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서 집밥 먹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 하죠~~
저도 집에서 밥 먹는 횟수가 많아져서 이것저것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남편이 요즘에 홈쿠킹의 재미에 빠져서 이것저것 만들고 있답니다~~
황치즈 가루와 버터를 섞어서 반죽을 만들고 틀로 찍었어요~~~
저는 틀로 찍을 때 잠깐 함께 했지요~^^;;;
토끼모양도 있고~
곰이랑 코끼리 모양도 있어요~ㅎㅎ
잘 표현은 안돼었지만 요건 나름 사자에요~ㅎ
요렇게 포장해서 선물로 지인분들께 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아이가 있는 집이면 더 좋아하시겠죠?
첫 시작이 마카롱이었는데
지금은 빵까지 섭렵해서 하네요~~~
지금은 파운드케잌 만드는 중!!!
덕분에 열심히 얻어 먹으며 뱃살이 늘어가고 있어요~~~
남편의 홈쿠킹 작품을 하나하나 올려드릴께요~^^
시원한 여름밤입니다~
주말로 갈 수록 덥다하니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첫댓글 오~~너무 잘 만드셨네요~~~
파티쉐~~하셔도 될것 같아요~~~ㅎㅎㅎ
ㅎㅎㅎ 먹는걸 좋아하다보니~~~
대단하신데요~
제빵자격증이 있으신거죵??
가깝게 지내고 싶네요~ㅎㅎ
저희 옆집으로 오세요~~~
무자격자지만 맛은 보장합니다! ㅎㅎ
어머~ 행복하시겠어요~ 맛이 없을수 없겠네요~
더불어 살이 찌고있어요~ㅋ
너무 멋지신 남편분이에요...최고!!
비행기 너~무 태우시는거 아닌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