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사진. 정명석 목사님께서는 하얀색 와이셔츠에 빛나는 분홍색 야자수 넥타이를 하시고 짙은 풀잎색 바탕에 커다란 세로줄무늬 양복을 입으셨습니다.
투명한 크리스탈 강대상을 놓고 설교하시며 뒤에는 시베리아 꽃과 안개꽃 분홍색 장미꽃이 아름답게 헌화되어있습니다.
그 뒤에 정명석 목사님 의자가 보이고, 바위절벽 속에 핀 소나무와 바다위를 가르며 역사를 펴나가는 성약의 주인공 그림이 일필휘지로 구명조끼와 함께 보입니다.)
네 오늘은 2006년도 3월 31일 새벽입니다.
금주의 말씀은 바울선생은 영에 대한 곤고를 느껴서 해결을 해야 된다고 말했죠 .역시 자기가 해결못하고 바울선생은 자기가 구세주가 아니니까 해결 못하고 그리스도만이 해결할 수 있다.
문제는 왜 그러나 말씀을 들었죠.
로마서 7장 24절에서 25절 몇 가지를 보면 본인이 바울선생이 자신이 구시대에 속해서 새 시대를 못 봤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눈이 멀었다. 여러분들도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눈이 머는 일이 없도록 해요. 주의 말씀을 듣고 바로 떠야합니다. 구시대의 말을 들으면 누구든지 소경이 되는거예요.
바울이 선배들 제사장들 말을 듣다가 그렇게 되었어요.
구시대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 눈이 멀고 누구둔지 소경이 되는거예요.
구시대 사람들 말을 가르침을 받지 말아요.
새로운 사람들 지금 현실 주를 못 만나면 주를 만난 현실의 사람의 얘기를 듣고 움직여야해요. 멀리 있는 사람들은 주와 통하나 보고.
구시대 말을 듣다보니 눈이 멀고 소경짓을 했다. 봉사 소경짓을 했어요.
그것을 예수님께서 네 눈이 멀은 것 같이 네 시대를 보는 눈이 멀었다 가르쳐줍니다.
사람이 생활가운데 눈이 멀은 것을 깨닫고 소경은 못 보니까 전혀 못 봐.
인식관을 다르게 갖고 있고 사고를 잘못 가진 사람도 소경입니다.
소경들이 일을 잘 못해요. 사고 인식관을 제대로 먹고 일을 해야합니다.
그 다음에 가서 바울이 그리스도를 찾았지요.
구시대에서는 주를 못 찾으니까. 말씀을 들음으로 그리스도를 찾았어요.
여러분들도 자꾸 말씀을 듣고 근본을 전해줘야해요.
그래야 시대를 찾아 근본을 찾아 오는 거예요.
수단도 방방법도 좋은데 그런 것들은 전초에 불과한 것입니다.
반드시 말씀을 제대로 가르치면 굴복을 해요.
말씀이 소리가 많냐고 하면 좋은 나무에서 좋은 나무 맺지 행실도 그러하지.
사고대로 가는 것이지. 육신의 사고대로 자기 정신의 사고대로 간다고. 말씀을 잘하는 자들이 되어야해.
말씀으로 싸워 이겨야해. 나처럼 말씀을 잘하는 자들이 되어야해.
제자들이 말씀을 잘 전해야해.
말씀을 잘 전하는 자들이 되라고 하죠. 그리고 오늘 아침에 특히 다룰 말씀은 영과 육인데 영과 육이 하나가 잘 안돼.
육은 육에 속해서 뿌리를 박고 영은 영에 대한 뿌리를 박으니까 잘안되는데.
이것은 사탄의 지장이 많고 사탄과 마귀가 해꼬지를 많이 하고 육에 엄청난 치명적인 가로막힘을 많이 합니다.
가정에 여러분들이 영이라면 육이죠. 축소시키면 영과 육이 있죠.
육이 항상 약해서 영에 해당되는 일을 못합니다.
그것을 꼭 말씀을 듣고 개종하고 고쳐야 해요.
평생 못 고치면 하늘나라 별이 될 사람이 호롱불이 되고 말어.
