1(500GB HDD)을 포맷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다음을 클릭한다.
15. 아래 화면은 외장하드를 포맷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16. 포맷이 완료되면 새볼륨 (K:)라고 표시되면 파티션이 합해진 것을 보여준다. 14번에서 이름을 넣었으면 이 화면에서 자신이 넣은 이름을 보여 줄 것이다.
17. 파일탐색기에서 외장하드의 이름을 변경하려면 외장하드의 새 볼륨 K:(나는 저장창고라고 변경했음)에 커서를 두고 마우스 우클릭하면 이름바꾸기가 나오고 여기에 커서를 두고 마우스 우클릭하면 이름바꾸는 화면으로 전환된다. 이름을 바꾸고 엔터를 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