달이 될 사람이 별이 되고 해가 될 사람이 달에서 끝나.
그렇게 되니까 모두가 열심히 해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생을 통치하시는가 하니 그 많은 사람들을 무조건 안 볼지라도 하면 그 단계 나타나니까 하면 하나님 눈 안에 나타난다. 열심히 뛰고 달리면 10만보를 걸어 왔기 때문에 하나님 눈에 띄고 표가 난다.
이것으로 표준 합니다.
한 사람은 그 앞에 서게 되는 거여.
악을 먹고 열심히 뛰면 다른 사람보다 앞질러갑니다.
안 뛰면 앞질러 갈 수가 없는 거여.
지구상 모든 사람을 놓고 열심히 수고하고 애쓰면 하나님 앞에 그만큼 하늘 앞에 서게 돼.
10만 발자국 100만 발자국 온 사람들 그만큼 서게 되니까.
수고를 안 하면 못 옵니다.
모두 수고해서 온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표준하시고 행위대로 하나님이 관찰하십니다.
그리고 영과 육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죽어서 보고 배우지를 못해서 육적 구원이 못 이루어졌다.
그래서 곤고함을 느껴서 사망이 자꾸 육신을 막고 주관하고 이런 것을 말씀했죠.
철학적이고 철학은 인간을 다루는 것이고 영까지 다루었으니 영적 철학.
이 시대는 내가 살아서 본을 보여주고 이렇게 하라 가르쳐주니 계속 합니다.
영도 육도 곤고함이 없이 가는데 못하는 것은 책임을 못해서 못한다. 책임을 못하는 것이 아니냐.
책임을 해야 한다. 본인에게 책임량이 많아. 조금이 아녀 일을 하다보면 굉장이 많아.
일을 안 하면 나도 그냥 있어. 일을 안 하면 한 달이 가고 두 달이 가도 그대로 있어.
하면 되고 안하면 안 된다. 그래서 우리도 나는 영이고 여러분 육인데 영과 육이 하나되지 않으니까 육신이 자꾸 곤고함을 느끼고 육신이 자꾸 육적으로 빠지고 그래요. 이런 것들을 고치고 뒤집어지고 완전히 나와 일체되어야 합니다. 내가 육신 세계에 기준을 엄청난 기준을 세워서 영과 일체된지 몰라요.
엄청난 기준을 세운 거여. 그래서 영과 육이 하나 되었다.
너희들도 내가 기준세운 육적인 세계를 뛰고 달려서 엄청난 기준을 세워야 나와 일체가 됩니다.
조금 해서는 안 됩니다. 나도 그만큼 하면 그만큼 위치에 선다는 것을 알아요.
행위대로 하나님 주시니까. 섭리사는 어떤 직책만 논하지 않고 어디서든지 그런 열심을 뛰고 그만큼 충성하면 자기가 자기 은혜를 받는 거여. 자기가 할 일을 하고 열심히 하면 자기가 은혜를 받는 거여.
은혜로 잘 신앙을 관리하고 가죠. 결국 자기를 관리시키고 승리시키고 남도 이기게 만들고 성공시키고.
이것이 금주의 말씀을 통해서 내다보고 우리도 영과 육이 곤고함을 당하느냐. 책임분담을 못해서 틈이 많아요.
바울시대는 예수님이 죽어서 육신이 같이 대화할 사람 없었지만 지금은 내가 살아서 새벽말씀 수요말씀 어떻게 하라고 하잖아. 내 옆에 특별히 같이 와서 배우는게 안 돼.
지구상 만명 이만명 배워야는데 그것이 아니고 이렇게 가르쳐 주는 거여.
도의 깊은 말씀을 깨달아라. 깊은 말씀 깨달으려면 늘 기도하고 무릎으로 기도하고 깨달음 지식 지혜를 달라고. 지혜의 말씀을 지혜로 받아들이지 않고 지식의 말씀을 지식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돼.
그만큼 수준이 되어야 지혜의 말씀인지 알고 지식의 말씀인지 알죠.
지혜와 지식의 말씀을 다했어요. 믿습니까. 그러면서 부지런히 뛰고 달리면서 모두 자기 위치에서 열심히 뛰고 달려야해. 그것밖에는 없는 거여. 꼭 그렇게 하면서 해나가요.
꼭 항상 불만하지 말고 지도층이 못한다고 하지 말고. 그러면 심판 받어.
하나님이 시켜서 했는데 나를 시켜서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고 했는데 하나님이 지도층인데 그렇게 하지 말고.
항상 내적인 불만 사탄 흑암의 주관을 받아. 형제를 미워하면 무조건 사탄의 주관을 받아요.
회개하고 무릎 꿇고 한 시간 두 시간 기도하고 돌이키고 자꾸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깨달으라고 매질도 하고 그래요. 자꾸 자기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 자기 몸을 치기도 하고 그와 같이 자기 영적 생각이 잘못되면 육을 통해서 그와 같이 그러하니 열심히 하라.
섭리전체가 내적으로 서로 하나 되고 일 시킨 사람이 서로 하나 되어야지.
서로 고수하고 싸우고 오해하면 절대 안돼! 일이 되지를 않아. 캠퍼스도 그렇고 섭리 안에서 서로 우리들끼리 심정상하고 오해하고 미워하면 안돼! 서로 잡아당기고 그런게 너무 크니까 그런 것이 안 되고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 아들이라 일컫음을 받는데 화평케 하는 자들은 하늘신부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그런 것을 모두 가래침을 받듯이 회개하고 깨끗한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해. 믿습니까.
오늘 말씀을 잘하고 잘 깨닫고 항상 영광을 돌리며 가도록. 오늘 아침말씀 조목조목 얘기를 했어요. 거기에 해당되는 것을 해나가고 거기에 것을 파나가고 이상적인 것을 해나가야겠어요. 기도하겠어요.
기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듣고 깨닫게 되었으니 말씀대로 살게 해주시고 하늘이 해주신 말씀을 듣고 실천하며 자신이 뒤집어지고 새로운 사람이 되고 능력을 일으키고 표적을 일으켜서 자신에게 모든 것을 해낙게 해주시고 그리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되는 것이니 아예 혼자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어리석은 생각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를 중심해서 하니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중심해서 하니 그러한 말씀을 금주에 했습니다.
그래야 그 원하는 것이 해결이 된다고 했으니 그리되게 함께 해주시옵소서. 주는 하나님과 일체되어서 하지 하나님과 하나되지 않으면 할수 없는 것처럼 모두 그런 관을 갖고 말씀을 듣게 해주시옵소서.
내가 이들을 축복하오니 다 그리함을 받고 세계 각나라 각교회 각 개인들 모두 자기 책임분담을 다하며 수고하고 애를 쓰고 가르치고 관리하고 그리고 자기에게 준 성령의 감동을 무시하지 말고 쫓아가고 일을 하고 행하도록 함께 해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와 함께 하시니 용기와 용단을 잃지 않게 하시고 부지런히 뛰고 달림이 충만하게 해주시옵소서. 내가 이들을 축복하오니 영육이 잘되어서 잘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사망의 해를 일으키지 않고 생명의 이상을 이루며 천국을 이루며 가게 성부성자성신의 능력이 이들위에 함께 하고 복음을 기다리는 모든 자들에게 은혜를 주시고 기성의 세계도 하나님께서 긍휼과 자비를 주시고 모든 쓸만한 자들 부지런히 섭리 가운데 와서 새로운 역사의 일을 하도록 보내주시옵소서.
하나님 추수의 일꾼을 보내주시고 내가 가는 곳마다 은혜와 은총을 베푸사 은혜있게 은혜를 더해주시옵소서. 성령의 능력과 권능이 의와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주 그리스도의 사랑하심이 이들위에 함께 하고 충만할찌어다. 아멘.
네 말씀마쳤습니다. 안녕. (예수님 사진)
첫댓글 생명의 말씀^^ 정말 감사해요!!
담아가요^^
감사합니다...^^
감사하여요..ㅎ